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지붕엔 왜 국교이며 정교인

증산도(보천교)파란기와가 올라가 있을까?

파란기와에 얽힌 지워진 슬픈 역사 이야기


경석아, 집을 크게 짓지는 말아라

상제님께서 대흥리에 머무르실 때 경석을 데리고
네 차례 비룡산(飛龍山)에 오르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그 뒤에 경석의 집 벽에
千古春秋阿房宮이요 萬方日月銅雀臺라
천고춘추아방궁 만방일월동작대 라고 써 붙이시며


경석으로 하여금 마음에 간직하여 잊지 않게 하시고
또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경석아, 집을 크게 짓지는 말아라.
그러면 네가 죽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정읍이 대창(大昌)하되 잠농지운(蠶農之運)이라.
누에는 집만 지으면 죽나니 집만 끝이 나면 죽으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87)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_경복궁의 눈물


근정전은

조선 시대 궁궐의 법전 가운데 유일하게

상월대와 하월대에 난간을 두르고 복을 가져다 주는 돌짐승들을 조각해 놓았는데,


이는 경복궁이 법궁으로서 갖는

위상을 근정전의 격식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상월대의 난간에는 방위신에 해당하는

사방신(四方神)을 동서남북의 방향에 맞게 조각해 놓았고,

상월대와 하월대의 난간 곳곳에는 십이지신(十二支神)과

상서로운 동물(瑞獸)들을 조각해 근정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임진왜란 이전에는 지붕이

문양으로 장식된 청자기와로 지어져서 푸른 유리 지붕처럼 아름다웠다고 한다.

내부에는 일월오봉병(日月五烽屛)으로 둘러쳐진

왕이 앉는 의자인 어좌(御座)가 높은 대 위에 있고

통간으로 높은 천장을 형성하였다.


천장 중앙에는

7개의 발톱을 갖고 있는 용 2마리를 나무로 조각해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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