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전 환단고기 태전 콘서트] 삼신과 하나님의 별, 칠성

 

 삼신 칠성에서 받은 혼과 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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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고기> 창세역사의 주제가 문화의 원형질, 우리 한민족 문화의 뿌리,

우리 한민족 문화의 혼이라고 할 수 있는 ‘삼신三神 칠성七星’ 사상인데 이 문제를 핵심만

정리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몸에는 혼백이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예전에는 묘에 모시고 돌아올 때 혼백을 모시고 온다고, 조그만 함에다 혼백을 모시고 와요.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는 말도 있어요.  혼은 하늘로 흩어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간다. 근데 혼은 3가지가 있다.

삼혼칠백三魂七魄이라 그래요.

 

독일의 빌헬름이라고 하는  선교사가 20세기 초엽에 중국에 선교를  하고 돌아갔는데, 

그가 <주역>을 번역했어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도교의 신선문화의 경전 <태을금화종지>를 번역을 했는데 

그걸 영어로 ‘황금꽃의 비밀’ 이다,

 

이렇게 번역을 했습니다.  ‘The Secreat Golden Flower"라고. 

우리가 진리에 눈을 떠서 신선인 되면 우주가 황금꽃으로 보인다는 거여요.

사실은 참 놀라운 거여. 가장 접근해서 이야길 한 건데.

 

여기에 보면 혼백이 나오는데. 서양사람들이 혼은 똑같이 우리처럼 알아요.

영혼, 쏘울이라고 얘기하는데. 넋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서양에는.  넋을 인식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말을 인위적으로 맨들었냐 하면 earthly soul이다. 땅의 혼이다.

영혼은 heavenly soul, 넋은 earthly soul 이다.  이 지구의 땅적인 혼이다 이렇게 말을 맹글었는데.

 

틀린 말이지만,  그 사람들은 하늘 중심문화란 말이야. 

유일신문화.  이 중동은 가보면 사실은 그럴 수밖에 없어요.

 

우리가 그들의 삶의 터전을 들여다보면 그런 유일신 문화, 

강력한 유일신 문화를 이해할 수 있고 여기는 그럴 수밖에 없는 거구나. 근데 이 문화의 뿌리가 뭐냐?

바로 삼신 칠성에서 왔어요.

 

 오행은 천지의 자연 성령

 

그런데 우리가 천문天文을 보면,  <환단고기>에서는

이 천문이 누구에 의해서 처음 개발이 돼 가지고,  처음 누구에 의해서 계명이 돼가지고,

누구에 의해서 최초의 달력,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 칠성력七星曆 거기서 오행五行 문화가 나왔단 말이에요.

 

음양오행이. 지금 우리가 사주를 볼 때 연월일시로 해가지고 너의 용신이 뭐다,

네 사주를 움직이는 핵이 뭐냐, 중심기운이 뭐냐, 화다 목이다, 용신이라 그러잖어.

쓸 용用 자 신이라는 신神 자.

 

그 오행 음양문화가 <환단고기>를 보면 [태백일사] 첫 번째 < 삼신오제본기>를 보면 뭐라고 하느냐? 

그건 단순한 중국인의 기氣 사상이 아니고 그게 바로 우주의 성령 사상이다.  

오령五靈이라고 그랬어.  오행이 단순히 기사상이 니고 오령이다. 

 

다섯 오五에 영이라고 하는 영靈 자.  그래 목은 태목, 화는 태화, 토는 태토.... 태太 자를 붙였어요.

우주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성령, 이게 오행사상이여.

 

<환단고기>를 20대 후반에 추운 날 밥상을 갖다놓고 거기에 한지를 펼치고서

무릎을 꿇고서 저녁부터 읽는데, 밤새봤는데, 수 백번을 난타를 당한 거여. <환단고기>는 읽으면서

너무너무 큰충격이 오니까. 와, 이건 상상도 못하는구나! 사람 참 백번 천 번 죽였다 살리는 구나. 

