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아가於阿歌 어아가란 무엇인가?

어아가於阿歌  ==>  어아가란 우리민족의 최초 <애국가>이다.

 

북애(北崖)의 『규원사화(揆園史話)』에

 "천하 제후(諸侯)들이 찾아와 임금으로 섬기겠다는 자가 수십 명이나 있었다.

그리하여 어아가(於阿之樂)를 지어 사람과 신을 기쁘게 했다.

어아(於阿)라는 것은 기뻐서 하는 말이다." 했고,

행촌 이암(杏村 李嵒)의 『단군세기(檀君世紀)』에 "신시(神市) 이래로 하늘에 제사(祭天)지낼 때마다

나라 안의 사람들이 크게 모여 함께 노래부르고 큰 덕을 찬양하며 서로 화목을 다졌다.

어아가(於阿爲樂)를 부르며 조상에 대해 고마워하였으며

신인(神人)이 사방을 다 화합하는 식(式)을 올리니 이게 곧 참전의 계(叅佺戒)가 되었다." 했습니다.



어아가란 우리민족의 최초 <애국가>이다. 어아라는 말은 기뻐서 나오는 말이다.
지금도 우리민요에 ‘어아어아’, ‘어아둥등’, ‘에루화 좋다’. ‘ 아 리아리’ 등 감탄사 말이 얼마든지 있는데
이 말들은 모두 아득한 예날 우리 조상들이 부른 ‘어아’라 는 말의 변형이다.
 
<어아가>와 같은 은 노래에 애한가(愛桓歌)도 있었다 한다.
특히, 광개토대왕은 싸움터에 나갈 때 병사들에게 <어아가)를 부르게 하여 사기를 드높였다고 한다.
이 <어아가>는 배달조선에서 단군조선, 고구려까지 맥이 굵게 이어오다가 발해가 망하면서
희미해진 것이 아닌가 한다.
 
 
      1. 환단고기 태백일사 삼신오제 본기
      2. 계원사화
      3. 조대기
▶ 신시시대 (단군이전 환웅시대 : B>C 3500년경)
신시이후로 하늘에 제사지낼 때마다 나라 안에 사람들이 만이 모여들어 함께 노래 부르며 화합하고  
어아 노래를 하여 감사의 기본으로 삼았다.
(神市以來 每常祭天國中大會 讚德和於阿爲樂感謝爲本)
 
▶ 단군시대
단군조선 제2세 부루 임금(B.C 2240~B.C 2138)은 어아 노래를 지어 군가로 불렀다.
이때 천하제후들이 찾아와 임금을 섬긴 자가 수십 명이 있어 어아 노래를 지어 사람과 신을 기쁘게 했다.
(是時 天下諸侯來朝者 數十魚是作 於阿之樂以階人神於阿者喜悅詞也 )
 
▶ 고구려시대
광개토대왕은 나이 18세에 광명전에 등극하여 하늘의 음악을 예로써 연주하였다.
군진에 나아갈 때 마다 병사들로 하여금 어아가를 부르게 하여 사기를 북돋았다.
(光開土境好太皇十八登極于光明殿  禮陳天樂每於臨陳士卒歌此於阿之歌助士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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