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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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주)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박성수 교수, 심백강 교수 등

4분의 교수들이 논제를 발표한 ‘환단고기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우리 창세역사에 ‘환단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환국, 배달국, 고조선 때입니다. 서양에서 들어온 고고학에 의하면,

때는 석기를 사용한 미개한 원시시대라고 가르치지만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서양 직선사관에서 볼 때

‘인류사는 원시시대에서 문명사회로 진화해왔다’ 고 봅니다.

그러나 동양 순환사관에서는 ‘인류사는 광명문화에서 물질문화로 변이했을 뿐이다’,

‘창세시대가 오히려 우주의 근원에 가까운 신성神性 문화였는데, 인류 문화는 갈수록 타락하였다’ 라고 봅니다.

 

유가의 ‘황제웅패이적금수(皇帝雄覇夷狄禽獸)', 불교의 ‘오五 오백세五百歲’ 용어는

고대에는 맑았는데 시대가 진행될수록 금수문화, 오탁악세로 변질되었다는 뜻입니다.

 

구약전서에는 에녹과 엘리야가 산 육신을 가지고 선화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도교에는 상고 배달국과 고대 신선들의 이야기가 전하는데,

말대로 갈수록 신선의 이야기는 자취를 감춥니다. 왜 그럴까요?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사고와 의식이 분화되어 그 근본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선仙 문화가 퇴화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환국, 배달국, 고조선 때에,

아직 ‘사고와 의식이 분화되기 전’, 우주의 근본과 가까운 도가 열렸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를 ‘환단의 시대’라 합니다.

 

환국, 배달국의 지도자들이 이 환단의 광명을 몸소 체험하여, 이를 국가의 이념을 삼고,

백성들을 삼신과 칠성, 제천 등의 광명의 풍속으로 이끌던 시대였습니다.

 

<환단고기>는 단순한 역사책이 아닙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고대 신성神聖들인 환인, 환웅, 단군이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기록이고,

그 맥을 후대에 전하여 온 고귀한 성전聖典입니다.

 

우리는 민족의 신성神聖들이 당부한 숭고한 뜻을 받들어,

환단의 광명을 체험하여, 천지와 하나 되는 인간,

천지의 광명을 회복하는 태일太一 인간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환단의 광명’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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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한민족 문화의 원류는 ‘광명’ 사상

<환단고기>는 한 글자로 요약할 수 있다. 그게 뭐냐 하면 밝을 환桓이다,

밝은 환桓. 지금도 밤이 되면 보름달이 떠 있을 때 ‘낮처럼 환하네’, ‘신수가 환하군요, 훤하군요’,

그 환 자를 써요. 나무 목木 옆에 뻗칠 긍亘. 이 광명이 무변광대하게 뻗쳐있다는 이거야,

 

온 우주에, 환. 우주의 광명사상이 우리 한민족의 문화의 원류다.

우리 문화의 원형, 역사관의 근원, 인성론의 바탕. 인류 역사의 본질은

과거, 현재, 미래를 초극해서 한마디로 귀결된다.

 

우주의 광명, 환.

(삼성기 첫 구절)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이 문장은 둘로 분석할 수 있는데 오환吾桓, 우리는 환이다,

도 환이요 너도 환이요 그들도 환이요, 지구촌의 70억 인류가 다 환이야.

생겨난 모든 인간은 환이다 이거야. 우주 광명이라는 거야. 그럼 광명이 어쨌다는 거야?

 

 

신神은 곧 광명이다

<환단고기>의 우주론, 역사관, 신관 모든 사상이 응축돼 있는

이맥 선생의 <태백일사>를 보면 "환국본기" 끝나는 자에 그런 얘기가 있거든요.

“환자桓者는 전일야全一也며 광명야光明也야라”. 환이라는 것은 완전한 하나다 이거야.

 

이 대우주 만유가 일체야, 한 덩어리, 한 몸이다. “전일야요”. 그리고 광명, 광명이다 이거야.

그래서 전일, 광명을 쭉 해석을 하는데(全一爲三神之智能光明) 그것은 “삼신三神의 실덕三神之實德”이다.

대우주 조물주 삼신의 참된 덕이다.

 

컴퓨터에 윈도를 집어넣는데 짜자잔 하면서 광명이 열린다 말이야.