 

그런데 이게 나중에 보면 <단군세기> 서문처럼 그 문장의 구조와 논리

그 분이 쓴 언어를 보면 9천년 역사관의 진수, 우리문화의 인간론, 신관, 역사관의

그 깨달음의 정수가 여기에 있나. 야, 참 놀랍다!

 

 삼신三神의 3수 사상

 

이제 3수數 문화를 보면, 한국사람은 3수를 좋아한다.

대표적인 고구려의 문화 상징 ‘삼족오’ 문화 이런 걸 알고 있어요.

 

우주를 창조한 근본이 되는 생명,  우리가 말하는  우리나라의 국기 태극,

태극은 일태극一太極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건 오행으로 물水인데요, 북방 물(1水).

남방은 이화二火라고 그러거든. 그래서 우리가 이 수數라는 것은 자연수 계열에서는 수數가 백억 조까지

있어도 일一과 이二 밖에 없어요,

 

이 수는, 원래 근본이.  이 수數라는 것은 전부 일과 이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서 모든 수의 부모가 일과 이다. 일은 물을 상징하고,  이라는 건 남방 화를 상징한다

이거여. 우리가 동서남북 사정방四正方에서 보면 정남북, 우주의 변화의 중심축이 북방은 1수를 상징하고

남은 2화를 상징하는 거여, 이 수화水火.

 

    

그리고 이것을 구체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횡으로 말하면 동방 3목木과 서방 4금金이다.

동방의 3목, 만물이 생하는 봄철의 상징 3이라는 것은 정남북 겨울철과 여름철로 상징되는 이 물과 불이

합성돼 있는 거여.

 

3은 1수와 2화의 합으로서 구성돼 있는 거다.

동방은 3수로서 상징되고 계절로 봄이고 방위로 동방이다 이거여. 그건 만물이 소생하는 곳,

해가 떠오르는 곳, 광명이 처음 떠오르는 곳. 그래서 이 3은 동방문화의 중심 코드다.

이 3수가.

 

 삼태성에서 받은 삼혼

 

그런데 이 삼은 바로  천상에 보면 북두칠성 바로 옆에 있는 

삼태성三台星에서 사람의 영혼을 넣어주는 거여. 그래서 상태上台 중태中台 하태下台라고 하는데,

별 태台 자여 이게. 그래서 우리가 칠성경七星經 주문을 보면, “칠성여래대제군 북두군진...” 

 

주욱 읽다가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허정 육순곡생 생아양아호아형아 허신형

괴작관행 화보표 존재급급여율령” 이렇게 나가는데, 거기에 보면 ‘삼태허정육순곡생’이 나옵니다.

 

 

 

이 삼태육성三台六星을 보면 별이 두 개씩 붙어 있어요.

사람의 혼이 3개로 작용을 하는데 낳는 혼, <환단고기>에서는 생혼生魂이다, 낳는 혼이 있어요.

사물을 인식하는 각혼覺魂,  깨닫는 혼이 있어요. 아, 그런 거구나.

 

오성이 발해가지고 아 그렇지 (하고 깨닫는 것). 생혼과 각혼이 있고 영혼靈魂이 있어.

영혼은 뭐냐 하면 배워서 아는 게 아니에요. 우리가 아는 지식이라는 건 뭘 암기하고 따지고 하는  건데

 

이성이 작동해서 아는 거여. 근대문명의 지식론이라는 것은, 인식론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합리적인 사고를 해가지고 아는 지식이여.  근데 고조선 이전 문화라는 것은, 

일만 년 전 문화라는 것은  <환단고기>를 읽어보면 (지식의 문화가 아니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자아폭발>이라는 책은,

6천년 이전 문화라는  것은 지금 이런 지식체계가 아니다 이거여.

사람이 자연 자체가 되어가지고 전쟁 없이 살았다. 그게 환국이거든.

 

 여기 보면 이 삼이라고 하는 수는 참 신비스러운데, 

옛날 조상들은 인간에 대해서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앞으로 오는 새 세상에 대해서

역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려면 뭘 봐야 되냐?

