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는 중국 한족의 뿌리를 밝혀준다


전설 속의 중국 한족의 시조, 반고는 실존인물

 

時 有盤固者 好奇術 欲分道而往 請 乃許之

遂積財寶 率十干十二支之神將 與共工.有巢.有苗.有燧

偕至三危山拉林洞窟 而立爲君  謂之諸畎 是謂盤固可汗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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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64pixel, 세로 313pixel

 

환웅이 동방을 개척할 당시에 기이한 술법을 좋아하던 반고(盤固)라는 인물이 있었다.

반고가 개척의 길을 따로 나누어 가기를 청하므로 환인께서 이를  허락하셨다.

마침내 반고는 재물과 보물을 싣고 10간 12지(十干十二支)의 신장(神將)을 거느리고 공공(共工),

유소(有巢), 유묘(有苗), 유수(有燧)와 함께 삼위산(三危山)의 납림동굴(拉林洞窟)에 이르러

임금으로 즉위하니 이를 제견(諸畎)이라 하고, 반고를 반고가한(盤固可汗)이라 불렀다.

 

반고가한 반고가한은

중국에서 조차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우주 창조신으로 받들어왔으나

여기서는 5,900년전 환웅의 동방 개척기에 실존한 인물임을 밝혀주고 있다.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사료가 전혀 없어 전설상의 인물로만 알고 있는 것이다


황제헌원

 

헌원의 성은 공손이고 호는 유웅이다.

중국 한족의 실질적인 시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헌원의 조상은 소전이다.

소전은 강수에서 군병감독관을 했던 인물이다.

소전의 큰 아들이 신농씨로 강씨의 첫조상이다.

 

소전의 둘째 아들로부터 내려간 후손중에 헌원이란 인물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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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치우천황의 스승이 자부선생이었는데

헌원, 창힐, 대요가 모두 자부선생 밑에서 신교의 문화와 철학을 전수받았다.

 

헌원은 삼황내문경을 전수받았고 대요는 간지의 술법을 전수받았고 칭힐은 부도지문을 전수받았다.

 

그 후에 헌원은 탁록에서 군사를 일으켰다가 치우의 공격을 받고

대요와 창힐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대요와 창힐은 치우를 추종하였다.

 

대요와 창힐은 배달의 자부선생으로부터 문물을 전수받았기 때문에

스승의 나라를 배반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10년간 73회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가 헌원은 치우에게 사로잡히고 무릎을 꿇게 된다.


그러나 사마천은 이런 사실을 왜곡해서 기록한다.

즉 “천하의 제후가 모두 황제헌원에게 와서 복종하였으나 치우가 가장 강포하여

천하에서 능히 그를 정벌하지 못했다”고 하여 마치 헌원이 치우를 정벌하려 했다고 기록한 것이다.

환단고기에 의해 역사의 진실이 밝혀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