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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귀리: 배달 5세 태우의환웅 때의 신선,
뒷날 14세 치우천황 때의 신선인 자부선생은 발귀리의 후손이다.


성지聖地 태백산(백두산) 아래에는 사선각四仙閣이 있는데,
4선은 발귀리發貴理,자부선인紫府仙人,대련大漣,을보륵乙普勒이다.
<커발한문화사상사 2권 24쪽>


배달의 신선 발귀리가 전한 대도 말씀(道言)
신시 시대에 선인 발귀리發貴理가 있었다. 태호(복희씨)와 동문수학하였는데,

도를 통한 후에 방저方渚와 풍산風山사이를 유람하며 자못 명성을 얻었다.
아사달에 와서 제천 행사를 보고 예식이 끝난 후에 찬송하는 글을 지었다,

 

그 글은 이러하다.

 

만물의 큰 시원太一되는 지극한 생명이여!
이를 양기良氣라 부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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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良氣

진실로 오묘한 우주의 조화 기운(氣)과 그 창조 원리(理)가
일체一體로 존재하는 조화의 힘(에너지)을 말한 것으로, 주기론(主氣論)의 정신을 담고 있다.

 

이 우주의 근원이 되는 기(良氣)의 총제적 조화를 우주 일신이라 하며,
구체적인 창조 원리를 삼신이라 한다.

 

그런데 이 삼신은 얼굴 없는 순수 인격의 대광명과 성신으로 만물을 낳고 기른다.
이 삼신의 주재자가 삼신상제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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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유가 혼연일체로 존재하고
텅 빔(虛)과 조밀함(粗)이 오묘하게 조화되어 있도다.

삼신三神은 일신一神을 본체(體)로 삼고 일신은 삼신으로 작용(用)을 삼는다.

 

유무와 허조(정신과 물질)가 오묘하게 하나로 순환하고
삼신의 본체와 작용은 둘이 아니로다.

 

큰 빔속에 밝음이 있으니, 이것이 신의 모습이로다.
우주의 대기(大氣)는 영원하니 이것이 신의 조화로다.

 

참 생명이 흘러나오는 시원처요,
만법이 이곳에서 생겨나니 일월의 씨앗이며, 천신(상제님)의 참 마음이로다!

 

만물에 광명을 비추고, 생명선을 던져주니 이 천지조화 대각하면 큰 능력 얻을 것이요

성신이 세상에 크게 내려 만백성 번영하도다.

 

그러니 원圓(0)은  일(一)이니 하늘의 '무극無極정신' 을 뜻하고

 

방方(ㅁ)은  이(二)이니 하늘과 대비가 되는 땅의 정신(反極)을 말하고,

 

각角(삼각)은 삼(三)이니 천지의 주인인 인간의 '태극(太極)정신' 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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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지방의 뜻


천원지방이라는
동양의 오랜 상징 체계는 신교 문명의 원天 방地 각人 사상에서 비롯한 것이다.

 

10월에 국중대회를 열 때
둥근 단(圓丘)을 쌓아 하늘에 제사 지내고,

네모난 단(方丘)을 쌓아 땅에 제사 지냈다.

선령에 대한 제사는 각목角木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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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와 무 : 정신과 물질(육체), 
음과 양이 짝을 이루는 것은 대립과 상극이 아니라,


일체 관계에서 서로 조화하고 상보하는 지고 지순한 조화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여기서 지고 지순의 의미는 우주의 순수 조화 정신(우주 정신)을 말한다.

 

땅은 하늘의 뜻을 순종하여 그것을 이룬다.
따라서 반극(反極)은 하늘의 무극으로 돌아간다(返)는 뜻도 포함한다.

 

환단고기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