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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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9-21 |
28 |
공지 |
대한의 국통맥 도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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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8-09-10 |
152 |
공지 |
대한의 국통맥 도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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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8-09-10 |
137 |
공지 |
대한의 국통맥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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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8-09-10 |
229 |
공지 |
역사란 현실에 응용되어 미래에 비젼이 없으면 이런 썩은 역사는 배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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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3-14 |
265 |
공지 |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는 민족의 노래 어아가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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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2-09 |
271 |
공지 |
무극대도 증산도 밴드를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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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1-17 |
307 |
공지 |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은 한결 같이 신교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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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3 |
1004 |
공지 |
이 난세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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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8 |
1009 |
공지 |
신神(천지의 조화기운)은 그대가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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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5-04-14 |
2358 |
공지 |
STB상생방송 천부경과 인류의 미래 1.2.3.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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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7-28 |
3286 |
공지 |
정의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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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25 |
2656 |
공지 |
참여를 하라 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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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21 |
2818 |
공지 |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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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11 |
2975 |
공지 |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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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11 |
2915 |
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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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1 |
2989 |
공지 |
우주 도통사道統史(도통맥)에 있으서 극치의 道秘이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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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4 |
3098 |
공지 |
(단기고사) 단재 신채호 중간서 본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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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1 |
3466 |
공지 |
나쁜 풍속을 만드는자는 패악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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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0 |
2825 |
공지 |
이제부터는 어아가를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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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9 |
3109 |
공지 |
격물이 도통, 먼저 이통과 심통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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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0 |
3059 |
공지 |
용과 봉은 천자와 국통을 상징하며 진정한 천자의 국통과 종통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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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0 |
3773 |
공지 |
천지가 무너져도. 정의롭게 살다가 죽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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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4 |
3420 |
공지 |
[상생방송]환단고기 북콘서트 미국편 1.2.3부 대한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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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12 |
4986 |
공지 |
STB상생방송 환단고기북콘서트 서울편 1부 2부 강연회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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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26 |
3713 |
공지 |
민족의 위기 때마다 유감없이 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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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0 |
3182 |
공지 |
옛적 일(上古之事)을 더듬어 보면 다가올 일(來到之事)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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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0 |
3162 |
공지 |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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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06 |
3026 |
공지 |
"세계무대에서 뛸때 가장 강력한 무기가 역사다. 역사를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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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05 |
3348 |
공지 |
하늘의 도를 본받 아 정성스럽게 해 나가는 것은 사람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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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12 |
3684 |
공지 |
천제 문화와 낭가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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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11 |
3663 |
공지 |
천부경과 인류의 미래 1강 천부경의 유래는 어떻게 되었나(이찬구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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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01 |
3700 |
공지 |
조상 대대로 한 일을 총 결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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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9 |
3228 |
공지 |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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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15 |
3202 |
공지 |
도권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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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01 |
3401 |
공지 |
천지의 근원이 되는 태일신에게도 제를 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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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28 |
3892 |
공지 |
한민족 역사정신의 최종결론으로 탄생한 ‘태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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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28 |
3682 |
공지 |
시원역사의 이런 놀라운 이야기들을 얘길 해봐야 씨도 안 먹히고 화살만 날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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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27 |
3369 |
공지 |
[안경전 부산 환단고기 콘서트] <염표문>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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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26 |
3558 |
공지 |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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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9 |
3455 |
공지 |
인류 언어의 뿌리는 우리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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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4 |
3584 |
공지 |
역사와 문화를 잃으버린것 때문에 항상 망해 왔다는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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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0 |
4182 |
공지 |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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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06 |
3949 |
공지 |
대조영은 <삼일신고>를 읽고 감동하여 이 책을 찬양하는 <어제삼일신고찬>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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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05 |
4079 |
공지 |
그러니 지금의 국사 교육이란 게 사실 후세에게 죄 짓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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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04 |
4265 |
공지 |
신교 3대경전과 철학 천부경,삼일신고,참전계경
|
불사조 |
2013-07-22 |
4167 |
공지 |
공자의 깨달음과 고조선에 대한 역사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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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20 |
4525 |
공지 |
단독] ‘대동역사’ 필사본 발견… 신채호 초기 역사학 ‘베일’ 벗다
|
불사조 |
2013-04-18 |
3695 |
공지 |
동양문화의 뿌리, 태호 복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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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12 |
3833 |
공지 |
환단고기는 환桓,단檀,한韓의 원뜻을 밝혀 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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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24 |
3858 |
공지 |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환단고기의 특징과 가치)
|
불사조 |
2013-03-24 |
4131 |
공지 |
환단고기 저자와 전수과정 .
