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2.jpg

 

한민족 역사정신의 최종결론으로 탄생한 ‘태을주’

 

 인간 생명의 근원은 무엇인가?

 

동양에서는 인간 생명의 근원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동양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생명의학, 치유의학에서 상징이 될 수 있는 명언이 있어요.

예전의 고전의 한 명구를 보면 이런 선언이 있단 말이여.

 

“신수腎水는 선천先天이요

 비토脾土는 후천後天이다”

 

우리 몸 허리 쪽에 붙어있는 신장은,

신장의 수기水氣는 선천이요, 비위脾胃, 비장과 위의 토기土氣는 후천이다.

 

말씀 뜻을 제대로  또는 단박에 온몸으로 느끼면서 깨칠 수 있으면

동양문화의 정수,  동양 생명의학의 근본핵심을 볼 줄 아는 사람이여.

 

또 태을주 생명공부에 대해서 그 대의를 미리 간파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여.

동양문화에 대해서 한 소식을 들은 사람이다.

 

 신수腎水는 선천先天, 비토脾土는 후천後天

 

대자연에서 받은 우리의 몸과 정신, 그것에서 생명의 근원은 뭐냐?

수기水氣이다. 우리 몸의 중심 장기가 신장腎臟인데 ‘신장의 수기가 선천’ 이라는 말은 타고난 걸 말한다.

다른 장부들은 보補하기도 하고 사瀉하기도 하고 하는데

 

신장은 내 생명의 본체이기 때문에 이건 사할 수가 없어. 늘 부족한 거야.

신장 수기라는 동력원, 그 진액을 쓰면서 우리가 활동을 하고 생명이 유지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신장의 수기가 점차 고갈되어 가는 거야.  

 

그래서 나이가 들면 고목나무처럼 말라 피부에 윤기가 없고 검어지고 주름살이 깊어진다 이거야. 

신장은 늘 보해야 되는 거야.

 

반면에 ‘소화기관 비위脾胃는 후천적이다’ 이건 뭔 말이여?

위장이 나쁘다, 비장이 나빠졌다 하는 것은 후천적이다.

 

하루’ 라는 것은  우주 1년, 지구 1년의 중심 시간이다. 

우주의 영겁의 세월이 이 하루라는 시간 속에 다 들어 있는 것이다.

하루의 동정動靜 생활 속에서 리듬과 균형을 잘 지켜 기분 좋은 생활을 하면,

또 하루하루 마음을 잘 쓰면서 성실한 생활을 하면 토기土氣가 생성 돼서 비위는 그냥 건강한 거야.

 

신수는 선천이요 비토는 후천이다’   다시 말하면,

신장 수기는 내 몸의 정수이며,  일一 태극수太極水이며, 생명의 본체다 말이여.

선천이라는 것은 본체란 말이여. 내 몸의 생활 활동의 근원이라는 것은

일 태극수로 작용하는 신장 정수精髓다.

 

이 정수가 약해지고 오염되고 파괴되면서

모든 장기가 동시에 병들어서 노화해서 죽어간다 말이여.

 

양에서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라는 것은 그 결론이 뭐냐? 

의식주 생활 문화 속에서 몸에 있는 이 정수를 잘 축적하는 거야.

 

토는 후천이다. 토기土氣라는 것은 하루하루 생활을 잘 하면,

자연의 도와 부합하는 정성스러운 삶을 살면 그 토기는 자동적으로 생성이 되는 거야.

신장 수기라는 것은 본체이기 때문에 이건 주어져 있는 거야.

 

근데 토土라는 것은 시간의 변화 과정 속에서 얼마나 대자연과 하나 되는

그런 조화로운 생활을 했느냐에 따라 후천적으로 생성되는 그 결과물이다.

 

선천의 우주의 근본바탕 본체가 되는

내 몸의 신장 수기를 다스리는 것도 워낙 소중하고,

그 다음에 내가 하루하루 정성스러운 삶, 정직한 삶, 조화를 추구하는 삶 이런 삶을 살아야

토기가 우리 몸속에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거다.  

 

올바른 생각을 하고, 늘 남을 도와주려고하는 상생의 도심을 가지면서

살아야 ‘조물주 하느님의 생명을 상징하는’ 토기가 제대로 생성되는 것이다.