그 광명에서 뭐가 나타나는데 그게 삼신이라거야. 광명 그 자체가 우주 만유의 존재 근거인 신이다.

 

 

한민족의 신관, 삼신三神

여기서 동서문화의 근본이 분화되는 거야.

서양의 기독교 유일신관과 동방 한민족 신관神觀이. 동이 배달족의 문화 원류는 뭐냐? 그것은 삼신이다.

저쪽에서는 일신론을 얘기하는데, 여기는 삼신이다 이거야. 신神 앞에 삼三 자를 붙였어.

 

신은 삼수三數 법칙으로, 삼의 원리로 우주를 구성한다.

극미의 세계나 극대 우주나 삼수 법칙으로 만물을 구성한다.

 

시간과 공간, 또 생명의 구성원리, 우리의 인식의 구조, 마음의 구조,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삼수 원리로 구성돼 있다. 이게 삼신인데,

그 광명 속에서 신이라는 한 글자가 뜨는데 그 앞에 삼자가 붙었어.

 

<환단고기>는 이 우주 광명 사상 속에 이 우주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 신이란 존재가 있다는 거야.

바로 이 신에 대한 가르침, 이것을 이삼신설교以三神說敎, 이신설교以神說敎, 이신시교以神施敎,

또 주역의 관괘觀卦를 보면 “옛날 성인은 신도로써 가르침을 베풀었다(聖人以神道說敎)”. 신교神敎다 이거야,

신교. 일본역사의 창세역사가 조화삼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삼신이 인간 역사로 전개되었다

이 삼신문화를 모르면, 삼신의 우주론을 모르면,

삼신의 인간론을 모르면 인간과 자연 우주와 인간 역사의 전개에 대해서 알 도리가 없어요.

 

<환단고기>는 우주론과 신관과 인성론과

또 삼위일체의 우주 광명세계를 모든 인간이 깨달을 수 있는 그 신성의 발현 원리,

수행원리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그것도 유불선 제 2의 종교가 아니고, 유불선 기독교의 그 원형, 근원이 되는 신교,

인류의 원형문화 신교의 우주론, 신관, 인간관, 그것을 직접 체험하는 바로 수행원리,

원형 수행 문화원리가 정리돼 있다.

 

 

삼신이 인간 몸속에 ‘성명정’이 되었다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제 5장이죠. 제5장에 보면 인간이란 어떻게 구성돼 있냐?

인간 몸속에는 삼신이 어떤 원리로 들어와서 성명정性命精으로 자리를 잡고 있느냐?

 

그 성명정, 인간의 본래 그 성性 자리, 성품, 그 다음에 인간의 그 영원한 생명生命,

그리고 인간의 모든 기관을 살아 움직이는 동력원, 정精의 문제, 성명정.

 

저는 <환단고기>를 처음 읽을 때,

“하늘에는 삼신三神, 땅에는 삼한三韓, 인간 몸속에는 삼진(三眞 = 성명정)이 있다.”

 “하늘에는 삼신이 있고, 땅에는 삼한이 있고...”.

 

고조선의 삼한관경三韓管境의 문제죠.

역사학계에서는 개벽하기 전까지는 삼한관경에 대한 인식이 안 된다고 봐요.

이건 우주의 신관과 우주론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단재 신채호 한 사람이 알았어요.

그러나 <전후삼한고前後三韓考>에 대해서는 가타부타가 없고,

강단사학에서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죠. “하늘에는 삼신, 땅에는 삼한, 사람 몸속에는 삼진이 있다."

 

 

삼신은 만물의 근원적 실재

<환단고기>는 어떤 책이냐 하면 인간에 대한 정의,

인간의 마음의 본성에 대한 정의(가 돼있다). 이걸 가지고 역사가 전개된 거여.

 

그러니까 이 광명은 구체적으로 뭐냐면 그게 바로 신이고, 조물주 신인데, 어떤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무형의 만물의 존재의 근거가 되는 신인데, 이걸 종교학의 언어로 보면

프라이모디얼 가드Primordial God, 원신元神이다 이거여.

모든 만물의 근원적 실재론으로서 신이다. 프라이모디얼 가드Primordial God.

 

 

천지만물은 삼신이 자기현현한 것

근데 이 삼신이 따로 있고, 하늘땅 천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거야.

