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환단고기 콘서트] 우하량과  ‘천원지방天圓地方’ 의 원형문화

 

 천원지방 문화의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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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중국문화 현장으로 한번 가볼까요? 

중국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관광지로 찾아오는 북경 자금성이, 명나라 청나라 때 황제가

국정을 다스리던 곳이 있습니다. 자금성의 정문을 천안문이라고 합니다.

 

자금성을 중심으로 해서

동서남북에 천단天壇과 지단地壇과 일단日團과 월단月壇이 있어요.

 

                             

 

북경 천단공원을 가보면 (그림과 같은) 저 원형으로 지어놓고 밖은 사각형으로 지었어요.

이것을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고 합니다.  

 

북경 천단공원의 기년전祈年殿 안에는 바로 이

천원지방의 그 제천문화, 천지의 제사를 지내는 문화의 원 주인공인,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삼신상제님’,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을 모신, 금으로 써놓은

신위가 잘 모셔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천원지방이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한반도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 위 강화도 마리산에 있어요.

화도 마리산 제천단을 가보면,  여기는 밖은 원형이고 안은 사각형으로 돼있어요. 

 

저것을 지은 분이 <환단고기>나 중국 기록을 보면 4300년 전의 단군, 조선을 연 초대

단군 왕검이다 라고 나옵니다.  이 마리산 참성단과 그 구조와

성격이 똑같은 것이 태백산의 제천단이 있고 말이여.

 

 천원지방의 원형문화

 

이 천원지방의 원형문화, 그러니까 5500~ 6500년 전의

동북아의 창세문화로 알려져 있는 내몽고의 홍산문화, 특히 우하량 쪽에서 이 제천단의 원형이 나왔어요. 

이 제천단이 길이가 150m인데, 여기에 보면 무덤과 사원과 제단, 총묘단塚廟壇이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신상이 나온 거여.

중국정부와 학자들이 가장 놀란 게 뭐냐면 중국문화가 이것을 근거로 해서 나왔다는 거여.

세계 4대문명의 발상지가 나왔다고. 그리고 여신이 나왔다는 거야.

 

  

 

천원지방天圓地方은 천지를 아버지의 신성과 어머니 지구의 신성으로

체험하며 살았던  환국과 배달시대의 문화입니다.

 

천원지방, 하늘은 원만하고 둥글고 땅은 방정하다. 이게 무슨 뜻이냐?

지금 한반도에 있는 태백산, 마리산, 자금성 주변의 천단   모두 하느님에게 제사를 올리는 제단이에요. 

이것의 원형으로서 최소 5500년 전의 역사 유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우하량 유적 원형제단이 나왔습니다.   

 

이 천원지방을 제대로 해석을 할 때, 옛 우리조상들의 우주론을 제대로 이해할 때

우리가 잃어버린, 왜곡된, 말살된, 이 시원 역사의 참모습을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천원지방은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는 뜻이 아니에요.

하늘은 진리의 상징, 원상圓相이기 때문에 하늘은 원만하다, 모든 걸 포용한다

이거야.   다시 말해서 모든 것이 하늘에서 근원이 됐다는 거야.

그건 원圓으로 상징하는 야.

 

 방方이라는 것은 모가 났다 그것이 아니고 방정하다,

반듯하다 이거여.  그걸 우리가 기하학의 도형으로 사각형으로 표현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늘은 원으로, 어머니 땅의 정신은 반듯하다. 

그러니까 여자의 본성은 반듯해야 되는 거야. 여자의 참마음이 삐뚫어져 있으면

어머니 노릇을 할 수가 없는 거야. 그 가정은 불행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천원지방, 그 아들과 딸이 인간이다.

 

 

 광명으로 산 천지의 아들과 딸

 

환국과 배달의 환인, 환웅 통치자들이 어떤 생활원리로,

국가경영원리로 나라를 열고 다스렸는지 환단고기에 자세히 나옵니다. 

핵심만 살펴보면, 환국 시절에는 사람들이 삶의 목적이 오직 하나다 이거여.

 

광명, 환한 사람이 되는 것. <환국본기> 두 번째 단락을 보면,

이 말은 멋있기 때문에 한 번 우리가 같이 읽어보면 우리 것이 된다 말이여.

 

時에 人皆自號爲桓하고 以監群爲仁하니 仁之爲言 은 任也니...  ([태백일사] <환국본기(桓國本紀)>)

時에 人皆自號爲桓하고 以監群爲仁하니” :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뭐라 불렀냐 하면 환이었다. 