 

바로 이 우주를 구성하는 3대 요소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천문과 지리와 인사에 눈을 떠야 된다.  

이게 동양학 공부의 근본이에요. 천문으로 보면 삼원三垣으로 나눈 거예요.

 

자미원이다 천시원이다 태미원 삼원三垣.

인간은 음양론적인 두 가지 요소로 돼있는데 영혼과 육신 , 형상이 있다. 

영혼은 삼원三元으로 구성이 되어서 우리가 생혼과 각혼과 영혼이 있다. 

그 중 세 번째 영혼이라는 것은 그냥 직관으로 아는 거야. 

 

거울에 비치듯이 사물을 는 그대로 보는 거여. 지금은 영성이 죽어있고  이성만 작동되고 있는 거여. 

반 쪼가리 인간이여. 어떻게 보면 영성론적인 경계에서 보면 지금  사람들은 전부 빌려온 지식, 

인도의 오쇼 라즈니쉬가 말한 ‘Borrowed knowledge’ 빌려온 지식이다. 꿔온 거.

 

지가 지 마음으로 우주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게 아니고.  <환단고기>는 그런 문화를 지향한다는 거야.

앞으로 이런 환국시대가 우주의 광명문화가 다시 또온다.

이런 메시지가 아주 강력하게 도도하게 <환단고기> 서문부터 마지막 고구려본기,

마지막 문장까지 흐르고 있어.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별, 칠성七星

 

북두칠성을 보면 칠성은 우리에게 몸을 주는 칠백七魄,

우리 몸의 유형의 오장육부 이런 유형의 형체를 칠성에서 내려준다.

 

우주의 중심별은 바로 북녘하늘에 있는 북두칠성, 북녘에 있는 두성斗星이다.

이 북두칠성 말 두斗 자인데, 일곱 개의 별을 보면  ‘탐랑 거문 녹존 문곡 염정 무곡 파군’이다. 

그리고 무곡성 위에 보면 별이 두 개가 더 붙어있어요.

 

위에 있는 별이 고상옥황高上玉皇, 하나님의 별이에요.

대 우주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별.

 

   

이건 서양의 기독교인들도 죽었다 깨도 모르는 별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가 어디에 계시냐고 물어보면 ‘야, 이놈아 하나님이 계신 곳이 어디에 있어.

하나님은 무소부재인데.’ 다 그렇게 답해 그 사람들은.

동양에서는 이걸 알았어, 일만 년 전부터. 하나님이 계신 곳, 삼신상제님이 계신 곳은 고상옥황이다.

칠성경 주문에 있어요. “고상옥황 자미제군 대주천제 세입미진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신...” 

 

자미제군紫微帝君은 뭐냐?

바로 하나님의 아들, 천자天子, 천제지자天帝之子가 자미제군 자미원에 있다. 

자미원은 하나님이 계신 별인데.

 

제가 태산에 갔는데, 수년전에 역사 답사하러 태산에 갔는데요. 

백화사라고 하는 큰 도교궁전이 있어요. 거기를 왼쪽으로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난리가 난거예요. 

저게 뭐냐? 중국사람들이 하는 소리에요.  그런 소리가 들려. 뭔 소리야? 난리가 난 쪽으로 보니까

 

아 사자성어가 있는 거라. 붉은 글씨로 ‘자기동래紫氣東來’. 나는 그걸 보고 순간 숨이 멎는,

심장이 벌떡거리고 멈칫 해. 그래 내가 우리 아버지 되시는 분, 나에게는 태사부님이 되시는데

 

그 우리 일행들에게 그랬어.  야, 수억 명이 태산을 오르내리는 데 저거 아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 될까? 

자기동래. 저게 붉을 자紫 자인데 색채미학에서 보면 자를 하나님을 상징하는 색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 퍼플purple 색을.

 

 

그런데 저 자기紫氣가 동방에서 왔다. 뭐 나침반이 동방에서 왔다는 이야기야?