|
불사조 |
2013-03-17 |
3503 |
공지 |
홀로 있을 때에도, 항상 나를 되돌아보는 수행 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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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5 |
3686 |
공지 |
한민족 9천년사의 정통 국통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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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860 |
공지 |
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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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808 |
공지 |
고대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
|
불사조 |
2013-03-09 |
3527 |
공지 |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강독
|
불사조 |
2013-03-04 |
4527 |
공지 |
환단고기 대구 콘서트] <단군세기> 서문 강독
|
불사조 |
2013-03-04 |
1837 |
공지 |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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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4176 |
공지 |
30여년 집필 ‘환단고기 역주본’ 펴낸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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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781 |
공지 |
상생출판 환단고기 소개 영상
|
불사조 |
2012-09-05 |
3897 |
공지 |
백년만에 밝혀진 인류최고의 고전 환단고기
|
불사조 |
2012-07-14 |
3823 |
공지 |
"9000년 전 한민족이 세운 환국이 인류문명의 뿌리"
|
불사조 |
2012-07-12 |
3919 |
공지 |
한민족 9000년 역사의 기록, 이젠 세계에 알릴 것
|
불사조 |
2012-07-10 |
4409 |
공지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삼신과 오제와 오령
|
불사조 |
2012-07-09 |
4447 |
공지 |
인류의 창세역사와 동방 한민족의 시원문화를 밝힌다
|
불사조 |
2012-06-27 |
4479 |
공지 |
어아가於阿歌 ==> 어아가란 우리민족의 최초 <애국가>이다.
|
불사조 |
2012-06-26 |
4742 |
공지 |
환단고기 갤러리
|
불사조 |
2012-06-26 |
3916 |
공지 |
환단고기 완역본 (상생출판) 2012년 7월 서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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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6-26 |
4220 |
공지 |
국사 교과서 새로 써야 한다
|
불사조 |
2012-06-26 |
4563 |
공지 |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
불사조 |
2012-06-26 |
4096 |
공지 |
홍산문화 화보와 세계사연표
|
불사조 |
2012-06-26 |
4359 |
공지 |
고대사를 다시 쓰게 한 홍산문화
|
불사조 |
2012-06-26 |
4136 |
공지 |
천부인 그것은 무속巫俗 세계에서 쓰는 방울이나 거울 같은 것이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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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6-26 |
4941 |
공지 |
이제는 진위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환단고기』
|
불사조 |
2012-06-26 |
4178 |
공지 |
환단고기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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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6-26 |
3977 |
공지 |
환단고기 역주본 공개 합니다.
|
불사조 |
2012-06-26 |
4062 |
공지 |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
|
불사조 |
2012-04-16 |
4320 |
공지 |
한민족 문화의 본질과 특징
|
불사조 |
2012-02-27 |
4623 |
공지 |
대한을 열자, 대한인이 되자!