사람들이 저마다 환桓이 되었다고 부른다 이거여. 야, 나도 광명이 되었다,

내가 우주광명 자체가 되었다, 환이다 이거여.

 

“以監群爲仁하니” : 그 광명한 사람들을 다스리는 것, 돌봐주는 것, 감독하는 것을 인仁이라고 했다. 

환국의 통치자 ‘환인’에 담겨있는 의미가 얼마나 우리의 삶과 진리를 추구하는 구도자의 근본주제가 아닙니까?

 

“仁之爲言 은 任也니...” : 인仁이라는 것은 맡길 임任 자의 그런 뜻이다.

세상 사람들을, 백성을 돌봐주는 것은 인으로 해야 된다는 거여.  공자의 인仁 사상이 여기서 나온 거여. 

환인을 원인이라고 해서 씨 인因 자를 쓰기도 하는데 본래는 어질 인자여.

 

 세계로 번져나간 인仁 사상

 

근데 이 인仁이, 12환국 12나라의 우루국 수밀리국의 백성들이

천산산맥을 타고 넘어가서 이라크 남부의 20여개의 도시국가 가운데 거기에 우루국을 건설했어요.

 

기독교가 여기서 나간 거여.

아브라함이 여기서 아버지를 따라서 하란을 통해서 지금의 이스라엘로 들어갔는데

그들이 이 문화를 다 가지고 갔어요. 

 

기독교 신약과 구약의 진리 핵심

이 뭐냐? 구약의 서두와 신약성서의 결론이 뭐냐? 그게 환국 배달 조선의 역사여. 

그건 조금 있다 결론에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천원지방이라는 것이 천지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생각인데요.

하늘은 아버지다 땅은 어머니다. 이것이 동북아의 한중일 국가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었고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관이자 세계관이었습니다.

 

 천자문화가 유래한 곳은

 

우리가 삼국지에 보면 동탁이 있잖아요.

그 동탁이 살해가 됐는데 그 시체를 끌어안고 울던 대학자가 있어요. 그 사람이 바로 후한 시대에

채옹蔡邕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독단獨斷>이라는 책을 남겼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국가의 벼슬 제도를 얘기하면서 천자문화라는 것은 어디서 온 거냐?  

하느님의 아들, 천지의 아들, 천자 문화는 어디서 왔느냐?

 

천자문화의 상징이 용봉龍鳳 문화고,  그 실제적인 문화의 거대한 모습이

천지 제단을 지어놓고서 제사를 올리는 것인데요.

 

天子는 夷狄之所稱이니 父天母地故로 稱天子니라. (채옹(132~192), <독단>)

 

“천자天子는 夷狄之所稱이니” : 천자天子는 자기 한족이 아니다 말이여.

그 사람들이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라고 해서, 중화 한족 이외에 사는 사람들은 다 오랑캐다.

남만南蠻, 벌레 충蟲 자를 썼거든. 남쪽은 벌거지 같은 인간이 살고, 서쪽 북쪽은 개 같은 인간들이 산다. 

 

그게 중화 역사관에서 말하는 본래 동방,  그들에게 문화를 전해준 스승님 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에요. 

지들만이 진짜 사람이라는 거야.  중국의 모든 역사책에 보면 우리 한韓민족에 대한 나라이름을 제대로

기록한 게 없어요. 갑돌이라고 해야 되는데 뭐 병돌이라고 한다든지 말이야.

 

 “父天母地故로” :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삼는 고로

 “稱天子니라.” : 여기서 천天은 항상 천지, 땅 지가 짝으로 들어가는 거여.  그래서 천지의 아들이라고 한다. 

하늘을 아버지로 섬기는 거여. 하늘이 하느님이야.  어머니 땅도 하느님이다 이거여.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관의 가장 중요한 주제핵심 결론입니다.

 

 천원지방은 무슨 뜻일까

 

천원지방은 무슨 뜻이여? 왜 제단을 지을 때, 

천지의 하느님에게 제사를 지낼 때, 천단공원은 안은 둥글고 밖은 정사각형이다 이거여?

그것은 하늘은 둥글고,  아버지의 마음과 신성과 영원한 생명은 원만하다 이거여,  

 

주만유를 포용한다 이거여. 어머니 지구는 뭐여?

어머니 지구는 그 생명의 신성이 방정하다는 거야.

이것이 천원지방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