<환단고기>가 진정한 영원불변의 위대한 종교관, 역사관, 우주론의 문화경전이 될 수 있는

소이연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바로 삼신이 스스로 자기현현이 돼서, 삼신이 자기 스스로를 표현한 거,

나타낸 거, 서양사람들이 뉴에이지 언어에서 잘 쓰는 셀프 메너피스테이션Self manifestation,

자기 현현, 삼신의 자기현현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이것을 수학으로 나타낸 것이 <천부경>이다. ‘천일지일인일天一地一人一’이다.

 

우리는 사마천 <사기> 봉선서를 보면 그건 전부 천지에 제를 올리는,

천제를 올리는 그런 내용인데 한나라 무제 때 궁궐의 동남방에다가 태일전을 짓고,

태일신太一神에게 천제를 올렸다.

 

이게 우리나라 이조에도 있었어요. 옛날 “용의 눈물”을 보면, 태조 이방원이 비가 하도 안 오니까

“비를 내려주옵소서” 하면서 땅을 두드리며 울면서 천제를 지냅니다.

 

태일전에 천제를 올린 거여. 이 ‘천일지일태일天一地一太一’ 사상이

중국 한나라 때 좀 나타나고 그러는데. 이 사상의 원형이 어디냐 하면 바로 동방 한민족이다 이거야.

삼신문화다 이거야.

 

삼신은 낳고 기르고 다스린다. 삼신의 자체 본성, 신의 고유한 자기 본성을 조교치(造化敎化治化) 삼신이다.

낳고 기른다.

 

기른다는 것은 물론 낳아서 기르는 건데 실제로는 <환단고기>에서 보면,

진리를 열어주는 거, 쉽게 말해서 진리에 대한 근본 깨달음,

도통, 그것을 통해서 인간은 천지와 함께 하나 될 수 있는 인간으로 성숙되는 거다 이거여.

 

 

광명이 신이요, 신은 삼신이다

신에 대한 정의를 <환단고기>는 너무도 명쾌하게 정의를 해주고 있어요. 너무도 빈발하게 환단고기 서두부터.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

유일신有一神이 재사백력지천在斯白力之天하사 위독화지신爲獨化之神하시니

명光明이 조우주照宇宙하시며...”,

 

얘기가 쭉 나오거든. 광명으로 우주를 비춘다 이거야. 그 광명이 바로 신이다.

신은 삼신이다 이거야.

우리가 삼족오의 문제도, 우리가 태양신, 태양 광명, 이런 것을 얘기할 때 근본은 삼신이야.

근본은 삼신.

 

 

피타고라스는 중국을 유학했다

아침에 대전에서 올라오면서 세 가지 자료를 보면서 왔는데,

하나는 오쇼 라즈니쉬가 쓴 <perennial Philosophy> 고 하는 생명의 신비주의에 대한 책인데,

2권 가운데 1권 서두를 보니까,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도서관에 불이 났을 때 6개월이 탔다.

근데 그 당시에 피타고라스가 이집트에 가서 유학을 하고 그리고 인도를 갔다.

 

그러고 다시 중국에 갔다. 저는 그런 기록을 잘 못 봤어요. 라즈니쉬가 방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인데,

거기에 그런 내용을 봤는데.

 

 

삼은 우주의 중심 수이다

제가 피타고라스가 태어난 사모스 섬을 직접 가본 적이 있어요.

역사 탐방하러. <개벽실제상황> 쓰기 전에. 거기 작섬에 비행기 타고 갔는데.

가서 보니까 해변 가에 피타고라스 동상이 서있어요.

 

미국의 건축가가 세웠는데. 거기희랍어로 뭐라고 돼 있냐 하면, “삼三은 우주의 중심 수數다.”,

“삼은 우주의 중심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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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의 수학은 하도, 낙서에서 베꼈다

또 미국의 한 학자(프랭크 스웨츠)가 수년 전에 쓴 책이 있는데,

<낙서의 유산(Legacy of the Luoshu)>이라고 있습니다.