|
불사조 |
2012-02-27 |
4516 |
공지 |
염표문:念標文 ==> 인간을 대광명에 통하게 하라. (홍익인간:弘益人間)
|
불사조 |
2012-02-08 |
5878 |
공지 |
도통의 요체와 을지문덕의 호괘한 심법 세계
|
불사조 |
2012-02-08 |
4814 |
공지 |
염표문:念標文)을 지으시니 그 [염표문]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
불사조 |
2012-02-08 |
17865 |
공지 |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최초의 국가,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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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1-15 |
4455 |
공지 |
환국은 무병장수의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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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1-15 |
4369 |
공지 |
환단고기가 밝혀 주는 한국사의 국통맥, 현생 인류의 아버지 어머니, 나반과 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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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1-15 |
4960 |
공지 |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
불사조 |
2012-01-15 |
5650 |
공지 |
역사란 무엇이며 우리는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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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1-15 |
4815 |
공지 |
백년의 여정, 환단고기 세상에 나오다, 환단고기 출간 과정 총정리
|
불사조 |
2012-01-15 |
4921 |
공지 |
홍익인간 이념의 유래와 역易의 창지사 복희 성인
|
불사조 |
2012-01-15 |
4822 |
공지 |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
|
불사조 |
2012-01-14 |
4993 |
공지 |
배달의 정신 교육===> 아홉 가지를 맹세(九誓)하는 글
|
불사조 |
2012-01-14 |
5120 |
425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풍류도와 한국문화의 구조 (유동식 교수)
|
 불사조 |
2019-02-23 |
94 |
424 |
환단고기 북 콘서트 카자흐스탄 편 3부 유라시아 문화의 역사정신
|
 불사조 |
2018-09-13 |
119 |
423 |
환단고기 북 콘서트 카자흐스탄 편 2부 유목문화의 시원을 밝히다
|
 불사조 |
2018-09-13 |
123 |
422 |
환단고기 북 콘서트 카자흐스탄 편 1부 하늘땅인간의 조화 유라시아 유목문화
|
 불사조 |
2018-09-13 |
131 |
421 |
구국救國의 길, 국통國統을 바로 세움
|
불사조 |
2018-06-23 |
138 |
420 |
참전계율이 된 어아가의 유래
|
불사조 |
2018-06-23 |
141 |
419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프롤로그, 환단고기 위서론 시비의 실상, 동서양 문화원전의 성립과 보정작업의 중요성
|
불사조 |
2018-06-23 |
135 |
418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3부 환단고기, 역사 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
|
불사조 |
2018-06-23 |
134 |
417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2부 환단고기, 독보적 사서史書 가치
|
불사조 |
2018-06-23 |
128 |
416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1부 환단고기, 위서론僞書論을 넘어서다
|
불사조 |
2018-06-23 |
132 |
415 |
증산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교이며 정교이다.
|
불사조 |
2018-06-18 |
142 |
414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7, 홍산문화를 설명할수 있는 유일한 사서,
|
불사조 |
2018-06-18 |
133 |
413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6, 연개소문의 조부, 증조부 이름을 밝히다,
|
불사조 |
2018-06-18 |
150 |
412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5, 장수왕의 연호 건흥을 기록,
|
불사조 |
2018-06-18 |
161 |
411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4, 호태왕 비문 속 광개토대왕 17세손의 비밀을 풀다
|
불사조 |
2018-06-18 |
141 |
410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3, 고조선 팔조금법 3조가 아닌 8조 전체를 기술,
|
불사조 |
2018-06-18 |
128 |
409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2, 평양 단군릉 5세 구을단군임을 밝혀주다
|
불사조 |
2018-06-18 |
157 |
408 |
환단고기 사료적 가치1, 단군 1,908살의 비밀을 풀다,
|
불사조 |
2018-06-18 |
135 |
407 |
상두는 칠성, 자손이 다 무너지면 조상도 함께 천지에서 없어진다
|
불사조 |
2018-05-16 |
178 |
406 |
배달국의 삼일신고 핵심해석
|
불사조 |
2018-05-14 |
178 |
405 |
천부경과 삼일신고 : 성명정의 원리와 신神·기氣의 상호관계
|
불사조 |
2018-03-06 |
251 |
404 |
동이족이 한족에게 역사전해준 사령탑 태산에 있는 자기동래의 뜻
|
불사조 |
2018-01-23 |
443 |
403 |
중국이 동이문화를 파괴한 이유
|
불사조 |
2018-01-23 |
294 |
402 |
중국 왕조는 단군조의 천명을 받아야만 정당성을 가질수 있었다
|
불사조 |
2018-01-23 |
289 |
401 |
단군초상화 : 나라에서 숨기고 있는 진짜 단군초상화입니다.
