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문,철(宗史文哲)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적 안목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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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족보
즉 족보는 정의와 진실성을 바탕으로 하는것이다.
또한 그 역사는 뿌리와 근본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시작은, 그 근본은, 그 뿌리는, 항상 정의와 진실을 바탕으로 하는 기록인것이다.

그러므로 모든분야에서 역사성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그런데 그 중요한 역사를 바라볼때
그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한것이다. 그 사람의 의식구조 다시 말하면
어떠한 정신속에서 역사를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콩도되고 팥도 되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작은것 부터 큰것에 이르기 까지
그 사고의 폭은

개인의 역사가 되었든
친구의 역사가 되었든
친척의 역사가 되었든
단체의 역사가 되었든
조상의 역사가 되었든
민족의 역사가 되었든
국가의 역사가 되었든
인류의 역사가 되었든

역사의 근본뿌리속에 진실이 들어 있는 것이다.역사의 근본은 진실이다.


다시 말하면 진정한 역사는 처음 시작의 그 근본은 우주의 이치를 바탕으로 하는
자연섭리이기 때문에 진실된것이다. 정의로운것이다. 역사는 정의와 진실로 시작이 된다.


다만 시간의 흐름속에서 정의가 변질되고 불의가 싹이트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족보 그 단체의 족보 그 민족의 족보 그 국가의 족보를 보면
어떻게 불의하게 변질이 되었는가를 알수가 있는것이다.

 

처음 시작이 불의로 시작되었는지
처음 시작이 정의로 시작되는는지
여기에 대한 정체는 바로 그 시작의 역사성속에 있는것이다.

 

그 종자가 불의한 인간인지
그 종자가 정의로운 인간인지
그 모든것은 그 근본의 역사속에 있는 것이다.

 

역사를 알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신분야의 자질이 중요한데
역사를 재어볼려면 어떠한 잣대를 가지고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엉터리로 만들어진 잣대로 역사를 재어보면 반드시 엉터리 역사의 이해가 나오는 것이요.
정확한 잣대로 재어보는 이는 바로 정확한 역사의 정신문화를 깨우치는 것이다.

 

대도의 정신이 있느냐, 철학정신이 있느냐, 종교정신이 있느냐, 문화의식이 있느냐,
과학적 정신이 있느냐, 좁은 안목이냐, 큰 안목이냐, 민족적 안목이냐, 국가적 안목이냐,
우주적 안목이냐, 등등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종합적 근본의 바탕에 따라서 그것에 걸맞게
역사가 해석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보는 안목은
제일먼저 철학적 안목과 종교적 안목과 과학적 안목이 바로 서있는 상태에서 바라보아야지
자기의 얄팍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해석은 유치하기 그지없는 해석이며
또한 역사를 왜곡하는 우를 범하는 요인이 되는것이다.


자연섭리적 안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다.

역사는 우주사이며 인류사이며 민족사이기 때문에
먼저 그 근본틀이 체를 잡을줄 알아야 한다. 체라는 것은 근원과 근본을 말하며

또한 뿌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근본과 근원과 체라는것은 무엇이냐?
바로 우주변화원리이면서 또한 자연섭리,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그러면 이것만 가지고 되느냐, 아니다. 그 역사를 연구하고 깨우칠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수행도 아울러 따라주어야 하며 그래야 만이 정신문화적인측면에서
누락되지않고 역사를 바라 볼 수 있는 것이다.

 

육두문자로 이야기하면 개나 소나 역사를 바라본다고 해서
역사의 정의와 진실된 깨우침과 미래가 나오는것이 아니다 하는 것이다.

한낱 기록과 암기에 지나지 않는다. 다시말하면 인격적 닦음인 수행이 필요하다 이 말입니다.


양아치 정신으로 역사를 말해보아야 양아치 역사정신이 흐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암기적 안목이냐, 이해의 안목이냐, 깨우침의 안목이냐,
이렇게 그 사람이 가지고있는 잣대에 따라서 짧게도 나오고 길게도 나오고 하는것이 역사다.


역사를 모르면 모든 분야에서 사기가 일어난다.

다시 말하면 속고 마는것이 아니라  영혼까지도 쇄뇌되어 인생이 민족이 국가가 인류가 파괴되는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의 중요성을 알아도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것의 근본적인 정체를 알려고 하려면
제일 먼저 살펴보고 깊이 연구하여 깨우쳐야 하는 것이 역사다.

 

역사를 보는 안목도 항상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진실의 정의를 찾아낼수 있고 나아가서 그것을 바탕으로 거울을 삼아
정확한 미래를 예측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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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든 종교에 속고 사기당하고 맹신과 광신에 젖어드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지도자에게 속고 성직자에게 속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노란색이 관념이 되어 혼이 빠지고 넋이 빠져
이끄는 대로 따라가서 영혼이 파괴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바라보시고 역사를 파보세요,
그러면 진실과 거짓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역사를 파보지를 않기 때문에 모든 종교적 불의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체를 잡아야 합니다. 근본을 잡아야 합니다. 뿌리를 잡아야 합니다.


그 뿌리가 진실되고 정의로워야 비로서 믿고 의탁하고

결정을 내려  일생과 인생을 맡길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진리입니다.