 

아까 심강백 박사님이 태호복희에 대한 말씀이 있는데, 태호복희는 우리 지금 태극기,

우리 한민족의 국기, 태극기 8괘를 그린 분이고,

또 인류의 수의 기원, 1에서 10까지 그 수의 근원은 하도河圖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하도河圖의 물가가 황하라고 하지만, 중국의 고전에서 전부 물 하河는 전부 황하를 말하는데,

지금 환단고기나 동방사상에서는 황하같이 탁한 물에서는 하도가 나올 수 없다.

 

천하天河, 아마 송화강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거기 하도에 1에서 10까지 수가 동서남북과 중앙에 배열돼 있잖아요.

그리고 하도를 이어, 하나라를 연 우임금이 9년 홍수를 다스릴 때, 천지일심을 가졌기 때문에

천지에서 낙서洛書를 내려줬다 이거야.

 

우주의 봄여름, 상극의 법칙을 이야기하는 그림, 낙서.

 

그런데 미국에서 한 수학자(프랭크 스웨츠)가 이 낙서를 출처를 밝히면서 썼는데 결론이 뭐냐?

실크로드를 통해서 이 낙서가 아라비아 상인을 통해서 중동을 통해 그리스까지 전달이 됐었다.

피타고라스가 이 낙서를 알고 있었다 이거여. 근데 조금 전에 그 책을 차에서 보니까 

오쇼는 피타고라스가 인도를 거쳐 중국을 왔었다 이거야.

 

이 서양의 근대철학자 가운데 ‘화이트 헤드’가 <과학과 근대세계>, 저는 이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과학과 근대세계> 중반을 넘어서다 보면, 서양문명은 피타고라스로부터 끊임없이 영감을 받았다.

서양의 태양신 아폴론의 화신을 피타고라스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가 신단에 가서 기도를 하고서 그 아폴론 신이 몸에 들어와서 피타고라스를 낳았다고 합니다.

 

그래 서양문명은 피타고라스로부터 그것이 꽃 피었다는 거여. 근데 그 피타고라스가 말하는

수학책이라는 것이 동방의 하도 낙서에서 유래됐다 이거여.

하도 낙서에서, 현대 수학책이라는 게 (유래했다).

 

 

천부경과 삼일신고

<환단고기>에서 보면,

<천부경>은 “환국구전지서桓國口傳之書”다. 환국에서 입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그림이다.

 

그리고 환웅 천왕 때 배달국이 5800여년 전에

백두산 신시에서 도시국가로 건설이 되면서 <삼일신고三一神誥>있었다,

삼일신고. 삼신이 본래 한 신神인데, 일신一神인데,

어떻게 우주 역사를 열어놓고 우주 광명사상의 국통이 전수됐냐?

인류의 창세역사 정통 맥이 어떻게 전수해서 내려온 거냐?

 

거기 보면 신관神觀에 대해서, 천궁天宮대해서,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에 대해서,

그 다음에 이 세계에 대해서, 마지막에 인간에 대해서, 인물을 이야기한

이거여. 인간이란 어떤 존재냐?

 

 

하늘도 땅도 인간도 하느님이다

<환단고기>는 삼신의 자기현현인 하늘과 땅과 인간이 조물주다, 하느님이다 말이여.

천일, 하늘도 하느님이요, (地一) 땅도 하느님이요, (太一) 인간도 하느님이다 이거야.

기독교에서 ‘이 천지는 야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다.

속에서 인간은 또 피조된 존재’, 이런 이원론이 아닙니다.

 

동방에는 그런 이원론이 들어설 자리가 없는 거야.

만물을 낳아서 기르는 현실적 직접적인 조물주는 누구인가? 하늘과 땅이다 이거야.

 

그래 중국에서도 예로부터 동방 동이족은 천지부모天地父母 사상을 가지고 있다.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모셨다 이거야.

근데 우리가 이 동방족과 서방 한족의 지존 싸움이라는 것은, 누가 천자국이냐?

모택동이가 6.25전쟁 때 처들어 온 것도 궁극에는 그 자존감, 그런 대결이다 이거야.

지금 중국과 미국의 무한 전쟁, 그 긴장이 터지는 곳이 앞으로 삼팔선인데, 삼팔선인데.

 

 

인간의 창조 목적

그러면 우리가 이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역사관의 백미는

"하늘도 하나님이요 땅도 하나님이요 인간도 하나님이다. 그게 천일지일태일이다".

