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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10 : 완성수) 십(十) 수이시다.

 

천부경은 9x9 = 81로 이루져 있으며

또한 숫자 1,2,3,4,5,6,7,8,9,10,을 바탕으로 모든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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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우주 삼라만상의 이치를 밝혀주고있는 핵심 우리한민족의 역철학이다.

 

우리민족의 조상인 태호복희씨는

바로 이 천부경을 바탕으로 하여 우주이치를 연구하였는데

상제님으로 부터 계시를 받아 하도를 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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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숫자인

수생목 = 목생화 = 화생토 = 토생금 = 금생수 즉 1.6수 2.7화 3.8목 4.9금 5.10토 이다.

 

천부경의 핵심은 1자에 있다.  즉 일시무시일이며 일종무종일인데,

이 1은 일시무시일인 1태극이며 또한 일종무종일인,10수인 무극이다.

10은 완성수로 10수 안에는 모든 이치인 1,2,3,4,5,6,7,8,9수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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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후각, 포교 오십년 공부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聖師 醫統 无極神
성사 의통 무극신

 

慶州龍潭
경주용담

 

大道德奉天命奉神敎
대도덕봉천명봉신교

 

大先生前如律令
대선생전여율령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
심행선지후각원형이정

 

布敎五十年工夫
포교오십년공부

<증산도 道典 5:355>

 

'동경대전'의 고백대로 최수운은 한울님으로부터 내려 받은 '무극대도'를 깨달은 것이지요.

그런데 증산도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선 무어라 하십니까?

자신을 이 무극대도를 여는 주신(主神)으로서 '무극신(無極神)'이라 하십니다.

 

그리하여 십수(十)인 10은 완성수이며, 통일수이며,

우주통치자이신 하느님을 상징하는'일적십거 무궤화삼'의 절대조화의 수이다.

다시 말하면 '석삼극 무진본'이며,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이다.

즉 무극,태극,황극의 '석삼극무진본'을 말하는것이다. 

 

 

하도河圖와 하느님의 존재 원리

 

하도는 신의 계시록

하도河圖는 지금으로부터 약 5500여년 전 배달국의 태호복희에 의해 창안되었습니다.

 

하도는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신의 계시록’이라고 합니다. 왜 일까요?

하도는 ‘우주가 순환하는 원리’를 담고 있는데, 이것이 ‘하느님의 통치원리’ 를 베꼈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첫 새벽에 하느님께서 태호복희씨에게 ‘하도’ 그림 한 장을 던져주셨습니다.

장차 전개될 인류문명이 이 한 장의 그림 속에서 피어나도록(龜馬一圖今山河여(도전2:143)).

현재 우리 인류문명이 복잡다단하게 진화한 것 같아도,

아직 이 하도 그림 한 장을 벗어나지 못한 실정입니다.

 

하도는 한민족 정신문화의 원형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생활문화가 이 하도에서 연유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또 이 하도를 바탕으로 황하유역의 주역周易이 탄생하였고,

중국의 제자백가 또한 이 하도에서 근거하지 않은 학파가 없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하도는 하느님께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원리가 계시된 문서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우주 대자연의 문제를 알고 싶다면,

우주의 대도 세계, 원대한 하느님의 세계를 공부하려는 포부가 있으면 반드시

이 하를 궁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점술 등의 꾀죄죄한 분야에 몰두할 사람은 이 하도를 멀리 하십시오.

의 밥이 되기 쉽상입니다.

 

 

하도는 ‘하나’의 원리를 담고 있다

하도는 ‘하느님의 원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란 뭘까요? 철학에서 일자一者라고 말합니다.

우주의 근원, 본체, 그 하나. 대도니, 공이니, 무극이니 이런 표현과 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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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보면,

하도는 북방 1에서 출발하여 동방 3,8과 남방 2,7로 여행했다가 다시

서방 4,9를 거쳐 1로 돌아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에서 동방의 셋으로 분열하는 현상을 일석삼극一析三極이라 하고,

이 셋이 남과 서방을 거쳐 다시 하나로 돌아오는 구조를 삼진귀일三眞歸一이라고 합니다.

만법귀일萬法歸一입니다.

 

증산도에서 우주의 가을에 만물이 하나로 돌아가는 현상을 원시반본原始返本이라고 합니다.

 

하도의 이 ‘하나의 원리’, 들어보면 참 쉽습니다.

하나가 만물로 분열하고, 분열된 만물이 하나로 귀납되는 원융애한 원리.