 

 태을주의 유래는 무엇인가?

 

 

동황태일.jpg

東皇太一

 

태을주란 어떤 주문이냐? 왜 상제님께서 태을주로서

인류에게 몸과 마음과 신명을 치유하고 다스리며 살게 하셨는가?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 개벽기에는 왜 오직 이 주문을 통해서만 살아날 수 있게 하셨느냐?

 

태을주의 유래는 무엇인가?  태을주는 천지와 하나 되는 문화, 

천지부모 문화,  천지성령 문화에서 왔다. 태을주의 ‘태을太乙’은 태일太一에서 왔다.

태을주 조화 문화는 태일에서 왔다.

 

중국 한나라 때 어떤 풍속이 있었냐? 

궁궐 동남방에 태일 신전을 세우고 태일신太乙神에게 제사를 올렸다.

사마천의 <사기> ‘봉선서’에 보면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을 모셨다.” 이런 풍속이 있었다는 거야. 

 

우리나라도 보면 고려에도 있었고,

또 조선왕조에 와서 태조,  태종 때 태을성이 비치는 방향의 지역에 태일전을 세우고

태일신에게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태일전이 있었던 태안 태을암...>           <일본의 마쯔리의 태일 문화>

 

일본에 가보면 동경 왼쪽에 아래에 있는 이세신궁伊勢神,

일본 모든 신사의 중심 사령탑 아녀. 거기에 이 태일 문화, ‘마쯔리(まつり)’ 가 있는 거여.

태일, 태일 축제가 있어요.

 

일본문화에서 가장 충격적인 게 바로 태을주 조화 공부의 원형 형태인

태일축제가 거기에 있다는 거야.  현지인 문화전문 해설가에게 물어보면 전혀 몰라.

‘공부해서 담에 가르쳐 드릴 게요’ 이래.

 

서양 사람들은 이 태일을 ‘Great One’ 이다, 큰 하나다.  또는 ‘Grand One' 이다. 

거대한 장엄한 하나 됨이다.  또 'The Ultimate One', 궁극의 일자 이런 뜻으로 번역을 해 왔어요.

 

 태일 문화의 원형이 담긴 <환단고기>

 

근데 이 태일 문화의 원형과 역사정신을  총체적으로 전해주는

유일한 책이  한권이 있는 거여.  그게 무슨 책이여? <환단고기>다. 

 

<환단고기>는 동양문화의 우주관과 인간론, 하느님 문화의 원형, 역사관, 마음의 구성원리,

인간론과 인성원리, 수행원리 등 모든 것이 융합이 되어 있는

인류 창세의 유일한 역사경전이여.

 

 태일생수, 태일이 물을 낳는다

 

우리가 태을주 정신에 대해 깊이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정말 놀라운 진리를 뿌리 자리를 더듬을 수 있다.  과거 노자가 전하는 말씀 중에,

1993년에 발굴된 기록(곽점초간)을 보면 ‘태일생수太一生水’, 이런 기록이 나왔거든.

 

무슨 말이여?

천지의 태극수라는 것은 태일의 조화경계에서 생성된다.

태일생수, 태일이 물을 낳는다 말이여. 그럼 태일이 뭐냐?

 

 태을주가 수기를 생한다



우주의 본체, 1태극은 음양이 조화통일 되어 있는, 우주의 생명의 근원으로서 물이란 말이야.

이 중심핵이 열리면서, 현상화 되면서 음양의 질서로 나타나잖아.  음양은 현상이고. 

그 근원 세계를 도적으로 말하면 태극이라 하는 것이다.

 

태극에서 드러난 음양의 질서,

그것이 하늘과 땅이요, 해와 달이요, 성진이요, 항성과 행성이요, 남녀요...

 

그래서 모든 이치란 것은 음양의 이치로 이뤄져 있다.

음양은 동시성의 원리다. 양이 먼저고 음이 나중이 아니단 말이야.  

 

시간의 변화과정은 봄여름의 양을 거쳐서 가을겨울의 음의 질서로 가는 것이지만. 

그러나 변화가 가고 오고 오르고 내리는 왕래 승강의 운동에서 보면

음양은 계속 순환하는 거거든.