환단고기는 역사의 창세목적, 역사의 궁극 목적 그것을 오직 한가지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인간은 천지와 하나 되어서 사는

인간 태일太一 인간이 돼야한다. 천지의 광명, 우주 광명 인간으로 회복이 돼서 살아야 된다.

 

 

비와 이슬을 내리는 것은 상제님의 조화이다

이것이 19세기에 동학의 도조이신 최제우 대신사님을 통해서, 1860년 음력 4월 5일날 선언이 됐습니다.

동경대전 서두를 보면, "세상사람들은 비와 이슬이 내리는 것을 자연의 조화로 아는데,

천주의 조화의 자취인 것을 모른다". 이게 동경대전의 첫 문장이여.

 

그러고 나서 도통할 때 이 <환단고기>의,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 삼신상제三神上帝에 대한 선언이 나옵니다.

근데 도통을 주는데, ‘최제우야, 여부지汝不知 상제야上帝耶. 너는 어찌 상제를 모르냐 이거야”.

“세인世人 위아상제謂我上帝어늘”, 세상사람들이 세세토록 나를 상제라 불렀다.

 

 

역사는 혼이다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위서론자들이 이런 얘기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정통 강단 사학의 태두들이 자리잡은 서울대 국사학과 한영우 교수가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너무 근대사의 술어 냄새가 난다. 팡팡 난단 말이야.

그 가운데 하나가 세계만방, 세계만방이라는 말이 옛날에 쓰던 말이 아니다.

 

그리고 "국유형國猶形하고 사유혼史猶魂"하니, 나라는 형체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으니 ~~

지금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무서운 얘기를 한마디를 내가 할 수가 있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에. 박은식 선생이 <한국통사>에 있는 얘기를 끌어다 썼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사람이 한 이야기예요. 깜짝 놀랄 그런 사건인데.

 

그 책(한국통사)은 1915년인가 1916년도에 나온 거고

단군세기는 1911년에 하여간 환단고기가 초간본이 되었으니까. 그게 연대상으로 보면 말이 안 맞잖아요.

한국통사의 한 구절을 따왔다는 거야.

 

박은식선생의 책 원본, 한자로 된 책을 보면 내

가 옛사람의 글을 인용해서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박은식 선생이 단군세기를 베낀 거야. (그런데) 거꾸로 뒤집어서,

그 앞의 한 구절을 빼고서 한국통사에 있는 한 구절을 단군세기에 끌어다 썼다,

이유립이가 조작을 했다, 라는 거야. 그런 것을 보면 위서론자들의 심성이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걸 모아서 이야기를 하면, 현혹되는 사람이 있어요.

작년 6월 달에, 코엑스에서 국제도서전시회가 있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이 딱 부스에 찾아오더니,

 “아, 이 복애거사, 거사居士라는 말은 근대에 쓴 것이지 옛날 말이 아니다.

단고기는 조작된 얘기다” 하고 쑥 가버린다.

 

거기서 말하는 거사, 평등, 자유 그다음에 헌법. 헌법이라는 것도 전부 근대 술어 같지요?

그게 다 2천 년 전에 쓴 술어야, 천년, 2천 년 전에. 서울대 한영우 교수 같은 분은 인격이,

글을 보면 그 양반의 모든 역사서적을 보면 부드럽고 점잖고, 또 환단고기를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요,

 

그 양반이. 그리고 (한영우 교수가) '어떻게 행촌 이암이 국록을 먹은 사람이 몽고니 고려니

이런 말을 직설적으로 쓸 수가 있느냐?’ 라 묻습니다.

(행촌은) 여섯 명의 왕을 모신 사람이야, 고려말에. 지구촌의 3분의 1을 통일한 원나라 대제국이

려를 쳐들어와가지고서, 원나라의 시녀로 전락한 고려, 오잠, 유청신 같은 역적이 나와 가지고서,

고려라는 나라 판을 떼고서 말이야. 전부 보따리를 싸들고 원나라로 조정으로 귀속해버리자,

이런 역적들이 날뛸 때야.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행촌 이암이 어린 시절 자기아버지의 명으로 열 살 때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서 사서삼경을 암송하면서 우리의 시원역사의 경전을 암송하면서

마리산 참성단 위에서 하늘에 맹세를 했어요. 그 시가 나와 있어요. “제가 동방의 빛을 꼭 회복하겠나이다.”

