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는 동방 동이족이 부르던 호칭이다.

 천자는 동방 동이족이 부르던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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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옹 [蔡邕, 132~192]  중국 후한의 학자·문인·서예가.  자는 백개(伯喈)이고,
진류어현(陳留戟縣:河南省 杞縣)에서 태어났다.

젊어서부터 박학하기로 이름이 높았고 문장에 뛰어났다.
170년 영제(靈帝)의 낭중(郞中)이 되어 동관(東觀)에서 서지 교정에 종사하였으며,
175년 제경(諸經)의 문자평정(文字平定)을 주청하여 스스로 써서 돌에 새긴 후 태학(太學)의 문 밖에 세웠다.

이것이 '희평석경(熹平石經)'이다.
후에 중상모략을 받고 유배되었다가 대사령(大赦令)을 받았으나
귀향하지 않고 오(吳)에서 10여 년을 머물렀다. 189년 동탁(董卓)에게 발탁되어
시어사(侍御史), 시중(侍中)에서 좌중랑장(左中郞將)까지 승급하였으나
동탁이 벌을 받고 죽음을 당한 후 투옥되어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조정의 제도와 칭호에 대하여 기록한 《독단(獨斷)》, 시문집 《채중랑집(蔡中郞集)》이 있다.
또 비백체(飛白體)를 창시하였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채옹이 남긴 저서 이름은 《독단(獨斷)》이다. ‘홀로 단언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조정의 제도와 칭호의 시원을 밝힌 책이다. 천자의 호칭에 대해 그는 이렇게 단언한다.
“천자의 호칭(天子之呼稱)은 동이(東夷)와 북적(北狄: 몽골, 흉노를 말함. 원래는 우리의 한 갈래)이 쓰는
호칭이니(夷狄之所稱) 하늘과 땅을 부모로 섬기는(父天母地) 까닭에 천자라 한 것이다(故稱天子).”

중국 한족들은 자신들을 천하의 중심으로 일컬어왔지만 우리 민족은 스스로를 하늘의 자손임을 밝혔다.
중국인들이 최초로 천자(天子)를 참칭한 것은 BC 221년의 진시황(秦始皇) 때였다.


단군조선과 고구려가 천자의 나라였음을 기록한 환단고기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글이다.

무진년 당뇨때에 단국에서 돌아와 아사달의 박달나무가 우거진 터에 이르시니
온 나라 백성이 천제의 아들로 추대하였다. [단군세기]

이렇게 임금을 天으로 보는 사상은 일반적인 통념과 달리 우리나라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이것이 후에 중국으로 건너가 천자라는 호칭으로 일반화되어 불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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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동래 紫氣東來 : 청나라가 시원한 심양의 고궁 봉황루에 <자기동래紫氣東來>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자(紫) 자는 자금성, 자미원이 뜻하듯 천자문화를 상징 합니다.
즉 '천자문화가 동쪽에서 왔다'는 것이다.


자기동래는 노자가 함곡관을 지날때, 문지기에게 써준 문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