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우 작가, 최근 ‘환단고기를 찾아서...중국이 날조한 동북공정을 깨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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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가이면서 파케스터(신용우의 역과미)인 신용우 작가.
  • 그가 최근 ‘환단고기를 찾아서3:중국이 날조한 동북공정을 깨라’(작가와비평 출간)를 펴냈다.

    이미 ‘1: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 ‘2:일본왕실의 만행과 음모’에 이어 펴낸
  • 이번 신작 3권은 그들이 만주라고 부르는 곳에 뿌리박으려는 중국의 야욕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 동북공정의 숨겨진 베일을 벗기기 위해 쓴 작품이다.

    신용우 작가는 “소설이라는 장르를 택해 재미있게 쓴 까닭은
  • 지루하지 않게 동북공정의 허상을 알고 그에 대처하자는 이유에서이다”고 작가의도를 밝혔다.

    환단고기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주는 상징성은
  • 왜곡되어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자는 작가의 절규다.
  • 존재했기에, 왕조실록에도 책들의 제목이 나오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는
  •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서들을 찾고
  • 우리 문화를 올바로 정립해서 잃어버린 우리 영토를 수복하자는 작가의 혼이 서린 외침이다.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서를 찾기만 한다면 그 안에 모든 진실이 있다.

     

  • 1편에서부터 잃어버린 우리 역사서를 찾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활약하던
  • 태영광과 박종일은 작가의 말을 듣고
  • 그 눈을 중국으로 돌린다. 그곳에서 역사가 일어나고 기록된,
    지금은 중국이 지배하고 있는 구려벌에 가면
  •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 구려벌을 측량하고 지적학적으로 정리했던
  • 조병현 박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 조 박사와 함께 세 사람은 중국을 향한다.
  • 그곳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동북공정 초창기부터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손영천 박사를 잘 알고 있는
  • 조병현 박사는 그를 설득하기로 한다. 잃어버린 역사서에 대해서 무언가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 그의 아내 성시령 역시 조선족으로 중국 공안에서 근무하지만
  • 조선족이라는 신분 때문에 진급을 못하고 있는 불만도 잘 알고 있는 조병현은
  •  다각도로 그들을 설득하기 위해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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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나누는 조병현과 태영광, 그리고 손영천의 대화에서 엄청난 사실이 공개된다.
  • 중국의 동북공정이 2대 주석 화궈펑의 지휘아래 이뤄진 것이고
  • 실제 그 태동은 이미 마오쩌뚱이 1964년 흑룡강성과 길림성을 북한에 반환하려 했던 시점부터라는 것이다.
  • 뿐만 아니라 고조선 유물이 나오면서 동북공정은 대폭 수정을 해서 고조선 역사를 자기들 것으로 만들기 위해
  • 단대공정과 탐원공정, 요하문명론을 탄생시킨 배경에는 중국에서 잃어버린
  • 우리의 역사책이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그 역사책의 정체는 무엇이며, 우리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작가의 작품이 항상 그렇듯이 잃어버리고 왜곡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찾아
  • 영토를 수복하자는 부르짖음 외에 근대 중국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많은 독자들이 읽고 동북공정의 진실을 알아 범국민적으로 대응하기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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