그런 젊은 날의 순정이 단군세기 서문에 보면 너무도 명쾌한 논리로 정리가 되어있어요.

 

 

행촌 이암이 대원일大圓一의 도를 밝힌 <단군세기> 서문

<단군세기> 서문은 오백 번 천 번 이상 읽어야. 이것은 정말 도통한 사람이 아니면 못 쓴다.

단군세기 서문을 한 구절을 보면 유불선 기독교 도를 통해도 번역이 안 된다고 봅니다.

여기 이 양반이 무슨 이야기를 하냐 하면,

 

단군세기 서문은 모든 종교 경전의 근본을 통할 수 있는, 그리고 역사란 뭐냐,

역사관의 근본을 통할 수 있는 그런 큰 주제, 인간이란 뭐냐 ,

인성론, 인간의 마음의 세계에 대해서 이런 모든 주제가 응축되어 있다.

 

<단군세기> 서문의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그럼 무엇으로부터 우리 자아를 알 수가 있느냐?

거기에서 갑자기 이 양반이 우주의 삼신의 문제를 폭탄처럼 선언을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나를 아는데 있다.

 

모든 것은 나를 아는데 있는데, “선제지아야先在知我也”, 먼저 나를 아는데 있는데,

무엇으로부터 나를 알거냐? “삼신일체지도三神一體之道”는 대저 삼신이 한 몸으로 계시는 도는

“재대원일지의在大圓一之義”하니, 대원일지의, 무한히 크고 무한히 원융무애하며

 

무한히 한 몸인, 일체인 그것은 하늘과 땅과 인간은 셋으로 무한히 크고,

하늘과 땅과 인간은 삼신의 조화로서 원융무애하며,

하늘과 땅과 인간은 삼신의 조화성으로서 영원히 일체관계에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거여. 조화신造化神이 내려와서 내 마음의 본성, 내 마음의 근원이 되고,

교화신敎化神은 내 몸에 들어와서 나의 영원한 생명이 되었으며, 치화신治化神은 내 몸에 들어와서

내 몸을 다스리는 생명의 근거, 정기가 되었다.

 

그리고 “부성자夫性者는 신지근神之根야”라. 대저 성性이라는 것은

인간 마음의 근원, 조화세계는 바로 신이 뿌리라고 그랬어요.

 

제가 30년 읽고서 자다가 눈 뜬 게 뭐냐 하면, 환단고기에서 가장 어려운 게 이 한 구절이다.

게 해석이 되는 자리가 아니다.

 

결론이 뭐냐 하면 만물의 신, 만물의 신성이 생성이 되는 바탕이라는 거여.

우주만물의 신이 생성되는 바탕이라는 거여. 생성이 되는, 신이 탄생하고 신이 생성이 되는 근거 바탕이 된다.

이렇게 최종 교정으로 마감을 해버리고 말았어요.

더 이상은 내 재주로도 안 되는 거고, 인간의 언어로도 안 되는 거니까. 뭐 욕 안 얻어먹을 정도는 될 거다.

 

<환단고기>는 우주론과 인간론, 신관 그리고 우주 광명사상을 체험하는 원형 역사문서이다.

인성이 파괴되는 이 시대에, 불교, 유교, 또 기독교의 인류의 위대한 스승, 4대 성자들의 가르침도 있지만,

<환단고기>는 그 원형사상을 엿볼 수가 있다. 유불선 기독교의 뿌리문화지요.

 

우리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이다. 우리 한민족은 역사를 잃어버린 불쌍한 민족이다.

역사를 찾아줘라”. 예전 십여 년 전에 윤내현 교수, 여러 분들이 대전에 오셔서 논문을 쓸 때,

 

우리 태사부님이 지원을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윤교수에게 식사 때 “윤교수,

우리 환단고기가 우리 역사의 원 바탕이다. 우리 역사의 원형이니까 잘 연구해보시라” 고 말이야.

 

그러나 지금 강단사학에서는 <환단고기>를 언급을 한다든지 인용을 하면 학계에서는 인정을 못 받아요.