그게 아니잖아 저게 무슨 뜻이냐 이거야. 바로 자금성 지금 천안문이 자금성의 북쪽 문인가 그런데

그 자금성이라고 하는 명나라 청나라 때 궁전 말이에요.

 

그 자금성이 저게 자미원이거든. 천자를 이야기하는 거여.

자기라고 하는 것은 바로 천자 기운은, 천자문화의 기운은 바로 동방에서 왔다 이런 얘기에요.

자기동래가.

 

 천자 사상, 태일 사상의 출처는 동방

 

굴원의 <초사楚辭>를 보면  첫 번째 시가 뭐냐면

동황태일東皇太一,  동방의 임금님, 동방의 황제는 바로 태일이다.

 

이것도 해석을 똑바로 해야되는 거예요. 

동황東皇 이건 주어고 태일太一은 서술부다 이거여.  동황은 태일이다.

것도 동북아 문화의 주제, 역사의 주제,  동북아 역사 전쟁의 모든 것을 상징하는 거여. 

초나라는 원래 동이족의 나라여. 원래 한국사람과 똑같은 사람들이 만든 나라여.

 

동황태일, 동방의 임금님. 물론 이걸 만든 사람은 단군왕검 정도에다가 해석을 한 건데.

환인 환웅 단군 7천년 삼성조들이 그 분들이 동황이여. 고종황제도 동황이여 사실은, 마지막 황제.

동황태일. 태일이란 뜻이 뭐냐? 이게 <환단고기> 역사관의 결론적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삼신 조물주 신의 자기 현현

 

삼신과 칠성을 보면, 아 이게 삼신할머니, 삼신할매, 애 못낳는 여인에게 빌손이 되어서

대신 빌어주고 자손을 타내주는 그런 세속에서 대리모 역할을 하는  그런 여인을 지칭하는 문화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신은) 원래는 조물주를 이야기하는 거죠.

조물주의 신의 3대 본성, 신은 만물을 낳고 조화造化, 기르고 교화敎化, 그리고 치화治化 다스린다.

 

그런데 바로 이 무형의 조물주 삼신은  자기 자신을 현상세계 우주에 드러낼 때

하늘과 땅과 인간으로 나타난다는 거야. 이것을 우리는 뭐라고 하냐?

신의 자기현현, self manifestation. 자기현현 나타냈다 이거야.

 

하늘은 조화신으로서 신 나타난 거고,

어머니 지구는 교화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 곳이기 때문에 교화신으로서 나타난 거고,

인간은 천지의 아들과 딸로서, 조물주의 천지 아들과 딸로서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역사의 주인으로서 탄생하는 것이다.

 

인간의 위격이, 인간의 존엄함이라는 것을  우주 조물주 신성 그 자체로 봐버린다.

이것을 천부경에서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다.

이것을 인류 최초의 3대경전인 천부경에서는

천일 지일 태일이라고 한다.

 

삼신과 칠성문화의 구조, 우리 역사 구성원리를 알기 위해서 

천부경, 인류 최초 3대 경전이자 첫 번째 계시록인, 우리가 서양문화의 기독교 계시록만 얘기할 게 아니고,

이거야말로 진정한 인류의 계시록이에요.

 

천부경은 <환단고기>에서 “환국구전지서桓國口傳之書”, 환국에서부터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글이다 이거여. 그래서 두 번째 환웅 때 신지혁덕이 녹서, 

사슴문양의 글자를 써서  전했는데 최고운이 그걸 보고 전서체로 바꿔서 전합니다.

 

<환단고기>를 한권의 책으로   묶은 운초 계연수 선생은  당대 최고의  천재랍니다. 

이양반이 뭐든지 한 번 보면 잊지를 않어. 우리나라에는 역사의 행운의  신이 찾아들어서

운초 계연수 같은 인물을 모시게 됐어요. 

 

그 양반이 역사의 옛 문헌을 찾으러 동분서주하다가 묘향산에서 그 석각을 본 거여.

