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는 신라시조 박혁거세의 출생비밀을 밝혀준다

환단고기는 신라시조 박혁거세의 출생비밀을 밝혀준다

 

신라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북부여 시조 해모수의 5대손 파소의 아들입니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가

부여 황실의 딸이라는 환단고기의 기록은 ‘신라가 부여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혀주는 획기적인 내용입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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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종래에서는 사대주의 사관의 왜곡, 날조에 의해

중국 진나라 사람들이 한반도로 들어와 신라를 세운 것으로 잘못 인식돼왔습니다.

 

삼국유사 감통에는 “선도산 신모는 본래 중국 황실(한라라 8세 소제나 9세 선제의 딸이었는데

이름은 사소娑蘇였다”라고 하였고 또 사소가 처음 중국에서 진한에 와서 박혁거세를 낳았다고 기록하여

파소와 박혁거세의 혈통을 중국 한족 혈통으로 왜곡시켜놓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국 사서에 그런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라新羅 박혁거세朴赫居世의 어머니는 파소婆蘇다.

파소는 고두막한高豆莫汗의 딸로서 남편이 없이 임신한 여인이다.

그런 파소는 몰래 진한辰韓 나을촌那乙村으로 도망을 가서 박혁거세를 낳았다.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군기(檀君記) 제47세 고열가(古列加)조의 기록을 보면

 “ 단군 고열가임금이 아사달에 살게되자 오히려 백성들은 그를 추앙하여 존경했으며

제후 또한 감히 괴롭히는 자가 없었다.

 

혹 말하기를 박(朴)씨, 백(白)씨가 모두 그의 먼 후손이며

혁거세(赫居世) 역시 단군의 먼 후손이라 한다.

 

지금 문헌으로는 밝힐 수가 없어 그것이 확실한지는 알지 못하겠다.

(檀君旣徒居阿斯達而 國人猶推尊之 諸侯亦無敢逼者 或曰 朴氏白氏 皆其後裔 而赫居世亦出於檀君之後云

今文獻無徵 未知其確矣)” 고 기록하고 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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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太白逸史)

제6편 고구려국본기(高句麗國本紀) 의 기록을 보면 “사로의 처음 임금은 선도산 성모의 아들이다.

 

옛날 부여 제실(帝室)의 딸 파소(婆蘇)가 있었는데

남편 없이 아들을 배어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되자 눈수(嫩水)로부터 도망쳐 동옥저에 이르렀다.

또 배를 타고 남하하여 진한의 나을촌(奈乙村)에 이르렀다.

 

이 때에 소벌도리라는 자가 그 소식을 듣고 가서 집에 데려다 거두어 길렀다.

나이 13세가 되자 뛰어나게 영리하고 숙성한데다가 성덕이 있었다.

 

이렇게 되어 진한 6부의 사람들이 모두 존경하여 거세간(居世干)이 되니,

도읍을 서라벌에 세우고 나라이름을 진한(辰韓)이라 하고 또한 사로(斯盧)라고도 하였다.”

(斯盧始王仙桃山聖母之子也 昔有夫餘帝室之女婆蘇 不夫而孕 爲人所疑 自嫩水逃至東沃沮 又泛舟而南下抵辰韓奈乙村 時有蘇伐都利者 聞之 往收養於家而 及十三岐祥然夙成 有聖德 於是 辰韓六部共尊爲居世干 立都徐羅伐 稱國辰韓亦曰斯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