상제님은

지나온 인류의 삶에 대해서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어킨다고"도전9(4:14)고 하셨습니다.

 

선천시대의 인생은 미완성의 성장과정입니다.
그리하여 그 동안 천상에는 진리를 ==> 시원 종교인 신교에서부터
유교. 불교.선교.기독교로 분열시켜 세상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서로 다른 진리의 얼굴 모습을 보고
이단과 투쟁의 난투극을 벌이며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제 분열과 성장의 극기에서 통일과 수렴의 후천시대를 맞이하여
인류 문명의 열매를 지상에 맺으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몸소 오신 것입니다.

 

천지의 분열과정인 우주의 봄여름 과정으로서 지나온 인류의 선천시대를
살아온 인간은 모두 풀 길 없는 깊은 한의 상처를 남기고 죽어갔으며
지상에는 원한과 고통의 신음소리가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송두리째 뽑힌 6천년 역사의 찬란한 한민족의 뿌리 정신을 바로잡아
중원대륙과 시베리아, 북만주를 다스린 동이족의 정통후예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한국이 어떻게 새 시대를 여는 인류의 종주국이 되느냐
하는 민족의 통일과 세계 구원의 문제를
증산도에서 소상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증산도의 도사는 지난 70여 년 동안 이같은 1천만 이상의 순교자들이 닦아 올린
구도의 혈성과 희생의 혈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종교 장사꾼들이 상제님의 진리를 가위질하여 오려내고
자신의 이론을 합리화시키는 방편으로 오용하고 악용하여
혹세무민하여 왔습니다.

 

기독교에 색칠만 달리하여 옷을 입힌 자가 있는가 하면,
불교에 옷을 입힌 자가 있었어며 근래에도
이것 저것을 인위적으로 따서
교리를 만든 적지 않은 교주들이 출현하고있습니다.

 

이제 상제님의 구도자로서,
그들이 진리의 대의와 정의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을 통감하여


이제까지 진리의 변두리를 서성이면서
궁극적인 해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계신
당신의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줄 것입니다.

 

나아가 비겁에 빠진 조국과 세계의 낡은 정신을 개벽시켜
새로운 미래의 후천 5만년 인류 문명시대로
이끌어 가는 대도의 법광이 될 것입니다.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