그런데 하도 같은 ‘하나의 원리’, 이런 원리를 가진 나라는 뜻밖에도

지구를 통털어 단 우리나라 밖없습니다.

 

하나’ 철학, 한철학, 한사상, 둘로 나누면 음양이 되는 이 한철학 말이죠.

온전한 하느님 철학을 가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기독교는 선악 이원론이라 순환논리를 아예 찾기 어렵고,

유교의 ‘유일집중唯一執中’과 불교의 화엄사상에서는 순환논리가 찔끔 발견됩니다.

 

왜 찔끔이냐 하면 불교의 화엄사상에서는

순환논리를 하도처럼 숫자로 정교하게 표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본체로 돌아가자’는 불교사상, ‘하나님께 돌아가자’ 는 기독교의 요체,

그러나 하도처럼 도로, 공으로, 본체로,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원리를 숫자로 정교하게 표현된

사상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도는 ‘하느님의 존재원리’를 밝히고 있다

하느님의 문서인 하도河圖는, ‘하느님의 존재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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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원리'를 담고 있는 하도...>

 

 

하도의 그림을 보면, 중앙과 외곽으로 나뉩니다.

하도 중앙은 5수와 10수로 되어있습니다. 외곽은 북 1,6수 동 3,8수 남 2,7수,

서4,9수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도의 중앙과 외곽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하도의 외곽은 늘 생겼다가 사라지는 존재, 늘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는 무상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천지간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는 자라서 어른이 되고, 철꽃은 피었다가 허공 속으로 사라집니다.

 

외곽의 동서남북, 어느 한편 편벽된 사물의 양태가 수로 표현됩니다.

천지간의 만물이 생장염방生長斂藏 변화하는 양태와 그 특징이 1과 6, 3과 8, 2와 7,

4와 9의 숫자로 표기됩니다.

 

이에 반해 우주의 중앙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우주의 중앙은 변수變數가 아니라, 상수常數의 세계를 말하겠죠.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사不死의, 불변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불편부당하지 않는 중도中道의 세계, 사욕은 손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오로지 공도公道의 세계.

또한 하도의 중궁中宮은 우주의 온갖 조화가 집약된 자리입니다.

 

인간의 불사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우주의 영원성, 무궁함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우주의 절대적 진리를 찾는다면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인간이 찾아야 할 생명과 광명과 진리, 이 모든 것은 하도 중궁의 조화성을 빼놓고 찾을 데가 없습니다.

하도 중궁의 이 절대 순수의 세계는 5수와 10수로 표기됩니다.

 

만약 이 객관우주에 하느님이 계신다면,

하느님은 어느 자리에 앉으실까요? 하느님은 당연히 하도의 중궁, 우주의 조화 자리에 앉으시겠죠.

옥황상제님께서는 삼라만상을 통치하고 다스리시면서 만물을 ‘조화’ 와 ‘무궁으로’ 이끄시는 분입니다.

 

하도의 ‘10수’의 의미

하도의 중앙에는 5와 10수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10수’는 하느님의 수라고 합니다. 왜 10수를 하느님의 수라고 할까요?

 

앞에서 동서남북의 1,2,3,4,6,7,8,9수는 편벽된 수,

허공으로 사라지는 창생들의 무상한 공간이라고 했습니다.

앙 10수는 변화무쌍한 존재들의 숫자 합을 다 뛰어넘는 무한히 큰 수, 곧 하느님의 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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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금화교역이라는 우주의 붕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 <화극금 火극金의 원리에 의해>

이 때 우주의 중궁, 하느님 자리에서 이를 중매하여  위기를 극복합니다.

이 하느님의 역할을 10무극이라고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우주의 중궁에 자존하는 하느님의 10수는, 우주의 금화교역金火交易을 중재합니다.

 

금화교역金火交易이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현상을 말하는데,

우주는 이 금화교역이라는 대변국의 때에 우주의 중궁, 바로 하느님 자리에 의지하여

그 위기를 극복해냅니다.

 

하느님께서 천지 기틀의 변화를 조화하는 이 역할을 특정화하여 ‘무극無極’이라 호칭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당신님의 천지대도를 ‘무극대도’라 하신 것은 이 때문입니다.

 

김일부는 <정역正易>에서

십일성도十一成道’, ‘십오일언十五一言’ 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십일十一’과  십오十五’ 용어는 하느님 ‘십 수’로 전제하여 나온 용어입니다.

 

 

하도의 정십자가와 불편부당 십자가

하도를 상하좌우로 선을 그리면 ‘정십자가’가 됩니다. 우주 참하나님의 십자가는 정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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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독교의 십자가는 밑으로 꼬리가 깁니다.