그러고서 이 양반이 한문으로 써가지고 대종교 교당에다 보냈다,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이 운초 계연수를 일본놈들이 밀정을 놔가지고 잡아다가

사지를 자르고 참혹하게 시신을 압록강에다 던져 버렸는데 그 몸을 건져 올릴 때 옆에 울고 있었던

14세 소년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그의 제자였던 한암당 이유립 선생입니다.

 

이 양반이 이 책을 가지고  48년도에 남한으로 내려와서 몇 년을 떠돌다가 

56년인가 대전에 정착을 했어요. 그러고서 나 자신이 환단고기와의 천생연분을 그렇게 해서

맺게 되었던 것입니다.

 

자, 우리가 인제 천부경을 한번 들어가 보면 천부경은 구구팔십일로 돼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아이 때부터, 어릴 때부터 교과서 보면 소 말 강아지 이런 걸 가르치거든.

그게 있을 수없는 거야.

 

어떻해서 인간에게 언어를 가르치는데 강아지 멍멍 소 그런 걸 가르치냔 말이여.

‘일시무시일’을 가르쳐야지. “일시무시일 석삼극 무진본”. 자, 하나一는 우주만유의 비롯됨, 출발점이다.

일시一始 이것도 하나의 문장이여. 일一은, 이건 하나님이라고 하든 도,

 

조물주 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수로서 나타내기 때문에 해석의 여지가 무궁무궁하다.

천부경은 그래서 매력덩어리다.

 

 

 상투는 북두칠성 문화

 

이 칠성문화를 보면 재미있는 거는

우리가 예전에 (상투를 보고) 상투쟁이 할아버지다, 저건 봉건 잔재의 상징이다 그랬는데.

이 상투라는 게 뭐냐, 상투문화가? 이 말이 윗 상上 자에 다가 북두칠성 두 자예요. 말 두斗 자.

천상의 칠성, 북두칠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상투라는 게. 

 

사람은 짐승이 아니니까 머리털을 역으로 집어가지고 여기다 동곳을 꽂고 잡아맸어요.

상투가 인류 최초의 헤어스타일인데. 이것은 동북아의 천자문화, 인류 창세문화의 한민족이 상투를 맸어요.

 

 슈메르로 건너간 상투

 

그런데 9천 년 전의 환국,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일곱 분의 환인이 3031년을 다스렸는데

그때 그 환국이 무너지면서 6천 년 전에 동서 문명으로 분화될 때 천산天山으로 서양으로 넘어가서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생긴 메소포타미아 문명 그 중심세력이 슈메르 문명입니다.

 

이라크 남부에 가서 20여개의 도시국가를 만들었어요.

그 가운데 이스라엘의 믿음의 조상 4100년 전의 아브라함의 아버지와 조상들이 갈데아 우르국에서 살았어요.

 

<사르곤 상투>

 

근데 그 사람들이 만든 나라를 보면 그 왕들이 상투를 틀었어요. 

4300년 전 사르곤 왕인데 슈메르 문명을 통일을 한 사람이에요. 사르곤왕이 상투를 틀었단 말에요.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이 들고 있는 과일나무인데

그 과일나무를 보면 나무의 중심줄거리가 3개의 맥으로 돼 있어요. 3가지의 열매 비슷한 게 매달려 있어요.

손에는 또 3개의 열매를 들고 있어요. 이게 동방의 3수 문화가 흘러 들어간 것입니다.

 

서양과학문명의 영감의 근원이 되는 2500년 전의 그리스의 최초의 철학자 피타고라스가, 

제가 피타고라스 고향을 직접 가봤는데 그 섬에 가보니까 동상 아래에 ‘삼三은 우주의 중심수다’

이런 글귀가  미국의 유명한 건축가에 의해서 쓰여져 있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동서문명은 음양론적으로 크게 대비되는 면이 있는데 근본에 들어가서 보면

그 문화의 원류는 환국과 배달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신교의 삼신 칠성에 두고 있는 것이다.