왜냐하면 강단사학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에요,

 

결론은. 이건 우주론과 신관, 인성론을 근본으로 해서 우리의 역사가 전개되었다고 하는

신교의 종교, 역사, 우주론 이런 것이 융합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융합적인 세계관이 인식이 안 되면 <환단고기> 자체를 읽을 수가 없어요.

 

 

<환단고기>의 최종 결론, 삼신일체상제三神一體之上帝

위서론자들은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끌고 왔다, 전부 도둑질을 해서 끌어다가 빌렸다 (그럽니다).

서양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관이고,

삼위일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삼위로서 위격은 분명히 다르지만 근본은 한 하느님이다.

하나이신 위가 셋인 하느님이라는 거여.

 

이것은(환단고기는) 삼신일체三神一體여.

삼신이, 신의 세 가지 스스로의 본성이 하나인 하나님인데. <단군세기> 서문을 보면,

“성명정지무기性命精之無機는 삼신일체상제야三神一體之上帝也시며...”.

이게 천지가 뒤집어지는 구절이에요.

 

그게 해석이 잘 안 됩니다, 한자에 통해도. 성명정이 일체, Oneness, 하나가 된 우

조화경계에 머무시는 분이 바로 삼신의 조화권을 쓰시고

우주를 다스리시는 우주를 통치자 상제님이시다.

<환단고기>는 최종결론을 말할 때 하늘과 땅과 인간 우주 삼계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가 있다는 거. 이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문화의 대의인, 제천 문화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의 문화는 뭐냐? 한마디로 제천문화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축제, 우리 온 민족이 하나가 되고,

우리 온 민족이 새로운 천지와 하나 된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날.

 

그것이 부여 영고니, 무천, 이런 구절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런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실체가 뭐냐?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우주를 다스리시는 ‘일상제一上帝’가 있다는 거야.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의 우주론

<환단고기> 역사관을 우주론적 시각에서 만개를 시킨 활짝 꽃피운 <태백일사>,

<태백일사>는 제 1편이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로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의 근원이라는 것, 시간과 공간이 어떻게 열렸냐 이거야.

시간과 공간이 호킹이나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그런 재미없는 세계가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다스리는 주재자가 있다.

 

동방의 봄이 되면 청제靑帝가 있어서 만물을 태어나게 한다.

여름에는 만물을 적제赤帝가 기른다. 가을에는 개벽을

가지고 숙살기운으로 한번 싹 다 쓸어버려, 이 천지인간을. 백제白帝가 있다 이거여.

그리고 이 만물을 얼어붙게 서 폐장시키는 우주의 일년 농사를 폐장하는 흑제黑帝가 있다.

그리고 중앙에 황제黃帝가 있다, 천지만물 농사를 다스리는. 이것이 오제五帝 사상인데,

 

여기에서 오방五方 사상이 나왔고 여기서 오행五行 사상이 나왔다.

음양오행 사상에 신교 음양우주론의 원형이 “삼신오제본기”에 나와 있어요.

여기선 ‘수화금목’이 아니라 ‘태수태화태토태목태금’으로, 태太 자를 붙였습니다.

이 태극, 태일 사상. <환단고기>는 한마디로 ‘우주 사상의 원전’인데,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다고 봐요.

 

 

<환단고기>를 출간하게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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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고기>의 전수자로서 희생되신 분들,

가신 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옷깃을 여미고 정말 목욕재계하고

(기려야 합니다).

 

단고기의 한 소식을, 본래의 원형역사,

원형문화의 안목으로 읽어야지 제 눈에 제 안경으로 해서

그걸 비판하고 너무 훼손을 시키는 것은 도리가 아닌듯 합니다.

 

 환단고기를 안 내고서 선천세상을 마감하겠다고 했는데,

이찬구 박사가 연락이 왔어요.

 

환단고기를 실제로 낼 수 있는 곳은 증산도밖에 없다.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줄 곳도 사실은 증산도 젊은이 밖에 없다.

젊은이들이 모인 곳이 증산도밖에 없다.

 

경전 종정님이 이것을 마지막 용기를 내고 힘을 내서

매듭을 짓자. 식사를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환단고기 100주년 아니냐?

 

 

 

우리 한민족이 근대사의 출발점, 갑오동학으로부터 그렇게 무참하게 죽고,

(일제 때) 800만 명이 죽었는데, 그 역사의 중심에 <환단고기>가 있습니다.