 

삼계의 조화주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왜 이 태을주를 내려주셨느냐? 

태을주는 동방 1만년 깨달음 문화사의 최종결론이 담겨 있다.

상제님께서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로 내려주신 것이여.

 

 천지 성령문화에서 나온 태을주

 

동양에는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이 있다. 

하늘과 땅은 어떤 초월적인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는 거여.

그 신이 자기를 드러낸, 그 신의 생명과 신성과 광명과 조화 그 자체가 바로

하늘과 땅이라는 거야. 그리고 인간이라는 거여. 

 

그래서 천지가 인간을 낳아주셨기 때문에

동방에서는 하늘을 나의 아버지로,  땅을 나의 어머니로 모셔왔다 이 말이여.

천지는 인류의 영원한 큰 부모님이야.

 

그리고 천지부모 사상에서 기원한,

천지의 진정한 아들딸로서 천자天子 문화가 나왔다.

 

후한 때 채옹(蔡邕, 132 ~ 192)은 “... 부천모지父天母地 고왈천자故曰天子” 라 하여

(고조선에서) 천자 문화가 나왔다는 것을 말했다.

 

<삼국지>에 유명한 동탁을 보필했던 채옹이가 말이야.

동이족은 ‘부천모지父天母地’,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섬기는

그런 놀라운 문화를 가지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천지는 성령이다.

그냥 푸른 하늘이 아니고. 흙덩어리 지구가 아니고, 천지는 성령 그 자체다 말이여.

우리 선조들은 천지를 살아있는 성신聖神으로 모시고 제를 지내 왔어요.

천지부모님께 천제를 모셔왔거든.

 

천지부모, 천지성령 문화, 제천문화,

우리 동북아 한민족의 문화 전통 이것을 근본으로 해서 태을주가 나왔다.

 

이것을 바르게 볼 줄 알아야 한다. 태을주가 이속에서 나온 거야.

이 9천년 한민족의 천지부모, 성령문화, 제천문화의 최종결론으로서 태을주가 나온 것이란 말이여.

 

 태을주와 태일 심법

 

우리의 9천년 역사 문화의 맥락 속에서 바라봐야 ‘

야, 태을주에는 그런 깊은 뜻이 담겨있구나’ 그것을 알 수 있다.

 

한 우리가 태을주를 제대로 읽으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태일이 되어야 이 조화공부를 성취할 수 있겠구나’

는 사실을 깨달을 수가 있어요. 태을주 공부의 성공은 태일에, 태일심법에 있는 것이다.

 

 태일심법太一心法이란?

 

태사부님께서 태을주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번 가을 개벽기에는 태을주 조화권 내에 들어오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라고. 

 

봄여름의 상극 세상에서 가을의 상생 세상으로 넘어가는 이때에,

우주의 주권자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의 도의 진리,  도의 정신과 심법 그 자체가 되는

일꾼이 되어야 하고, 그런 사람만이 태을주를 전수 받는다.

 

지금 여러분들이 태을주를 읽고 있는 것은 우연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우연이 아니다.

태을주는 한민족 9천년 역사의 총체적 결론으로서 드러난 것이고,  원시반본의 가을개벽의 도법으로

시원으로 돌아가 역사정신을 되찾아서 상제님의 태을 문화를 만났다 이거여.

 

태을주 만났으니 나도 읽어보자. 물론 읽은 만큼 일이 되는 거여.

그러나 방구석에 홀로 앉아서 태을주만 읽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태을주 공부의 성공이라는 것은 어디에 있는 거여? 태일심법을 전수받는데 있다.

 

그 태일심법이라는 것은  환국 배달 조선 40년 부족한 7천년의 시원 창세역사, 

뿌리역사의 장구한 역사성 속에서, 마침내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으로부터 조화심법을 전수받고, 

 

또한 상제님의 천하사를 완수하려는 일꾼 의식으로서

공동체적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의통을 전수받을 때 열려 가는 것이다.

 

 성공하는 태을주 조화공부

 

인류를 건지려는 상생의 도심,

즉 상제님의 마음을 갖고 도방道房 문을 열고 그 도방을 경영하면서 추수일꾼을 길러내는

그런 일꾼 의식 속에 태을주를 읽어야 천지조화권이 온전히 발동되는 거다.

