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일왕의 명으로 만들어진

조선사편수회의 역사왜곡 & 일본왕실 도서관의 한국 사서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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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총독 데라우치

 

 

조선사 편수회는 일왕의 명령으로

1916년  한국사 왜곡과 민족 의식을 배제하여 일본 민족의 우위성을 고취하고

역사교육을 통해 한국민의 민족 의식을 말살하고자 설립되었다.

 

일제는 16년간 조선사 편수회를 통해 한국땅에 있는 책들과 주요 사료 등

20만권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강제로 뺏거나 연구 명목으로

수많은 유물들을 발굴(도굴)파괴 한뒤 그것으로 한국사를 부정,왜곡하는데 주력하고

일본의 입맛에 맞는 유리한 사료만을 추출하여

식민사관을 입증할 자료로 삼고 조선사 왜곡을 통해 일본의 우월성,역사성을 강조.침략을 미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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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실 도서관의 비밀(숨겨둔 단군사료)

 

1910년 8월 29일 한국을 강탈한 일제는 1905년에 설치했던 통감부를 ‘조선총독부’로 바꾸고 ,

1910년 10월 1일 관보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보’를 근거로 하면 일본 군부의 최고 권력자였고,

한국민의 독립운동을 압살했던 초대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취임하자,

1910년 11월부터 전국의 각 도군 경찰서를 동원하여

제1차 전국 서적 색출에서 ‘단군조선’ 관계 고사서 등 51종 20여만권의 사서를 수거 불태웠습니다.

 

또한 단군조선 등 우리의 역사를 왜곡 말살하기 위해

설립된 조선사편수회에서는 1923년부터 1937년까지 15년동안 차입한 사료가

무려 4천 9백 50종이라고 1938년 발행된 조선사편수회 사업개요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일본의 학자인 하라타 사카에루는 저서 ‘역사와 현대’(1981년 4월 25일)에 보면

 “1923년 7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찬위원회 구로이타 고문이 대마도에 사료 탐방하여

 

한국과 관계가 있는 고문서류 6만 6천 469매,

고기록류 3천 576책, 고지도 34매 등을 은폐 또는 분서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조선총독부 취조국은 단군조선 등

한국사를 왜곡 편찬하는데 필요한 일부 서적만 남기고 모두 불태웠다고 합니다.

 

일제는 단군조선 등 한국사 관련 사료등을 수집시 한반도는 물론

일본, 중국 및 만주에 있는것도 수집하였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일제의 우리 고사서 인멸은 단군조선 등 한국사를 왜곡하고 말살하기 위한 핵심 작업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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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 된지 57년이 지나도록

우리 민족의 근원인 단군조선 등의 상고사를 바로잡지 못한 것은

중국, 일본 등의 교묘한 역사 왜곡에도 이유가 있지만,

 

일제의 ‘한국사’ 왜곡에 함께 부화뇌동하여 식민사관, 실증사관, 반도사관으로

날조 왜곡된 우리 역사를 답습하여 아직까지도

민족주체성에 의한 역사로 복본하지 못한 우리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즉 일제가 의도적으로 남겨둔 단군조선에 대해

역사성이 희박한 ‘삼국사기’(유교중심의 모화사관)나 ‘삼국유사’(불교중심의 종교사관)같은

사대주의적 사서 등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인식하며,

과거 일본 및 서구열강이 가져간 수많은 사료 등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상고시대의 사료들을 모으려는 노력이 미흡했고,

 

진정 민족주체성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기술하자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우리 역사회복을 위한 충격적인 실화가 소개 되었습니다.

 

다름아니라 1933년부터 12년 동안 일본 궁내성,

즉 왕실도서관 사서 분류 작업을 하였던 박창화님(1889~1962)의 증언이

최기철 박사님(1910년~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담수 생물학 연구소장)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일본 왕실도서관에는 일제 강점기 때 약탈해 간

‘단군조선’ 관련 사서 등 고문서가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과연 일본은 한국에서 약탈해 간 ‘단군조선’ 관련 사서 등에 대한 목록을 작성해 놓았을까요?

이제 일제 강점기에 우리의 수많은 단군시대 이전의 고사서를 수십만권을 압수 소각하면서

일부 중요한 상고사의 고문헌을 문화적,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하고 아마 은밀히 보관하고 있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일본 궁내청 서료부(일명 왕실도서관)에서 1933년부터

12년 동안 조선전고 조사 사무 촉탁으로 근무했던 박창화님은 이곳에서 일제가 한국에서 약탈해 간

‘단군’관련 사서 등을 보았다고 그 당시 청주사범학교 교장이었던 최기철 박사에게 증언하였습니다.

또한 그 녹취록이 (사)한배달에서 발행한 계간지 한배달 40호(1998년 겨울호)에 실려 있습니다.

박창화님은 일본 왕실문고 재직 당시 왕실문고내 소장된 사료 대부분이

조선총독부가 조선에서 수탈해 간 우리 사서임을 직접 확인했고,

 

우리 민족의 중요한 고대사 관련 사서들은 모두 거기에 있다고 할만큼 엄청난 분량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탈된 사료들을 분류하고 내용을 검토하다 보니 중요한 사료들을 모두 읽을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사료의 대부분이 ‘단군’관련 사료였고,

당시 일본 천왕 소화라는 이름을 내각총리의 의뢰로 박창화가 지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그곳에서 같이 근무하던 한 일본인은 “조선의 고서는 다 가져왔기 때문에

여기 있는 것들은 조선에는 없는 것들이다”라고 자랑삼아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 역사광복의 보물이

바로 일제 강점기에 일본 왕실도서관에 은밀히 숨겨둔 우리민족의 고대역사 관련 사료입니다.

 

이런 한민족 역사를 소각,수거하는 일제의 만행 속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후대에 전달된 환단고기를 위서로 매도하여

환단고기가 다시 세상에 나온지 30여년이 지나도록 위서로 매도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눈뜨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환단고기에 담긴 우리 고대사를 편견없이 바라보고 연구하고 알려야 할 때입니다.

한민족이여 깨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