 

1910년 한일합방 된 그 다음해 그 첫해 인류 창세역사, 동북아의 원형문화와

그 역사의 뿌리를 밝히는 <환단고기> 역사 경전이 나왔다는 것은 지난 1만년 환국이래의

가장 의미 있는 사건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 학계에서는 이 책을 매도를 하고 있어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감염이 되어있어요.

 

 <환단고기, 안경전 역주, 상생출판...>

 

 

내내 <환단고기> 내용인 슈메르 문화

제가 이번에 여기에다가 슈메르 문제(를 넣을 계획입니다).

슈메르 문명을 알면 유럽 그리스 로마라든지 기독교문화의 뿌리라든지 그다음에 인도문화 이집트문화

이런 문화의 원형이 다 나와 버립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놀라운 자료들도 많이 나왔어요. 기독교는 역사가 3100년 좀 넘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 땅에 가서 산 것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약 4000년이 되는데

그 역사를 쓴 사람은 모세예요.

 

창세기 오경을 쓴 사람. 그걸 모세가 썼는데 모세는 자기 어머니가 유모로 들어와서

이집트의 왕자로 크면서 거기서 자기민족의 원래 원형문화를 슈메르 때부터 살았던 것을 다 들었다고 봐요.

 

유대족은 이스라엘 땅에 들어가서 4천년을 살고 그 이전에는 다 슈메르에요,

이라크 남부 땅. 그 사람들은(슈메르인들은) 어디에서 왔느냐?

5천 5백년 전에 천산天山을 넘어 왔다는 거야. 검은 머리를 한 황인종이었다.

그런데 그 문화를 깊이 들어가 보면 내내 <환단고기> 내용이예요.

 

 

홍익인간, 광명을 체험한 인간

동방 배달의 이념, 홍익인간弘益人間도 보통 널리 인간을 이익 되게 하라,

번역을 하는데 그거 다 거짓말 번역이에요.

 

우리 한민족을 참 어떻게 보면 모독하는 번역이다.

그것은 천지의 광명을 체험하는 인간이 되게 하라는 거예요,

 

<환단고기>를 읽어보면. 그것을 스스로 깨닫는 거야. 전부 환국 이념이에요.

“홍익인간 재세이화”. 재세이화在世理化도 정치 역사를 어떻게 다스려야 되느냐?

바로 천지광명의 도로 다스려라, 삼신의 도로. 전부 이렇게 되어있는데.

전부 잘못 왜곡이 되어있고.

 

 

우리 역사의 슬픈 현주소

특히 가슴 아픈 것은 대한민국은 기독교 출신 대통령님이 나오면서

김영삼 김대중 지금 mb대통령 쭉 거듭되면서, 육해공군 삼군을 길러내는 육군본부의 역사교과서를 보면

십 여년 전에는 50페이지 100페이지가 되었어요,

 

고대사 내용이. 그런데 지금은 단 두 줄이 나옵니다. 결론은 뭐라고 나오냐?

환웅이 곰과 결혼을 해서 단군을 낳았다.

오른쪽 페이지 아래쪽에 있어 두 줄이.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이렇게 땅에 떨어져있습니다.

또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보면 한국역사가 몇 년이냐? 한국의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는 분열의 역사고,

고려서부터다. 천년이다. 한국의 역사는 천년으로 되어있어요.

 

 

역사의 혼을 되찾자!

손발이 잘려서 압록강에 던져진 운초 계연수, 굶어죽은 그 스승,

대종교의 홍암 나철 같은 분도 같이 굶어죽었어요.

 

우리가 그 분들을 생각하고, 800만 명의 학살 그 비극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이 시대에 무엇을 해야 되는가?

적어도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는 제대로 알고 살아야하지 않겠나?

지금 한류문화를 떠들지만, 김치 무슨 노래 부르는 것 또는 연극 영화 그것은 한류문화의 중요한 한 요소지만,

근본은 우리 잃어버린 한민족의 문화의 원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생방송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참석하신 분들, 상생방송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민족의 문화와 종교와 영성과 역사 전해주는 지구촌 유일한 방송인 

상생방송의 뜨거운 시청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 말씀을 마감하겠습니다.

 

환단고기 심포지움

 

원문 : <증산도, 참진리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