즉 기독교의 십자가는 진정한 십자가가 아니라, 그냥 사람을 못박아 죽이는 형틀에 불과 합니다.

불교는 꺾어진 만(卍)자 십자가입니다.

그 종교들의  불편부당한 기호들은 아직 기독교와 불교가 미완의 상태임을 뜻합니다.

 

하느님 원리’를 전해온 민족

인류 역사의 첫 새벽에 하느님의 문서 하나가 우리 민족에게 던져 졌습니다.

우리민족은 이 신의 문서를 받들어, 신교神敎, 칠성, 제천 등의 이름으로 수천년 동안

하느님을 거룩하게 모셔왔습니다.

 

불과 2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아이고, 하느님!’ 영탄하며 하느님을 찾았습니다.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우리나라에 오신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우리나라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하느님 원리’를 간직해왔기 때문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은 중국, 인도, 유대, 로마 등에 가셔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증산상제님께서는 그런 나라에 가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 나라는 하느님 원리를 깔아뭉개고 배척해왔기 때문입니다.

 

공자는 위편삼절, 주역책을 탐독하여 하도에 대한 인식이 있었겠지만,

그러나 이상하게 공자는 하도 중궁의 하느님 원리를 설파하지 않았습니다.

 

공자는 시경, 서경 등에서 옥황상제의 존재를 언급하지만,

옥황상제 중심의 세계관을 건립하지 않음으로써, 후대 유학자들이

상제보다 공자를 더 받드는 길을 열고야 말았습니다.

 

석가부처는 “깨달으면 누구나 부처가 된다”는 설법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했지만,

그러나 그 부처도 하느님 중심의 세계 아래 있다는 설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3천 년 이래 불승들은 하느님보다 부처를 더 섬기는 오도된 가치관을 전파해왔습니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혔지만,

그러나 하느님 원리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 바람에 기독교 2천년 동안, 하느님이 어떤 존재인지, 하느님이 야훼인지, 예수인지, 또

다른 어떤 분인지 등의 하느님관의 혼동 속에 내려 왔습니다.

 

선천의 성자들이

참하느님 중심의 세계’를 천명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를 야기하였습니다.

선천의 창생들이 신들의 위차를 알 수 없어, 우주의 절대지존 하느님보다

선천의 성자, 석가모니 공자 예수를 더 높이 받드는 패역의 역사가 빚어졌습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진리와 도덕이 타락하고, 자연재해, 환경파괴 등

오탁악세의 혼란이 생긴 것은, 전적으로 ‘참하느님 중심의 세계’가 무너진 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하루 바삐 ‘참하느님 중심의 세계관’이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이 세상의 혼란과 타락을 막고 평화의 시대, 유리 세계를 건설하려면

오직 ‘참하느님의 원리’가 제자리를 잡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증산도의 사명이며, 나아갈 길입니다.

 

 

보병궁복음서 
하느님은 10수의 차원에 계시고 …
진정한 평화는 투쟁 뒤에 온다. 보라, 추수기는 지금이다. 

『보병궁의 성약』

 

그 때 물병을 든 사람이 하늘 모퉁이를 지나서 거닐고,
인자(人子)의 표시와 도장(印)이 동천(東天)에 나타나리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평화의 사도는 오시도다.

<보병궁복음서> 일명 성약성서.......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명나라  때의 도인 주장춘선생이 도통진인연계의 내용입니다.
중국 주장춘선생의 진인도통연계는 도통연계도보」의 ‘지맥론(地脈論)’이다.

 

白頭山이 生金剛山하여 起脈一萬二千峯하니
백두산    생금강산       기맥일만이천봉

 

生甑山하여 天地門戶母嶽山下에 道出於熬也라.
생증산       천지문호모악산하   도출어오야

 

故로 一萬二千名道通也라.
고    일만이천명도통야

 
곤륜산의 제4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1만 2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나니 이 분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 오도 熬道: 볶을 熬)를 열어 주시나니

그 분의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1만 2천 명의 도통군자가 출세하리라.

 

추수진리. 오도(熬道). 볶을 오(熬)자를 고옥편에서 찾아보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함자 한 일(一)자, 순박할 순(淳)자가 예시되어
팔진지일순야(八珍之一淳也)”로 기록되어 있다.

 

또한 건전(乾煎), 십전(十煎)의 뜻과 단약(丹藥)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
이것은 십무극 통일생명의 조화를 의미한다.

<증산도의 진리>「제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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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