1
|
불사조 |
2017-11-08 |
777 |
400 |
중국역대왕조는 한족출신의 왕이 없다 전부 동이족
|
불사조 |
2017-08-07 |
884 |
399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3부
|
불사조 |
2017-07-03 |
768 |
398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2부
|
불사조 |
2017-07-03 |
794 |
397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1부
|
불사조 |
2017-07-03 |
918 |
396 |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
불사조 |
2017-05-02 |
951 |
395 |
유비무환이다.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
불사조 |
2017-04-29 |
852 |
394 |
동양의 하나님 문화 천제, 삼신과 상제님의 관계
|
불사조 |
2017-04-17 |
895 |
393 |
천도식을 올바르게 모시는 법
|
불사조 |
2017-04-16 |
949 |
392 |
한국사 왜곡의 현주소 13대 핵심주제. 한국인이 모르는 진짜 역사, 환단고기
|
불사조 |
2017-04-12 |
902 |
391 |
홍익인간의 도를 완성한 11세 도해단군이 완성한 염표문
|
불사조 |
2017-04-12 |
894 |
390 |
뮤대륙,아틀란티스대륙에서 환국과 현대문명까지
|
불사조 |
2017-04-11 |
948 |
389 |
21세기 아시아에서 어디가 중심역할을 할것이냐 Only Korea
|
불사조 |
2017-04-11 |
903 |
388 |
천부경 9천년 영성문화의 정수 수행문화
|
불사조 |
2017-04-11 |
867 |
387 |
한국인은 천지광명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았다
|
불사조 |
2017-04-11 |
914 |
386 |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
불사조 |
2017-04-11 |
934 |
385 |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 1회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1.2부
|
불사조 |
2017-04-08 |
935 |
384 |
개벽문화 북 콘서트 대구 편 1.2.3부 왜 개벽인가?
|
불사조 |
2017-04-08 |
909 |
383 |
개벽문화북콘서트 서울편 1.2부
|
불사조 |
2017-04-07 |
978 |
382 |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 편 1.2부
|
불사조 |
2017-04-07 |
966 |
381 |
환단고기 북 콘서트 연세대 1편-천부경 강독-수정
|
불사조 |
2017-04-07 |
967 |
380 |
STB상생방송 환단고기북콘서트 서울편 1.2부
|
불사조 |
2017-04-07 |
937 |
379 |
환단고기 북 콘서트 창원편 1.부
|
불사조 |
2017-04-07 |
983 |
378 |
환단고기 북 콘서트 강화도 편 1.2.3부
|
불사조 |
2017-04-07 |
978 |
377 |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북콘서트 국회편 1.2부
|
불사조 |
2017-04-07 |
876 |
376 |
환단고기 북콘스트 미국편 1.2.3
|
불사조 |
2017-04-07 |
948 |
375 |
환단고기 북콘스트 일본편 1.2.
|
불사조 |
2017-04-07 |
989 |
374 |
환단고기 북콘스트 러시아편 1.2.
|
불사조 |
2017-04-07 |
930 |
373 |
환단고기 북콘서트 독일편 1.2부
|
불사조 |
2015-04-13 |
2556 |
372 |
사고전서》(四庫全書)는 1773년 사고전서四庫全書에서 고조선의 증거를 찾아내다.
|
불사조 |
2015-04-09 |
3123 |
371 |
목넘기기를 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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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5-04-09 |
2433 |
370 |
중국사료에 나타난 동이 고조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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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5-04-09 |
2595 |
369 |
유럽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송 예고 첫방송 2015년 4월 7일
|
불사조 |
2015-04-07 |
2341 |
368 |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
불사조 |
2015-03-08 |
2580 |
367 |
환단고기 북콘서트 일산편 1회 제천문화, 인류 창세 역사를 열다 STB상생방송 1.2부
|
불사조 |
2014-11-16 |
2633 |
366 |
STB상생방송 인간의 길 가효국충 여성독립운동가 1.2강
|
불사조 |
2014-11-16 |
2638 |
365 |
STB상생방송 STB스페셜 명사가 말하는 식민사관 해체론
|
불사조 |
2014-11-16 |
2503 |
364 |
국회 환단고기 북콘스트 국회편 1부 2부 강연회 시청바랍니다.
