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옛날 유주, 지금의 북경 일대까지 장악했다는 증거

 고구려가 옛날 유주, 지금의 북경 일대까지 장악했다는 증거

덕흥리고분. 2004년에 유네스코로부터 등재를 승인받고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1976년도 평안남도 덕흥리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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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46pixel, 세로 387pixel

 

무덤의 주인공은 고구려에서 벼슬을 지낸 유주자사 진(幽州刺使 鎭)이라는 분이다.

“유주자사”라는 직책은 “유주(幽州)”라는 것이 지금의 북경(北京)인근을 말하는데,

여기에 위치하면서 고구려에 속한 여러 지방을 총괄하여 다스리던 지금 우리로 말하면 “도지사”정도된다. 

 

중국 동해안 전체를 통치한 고구려 고위관리라고 보면 될거 같다.

이분이 중국 북경인근에서 통치를 하다가 고향인 평안도로 돌아와 고향땅에 묻혔다고 보고 있다.

유주자사 “진”은 331년 태어나 408년 죽을 때까지 고구려 4대왕을 모신 고구려의 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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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태수의 위치 무덤벽면에 있는 사신들을 보면 우측에 어디에서 온 태수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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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유주자사 진은 북경유역에 있으면서

하북성과 산서성 일대를 통치한 고구려 고위신하로써 고구려땅 일부를 통치하였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78년 유주자사 진 무덤에 대한 조선일보의 보도내용이다.

이 보도는 일본신문을 인용보도 한 것인데 국내반응이 참 재미있다.

일본과 국내의 반응이 극과 극을 이루는데,


먼저 일본의 반응은

- 광개토대왕 시절 고구려 영역이 북경까지 였음을 증빙하는 유물이다

- 한국 고구려사는 수정이 불가피 하게 되었다

- 무덤 벽화 인물이 일본 것과 유사하여 고구려와의 연관성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라며

충격적인 유물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다음으로 북한 역시

- 고구려의 북경유역 진출을 확인해주는 명문의 유물이다.

라는 반응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런데 유독 남한만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서울대 고고학 김원룡이라는 교수 왈

- 일본, 북한의 주장은 비록 명문이 있어도 믿을 수 없다

- 북경에서 고구려 유물이 나와야 믿을 수 있다

- 혹시 귀화한 중국인 무덤일 수도 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열도와 북한학자들은 광개토대왕시절에

고구려의 영역이 북경지역까지 진출했음을 확인해주는 유물이라고 하는데

김원룡 같은 식민사학자들은 일본열도와 북한의 주장은 비록 명문이 있어도 믿을 수 없고

북경에서 고구려유물이 나와야 믿을 수 한다.

 

그리고 강단학계는 유주자사 진의 묘에 대한 언급자체를 금지하고

식민학자의 제자들은 귀화한 화하족일 가능성이 있다는 헛소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