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국 (발해)의 제대로된 황제 연호는 환단고기에서만 보여준다

대진국 (발해)의 제대로된 황제 연호는 환단고기에서만 보여준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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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83pixel, 세로 293pixel 

 

<태백일사 대진국본기>에는

대진국의 전신인 후고구려와 대진국의 건국과정이 상세히 나와 있으며,

대진국 황제들의 묘호, 년호, 시호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신당서에서도 연호가 나오나 대조영부터 연호를 기록하고 있다.

<당회요>의 기록에 의해 김육불과 황유한의 책에는 13대 대현석(명종)과 15대 대인선(애제) 사이에

위해라는 이름의 왕이 13년간 다스린 것으로 나온다.

<태백일사 대진국본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서기 668년 9월 21일 당나라에 의해 고구려의 평양성이 함락되었다.

당시 서압록하(지금의 요하)를 지키던 진국장군 대중상은 패망한 고구려 유민을 모아 동쪽 동모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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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이름을 ‘후고구려’라 하고

연호를 ‘고구려의 영광을 거듭한다’는 뜻으로 ‘중광重光’이라 하였다.

 

고구려의 옛 땅 회복을 자신의 천명이라 여겼던 대중상이 699년 5월 붕어한 뒤,

태자였던 대조영이 뒤를 잇게 된다.

 

기존 사서에서는 대중상의 붕어 전 해인 698년에 대진국이 건국된 것으로 전부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환단고기』 「대진국본기」에 의하면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 그 해

대중상이 대진국의 전신인 후고구려를 건국한 것으로 나온다. 

제위에 오른 대조영은 홀한성(지금의 상경 용천부)으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는 대진(大震), 연호를 천통(天統, 하늘의 법통을 계승한다)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