 

 칠성의 7수 원리

 

칠성이라는 것은 7을 남방의 불로 얘기하는데

바로 1수水2화火, 모든 수는 일과 이 두 개의 수에서 나온 거다. 그리고 3,4 이후는

1,2,3,4에 의해서 다 나온거여. 5라는 것은 동방의 3목과 남방 2화,  서방 4금과 북방 1수가 붙어서

 

앙에 5토土가 나온 거여. 그래서 우주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성령, 1수2화3목4금5토 (오행이 됩니다).

이 12345라는 것은 우주의 다섯가지 성령의 생성의 순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 7이라는 것은 남방의 2화가 중앙에 5토와 결합을 해서 이 불의 성수成數가 (만들어집니다).

이 불이라는 것이 생수生數와 성수成數가 있는데(2화는 생수의 불, 7은 성수의 불), 그렇게 해서

두 가지 음양의 불이 만들어진 거여.

 

이 칠이라는 것은 사람이 육신을 갖고,  칠성에서 육신을 받아 사물을 인식하는 거여.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입으로 맛보고 코고 천지기운을 쏘인다 이거여.

그래서 사람 얼굴에 칠성이 붙어 있다.

 

북두구진北斗九辰이기 때문에, 천상에 원 하나님 별하고, 아들의 별이 있어서 아홉개의 별인데.

(칠성 두별이 엄밀하게 숨어 있듯이) 사람의 생리기관 2개가 보이지 않는, 그걸 구규九竅라고 합니다.

이건 상식으로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일곱 성령

 

서양 기독교 계시록에 보면, 요한이 백 살이 넘게 기도하다가

천상의 하나님, 바로이 칠성에 갔는데 그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보니까 뭐가 있느냐?

the seven spirits of God',  하나님의 일곱 성령이 있더라. 하나님의 일곱 별을 본 거여.

일곱 개의 등불로 얘기하는데. 서양은 그것을 신관으로,  성령론으로 얘길하고

 

동양은 그것을 보다 더 근원적으로 하나의 우주의 역사무대로서

북녘 하늘의 하나님의 별, 칠성문화, 천문으로 이걸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서양문명의 근원 슈메르를 보면  그 사람들의 칠요일의 이름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월요일 화요일 하는 거 그들의 본래 호칭도 있고. 슈메르 사람들이 우주를 경영하는

일곱 주신, 일곱 분의 가장 높은 성신들을 받드는 제사를, 지구라트 옛날 초기 피라밋에서

제사를 올렸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 미국에 가보면 인디언 문화의 아주 유명한 곳인데

연 1천만 명을 동원해서 흙으로 쌓은 피라밋이 있는데 그 안에를 들어가보니까

일곱 명의 신관들이 앉아있는 회의를 한 좌석이 있었다. 이런 7수 사상이 있습니다.

 

 삼태성과 칠성의 작용

 

이 칠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천지만물과 교감을 하는  인식작용을 하는  그런 기능을 하고

그러고 내부에 사물을 낳고 그 다음에 깨달음을 얻고 우주만물을 환히 들여다보고 만물을 배우지 않고

본래의 신성으로 아는 직관능력을 우리에게 영혼, 삼혼이 하는 것이다.

 

삼혼과 칠백, 이것이 천상 북녘하늘에 있는 삼태성과 그 칠성이 우리인간에게 영혼, 삼혼을 주고

몸뚱아리를 내려주는 별로서 작용을 하는 것이다.

 

죄를 많이 짓고 남의 가정 천륜 파괴하고  유부녀와 붙어먹고 

이런 짓은 하면 죽으면 천상에 올라가서 구렁이가 되는 거에요.

아니면 유리관에 집어넣고 구렁이를 몸에 다 감아놔 버려. 나는 예전에 기도하면서 그런걸 봤거든.

 

그러니까 억만금이 생겨도, 천지가 생겨도 지어선 안 되는 죄를 지어선 안 된다.

죄를 지어선 안 된다 이거여. 천지가 무너져도.  정의롭게 살다가 죽어야 된다 이거여.