 

내가 추수 일꾼이 되어 천지부모의

정신과 심법으로 진정 하나가 돼서 그런 태일심법 경계에서

태을주 조화공부가 빛을 내는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님, 2013년 9월 8일, 증산도대학교>

===============================================

 

역사속의 태일의 자취 참고자료

태을동천_00000.jpg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與地勝覽)

의성현의 고적조를 보면 ‘태일전은 빙혈 옆에 있다.

매년 상원(上元)에 임금께서 향을 내리시어 제사를 지낸다.

 

성종8년(1477) 윤 2월18일 정난공신

한명회등이 “최호원의 상서”에 있는 45년 주기 구궁순이설(九宮循移設)을 내세워

곤방(坤方)으로 천궁할것을 왕에게 건의하여, 성화(成化) 14년 무술에 충청도 태안군으로 옮겼다’.

 

그리고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태안군 사묘조를 보면 ’태일전은 백화산 고성 안에 있다.

성종10년 기해에 경상도 의성현으로 부터 이곳으로 옮겨 안치 하였다’.

또한 1920년 경에 안흥성을 찾은 위당 정인보(爲堂 鄭寅普)가 태국사에서

태일전이라 쓴 현판을 보았다는 것이다.

구궁순이설은 중국의 당ㆍ송 시대에 성행하였던

도교적 신앙의 하나인데 하늘의 구궁(九宮) 즉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늘을 9분할한 것을

9궁(宮)이라고 하는데, 이 9구역을 태일.천일.천부.태음.함지.청룡.섭제.헌원.

초요등의 9신이 지배한다고 설명한다.

 

그 중에서도 북진(北辰)에 있는

태일신이 역의 팔괘에 배당된 구궁을 순행함에 따라서,

9궁 각각에 대응하는 지상의 9분야에 가뭄, 병란, 정변 등의 재앙이 발생한다고 하며

조정에서는 태일신의 순행을 추산해서 춘추 2회의 제사로 재앙방지를 하였다.

 

태일신은 태을신(太乙神)이나

천황대제(天皇大帝)로도 불렸고 북극성을 신격화한 것으로

북극성이 내는 빛이 자색(紫色)으로 간주 제를 올릴 때는 자색 옷을 입는다.

 

진한(秦漢)시대 이후는 원시천존(元始天尊)으로 부르고

당(唐)대 이후는 옥황상제(玉皇上帝)로 부르기도 했는데 혼용되었다.

 

조선시대에 이 사상을 따라 45년 주기로

태일신의 순행을 추산 태안으로 신들의 위패를 의성에서 이안하고

왕이 하사 하신 향을 피우고 초재를 지냈다.

 

 

태을성(태일성)

자미원의 남문 입구 근처에 천을성과 붙어 있는 태을성은

천제(天帝)의 신으로, 태일(太一) 혹은 태일(泰一)이라고도 한다.

고대 중국의 전설적인 임금인 삼황에 대비하면 인황씨가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 것이

바로 태을성이며, 천일성과 함께 천황대제를 도와

만물을 다스리는 일을 도맡아 한다.

 

시중천자(詩中天子) 이태백은 고래를 타고 하늘에 올랐고

북방의 태을성은 별 가운데 으뜸일세. 나도 이 콩 달게 먹고 태공같이 오래 살고

태백같이 하늘에 올라 태을선관 되리라."

 

태일신을 모시는 의식(초재)이 태안에서 끝나고

도교의 최고신 태일신이 태안 금북정맥에 머무르고 있으니

다시 태일전을 복구하고 도교의 최후 성지로 복원하면 문화적 자산으로

태안전체의 복이 되리라.

 

참고자료출처

http://cafe.daum.net/taeanduya/29tE/24?q=%C5%C2%C0%CF%C0%FC&re=1 

 

 

(1) 왕자의 탄생과 소격서 태일전 예배
(2) 소격서와 태일전


조선왕조실록
세종 1년 1 건(1419년)
숙종 6년 1 건(1680년)

 

 

아래 동영상은 한민족의 태일심법이 일본에 건너가 태을천 천제를 지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