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실체를 보는 코드 삼한관경제를 알려주는 환단고기

 고조선의 실체를 보는 코드 삼한관경제를 알려주는 환단고기


고조선을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제도, 삼한 관경제

단군 성조가 고조선의 영토를 다스린 기본원리는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라고 합니다.

 

삼한관경제는 바로 고조선의 국가 통치원리,

국가경영원리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나라의 강역을

천지인 삼재의 원리에 따라 진한(人), 번한(地), 마한(天) 셋으로 나누어 통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진한은 만주일대로서 단군왕검이 직접 다스리고,

요서와 한반도에 자리잡았던 번한과 마한은 각기 단군을 보좌하는 부단군이 다스렸습니다.

고조선의 통치 방식은 커녕 고조선의 실존조차 제대로 들려주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역사교육입니다.

삼한관경!

 

우리 역사의 최전성기인 고조선의 실체는

한 국가 안에 진한, 번한, 마한이라는 삼한 연방제로 광활한 대륙을 다스렸다는 것입니다.

 

고조선의 삼신사상에 의한 이 삼한의 국가체제(= 북삼한)는 고조선 문화 문제를 쥐고 있는 열쇠입니다.

우리가 학교 현행 교과서에서 배운 한강 이남의 삼한은 ‘남삼한’을 말합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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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관경제를 알아야 위만조선 문제가 풀린다.

위만조선이 고조선을 이어 받았다니 정말 어이없는 일이다.

 

고조선의 한쪽 날개인 번조선의 준왕을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위만을 버젓이

고조선의 정통 왕위 계승자로 둔갑시켜 놓은 것이다.

 

이것은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우리 자신이 우리 역사에 가한 큰 모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환단고기(안경전 역주,상생출판)서문


고조선의 마지막 왕은 준왕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주는 환단고기


준왕은 부단군으로 ‘번조선의 75세 마지막 왕’이다.

지금의 교과서는 준왕이 위만에게 망한 단군 조선의 마지막 천제(단군)으로 기술되어있다.

 

이처럼 거짓 역사를 가르치게 된 것은

한민족의 국통이 지금까지 왜곡되어 올바로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정통 대한사관에 따라 기록된 도가사서를 불신하는 반면에

철저한 중화중심의 세계관에 따라 쓰여진 진수의 삼국지 등의 기록을 맹신한데에도 그 원인이 있다.

 

고조선 망국의 과정 또한

삼신 문화에 바탕을 둔 고조선의 국가경영체제를 모르면

그 전모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