 

그래야 개인과 가정과 국가와 민족과 인류가 정의로운 길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입니다. 종교가 아니고 대도의 길을 올바른길 참된길 진실된길 정의로운 길로
갈수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섭리의 길인 대도의 길입니다.

 

자연의 법도, 자연의 법칙, 자연의 이치,
이것만이 정의로운 이치이며 우주가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즉 인위적인것이 아닌
순수한 믿음의 길인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무극대도라 할 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역사를 공부할려면 누구나 대도를 닦아야 합니다.
도를 닦는다라 하는것은 자연섭리, 자연의 이치, 자연의 법칙을 크게 깨닫기 위해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깨우침을 위해서는 수행,수도를 해야합니다.

무릇 역사를 보는 안목의 자세, 정신구조 바탕이 먼저 서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세속의 썩어빠진 안목으로 역사를 바라보면 진정한 역사의 의의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빨간안경을 끼고보면 세상이 빨갛게 푸른안경을 끼고 보면 푸르게 세상이 보입니다.


이와같이 역사도 그사람의 성숙도에 따라서 역사가 보입니다.
색안경인데 그러한 안경적 바탕위에서 역사를 바라보면 안됩니다.

 

정의로운안경, 순수한안경, 진실된안경인 투명한안경을 끼고
바라보아야만이 정확하고 투명한 역사의 색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역사의 해석은  종,사,문,철에 통달한 안목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대도의 안목으로 바라보아야 만이 인간과 민족과 국가와 인류와 우주가 투명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역사를 안다고 하는것은 진실로 깨어있는 인간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투명한 안목으로

구도자의 자세에서 역사를 바라보아야 만이 역사의 진실이 나오는것이다.

 

그러므로 기허즉수물이요, 심허즉수도이다.
그릇을 비워야 역사의 진실을 담을수 있고 마음을 비워야 역사의 혼이
가슴속에 들어와 진실된 역사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민족과 국가와 인류의 미래가 환히드러나고 보이는 것이다.
다른말로 한마디로 도통을 하는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가르쳐주는 3.1철학이며 3.1심법이다.
이것이 우리민족이 모든분야에서 유일하게 공부해 들어가는 방법이며 가르침이다.

 

이것이 우리민족의 국통이
환인,환웅,단군 = 진한. 번한. 마한 =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게 삼한관경제로써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이끌어 왔던 것이다.

 

그 바탕은 삼수인 삼신즉일상제(三神卽一上帝)에 근본과 뿌리를 두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근본과 뿌리이며 정의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역사학자중에 천제문화에 대하여 깊이 연구하여

천지부모에 대하여 진실로 정확하게 제되로 가르쳐주는 역사학자가 거의 드물다.

아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분야는  수행을 통해서만이 알 수가 있는 신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 분야는 역사학자 스스로가 동양철학에 정통하고 대도를 닦아 수행에 정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인류의 역사는  개벽이후에

태고사학(太古史學)과 신도사관(神道史學)으로  후일에 완전하게 정립되는것이다.

 

그리하여 오늘날  현실은 국가적으로 제대로 된 역사와  역사관이

절대로 바로 잡아지지가 않게 되어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진실되지 못하고 인류가 정의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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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삼족오의 깊은뜻이다.

 

불사조^^

 

그렇다면 역사를 공부하는 궁극적 이유와 정의는 무엇이냐?

 

염표문:念標文 

 

옛적에 환웅천황께서
천하가 광대하여 한 사람이 능히 다스릴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이에 풍백과 우사와 운사를 거느려, 곡식과 왕명과 형벌과 질병과 선악을 관장하고, 

인간의 360여 가지 일을 주관하여, 책력을 지어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년으로 삼으셨다.

이것이 바로 삼신일체상존上尊(상제님)께서 남겨 주신 법도이다.

그러므로 천황께서
삼신(상제님)의 도로써 가르침을 세우고(三神立敎)

그 품고 계신 뜻을 전하는 글(염표문:念標文)을 지으시니

그 <염표문>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일신(삼신:三神상제님)께서 참마음을 내려 주셔서 (일신강충:一神降衷)
사람의 본성은 무궁한 신의 대광명에 통해 있으니 (성통광명:性通光明)

삼신상제님의 진리(신교:神敎)로 세상을 다스려 깨우쳐서 (재세이화:在世理化)  
천지의 웅대한 뜻과 이상을 역사속에 구현 하라.(홍익인간:弘益人間)

이때부터 소도가 건립되어 도처에서 볼 수 있었고,
산상山像과 웅상熊像이 산곡대기마다 세워졌다.


사방에서 모여든 백성이 둥글게 마을을 이루고 네 집이
정전井田의 단위를 이루어농사를 짓고, 조세는 20분의 1을 바쳤다.

사시가 고르고 풍년이 들어 집 밖에 곡식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으니
온 백성이 기뻐하여 (태백환무太白環舞)라는 노래를 지어 후세에 전하였다.
환단고기역주본 338 - 339p
 
홍익인간(弘益人間)
우리의 9천년 역사의 통치정신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즉 모든 인간을 우주의 대광명에 통하게 하여.
천지광명의 대이상 세계를 건설하여 이 세계를 거듭나게 하는 대인이 되게 하는것이다.

 

환단고기역주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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