그런 강력한 역사의 정의가 <환단고기>에 있어요.

 

아까 말한 (단군세기 서문의) 대원일大圓一 사상, 

너희 생명은 무한히 크다, 의 신성은 이 우주를 너의 손안에다 넣고 남을 만큼 원융무애하다,

원만한 존재라는 거야. 너는 대우주와 본래 하나다. 대원일 사상이여.

 

그걸 우리말로 음을 따서 ‘거발한’이다. 그 뜻을 따서 대원일이라고 한다.

이건 대전에 계셨던 한암당 이유립 선생님이 그의 책에서 그렇게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칠성문화 원리의 시원은 태호복희

 

칠성문화의 족보를 한 번 정리를 해보면,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누가 만들었느냐?  우리 한국사람들이 이걸 모르고 있어요.

우리나라 태극기 원 제작자가 누구여? 그걸 건의한 건 고종황제 때라고 알고 있는데. 

 

이 팔괘, 음양팔괘의 제작자는 5500여 년 전의 배달국 동이족 출신,

그 분의 아버지가 5세 태우의  환웅이잖아요. 그 열두 번째 막내아들이었다.

그래 이 분이 진나라 낙랑을 거쳐서 하남성 그쪽에 나라를 열었다. 

 

하남성 회양현을 가보면 중국에서 가장 잘 지어놓은 복희 궁전을 가볼 수가 있어요.

평일 날 가도 입구에서부터 문전성시, 숱한 사람들이 난리를 부리고 있는 거야.

 

거기에 가보면 강택민 이런 양반들이 붓글씨를 써놓은 게 있어요.

 ‘인문지조人文之祖’, 인류문명의 조상이다. 5500년 전의 우리 한민족의 조상을 중국 조상으로 가져가 버렸어요. 

 

그래 이 양반이 팔괘를 처음 그려서 ‘복희가 시획팔괘始劃八卦했다’,

이건 우리 어린 시절에 초립동이들도 다 알았어요.  나무꾼도 다 알았어. 복희가 시획팔괘 했다고.

 

팔괘가 상징화한 천지일월 건곤감리. 그러면 천지일월이 어디서 왔냐?

바로 북두칠성에서 왔습니다.  이 칠성은 하나님이 계신 별,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이

고상옥황에 머물러 계시는 별입니다. 상제님은 거기에서 이칠성을 다스리면서,

 

천지와 우주의 다섯가지 성령, 금목수화토 (오행)을 다스린다.

우리의 지금 칠요일 원리도 바로 칠성사상에서 온 거여.

 

 

 

조금 있다 홍산문화에서 보는데,

그 옥으로서 머리에 꽂는 동곳, 상투를 틀고 동곳으로 씌웠는데, 거기다가 왜 상투를 틀었냐?

홍산문화의 5500년 전의 어떤 군장인데 머리 위의 옥동곳이 그대로 있습니다. 

 

중국의 조양시 덕보박물관에 가보면 여성 학예사가 “머리에 상투를 꽂는 것은

내 마음은 늘 우주의 통치자,  나를 내려보낸, 나에게 인간 몸을 내려주신 조화주 상제님,

하나님과 마음을 맞추기 위해서 상투를 틀었다.” 라고 설명합니다.

 

이게 상투문화의 깊은 뜻이 여기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이 상두 문화, 동학 증산도 사상에 들어가 보면 ‘앞으로 상두쟁이가  남북통일을 한다’,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한다’, ‘이번에 남북대결의 역사의 운명을 끝맺는 사람들은 상두쟁이가 한다’.

그러니까 그 때 한 성도가 여쭸어요. “상두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그러자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상두(上斗)는 북두(北斗)니 칠성(七星)이니라.”(도전6:56)

 

이것이 대단히 소중한 우리의 <환단고기> 9천년 역사 인간론, 문화론 문화전통을 이해하는

그런 소중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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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칠성문화의 족보와 관련하여, 발귀리 - 자부선사 - 창기리 - 자허선인에 대한 말씀이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