|
불사조 |
2014-10-31 |
4111 |
363 |
'환단고기' 내용 중 개천에 관련된 부분은 진실이다
|
불사조 |
2014-10-01 |
2764 |
362 |
현재 궁내청 소장 한국 도서가 1077종 8131책에 이른다고 파악하고 있다.
|
불사조 |
2014-07-30 |
2844 |
361 |
상제님을 잘 모신 김수로왕과 허황옥
|
불사조 |
2014-07-28 |
3356 |
360 |
역도(易道)의 맥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이 대대로 이어오더니
|
불사조 |
2014-07-07 |
2972 |
359 |
乾건 坤곤은 易역의 門문이라 했다.
|
불사조 |
2014-06-29 |
3237 |
358 |
세계환단학회 창립취지문
|
불사조 |
2014-06-28 |
3076 |
357 |
서울 KOEX에서 서울국제도서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불사조 |
2014-06-28 |
2931 |
356 |
완전한 통일민족국가로 거듭 태어나리라는 의미인 것이다.
|
불사조 |
2014-06-22 |
3167 |
355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역사를 모두 일본의 식민지사로 전락시켰다.
|
불사조 |
2014-06-21 |
2824 |
354 |
가짜 유물을 대동강변에 묻어놓고 한나라 4군의 유물이 나왔다고 사기극을 벌였다.
|
불사조 |
2014-06-21 |
3241 |
353 |
중국이 세운 나라로, 나아가 중국의 식민지로 왜곡되어 버린 것이다.
|
불사조 |
2014-06-21 |
2846 |
352 |
갑자기 조선이란 이름을 썼다. ‘기자를 조선에 봉하였다’는 것이다.
|
불사조 |
2014-06-21 |
2717 |
351 |
황제가 치우를 사로잡아 죽였다’고 역사를 왜곡하는 망필妄筆을 하였다.
|
불사조 |
2014-06-21 |
2759 |
350 |
중국은 기자조선을, 일본은 위만조선을 고조선 역사의 시작으로 조작하였다.
|
불사조 |
2014-06-21 |
3024 |
349 |
한국 고대사의 핵을 도려낸 사건이다. 이로써 한국사의 영혼이 뽑히게 되었다.
|
불사조 |
2014-06-21 |
2899 |
348 |
한으로서의 인간은 천지광명을 체험한 환단의 인간이다.
|
불사조 |
2014-06-21 |
2930 |
347 |
열국시대는 그 후 북부여’는 ‘북쪽에 있는 부여’라는 뜻이다.
|
불사조 |
2014-06-21 |
2956 |
346 |
하늘에서 내려오는 환하게 빛나는 광명’, 천광명天光明을 상징한다.
|
불사조 |
2014-06-21 |
2786 |
345 |
그것을 일본이 모를리 없거든요. 그걸 다 알고 있드라고요.
|
불사조 |
2014-06-18 |
2675 |
344 |
마음이 닦이지 않으면 우리나라 태극기를 모른다.
|
불사조 |
2014-06-17 |
2754 |
343 |
水 ㅡ 火ㅡ 土 이것을 우주의 3 대 축(軸)이라고 합니다.
|
불사조 |
2014-06-16 |
2807 |
342 |
신통력으로 온갖 변화를 하는 것을 일신(一神)이라 한다.
|
불사조 |
2014-06-16 |
2712 |
341 |
황제의 국새 '황제지보'. 용으로 장식해 당당한 제국의 위엄을 보여줍니다.
|
불사조 |
2014-06-08 |
3140 |
340 |
그냥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책을 봐야 합니다.
|
불사조 |
2014-05-30 |
3023 |
339 |
신교神敎 삼신三神의 三道정신,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
불사조 |
2014-05-25 |
2856 |
338 |
부산 환단고기 콘서트 염표문> 강독 단군세기> ‘염표문’ 원문
|
불사조 |
2014-05-24 |
3041 |
337 |
증산도 종도사 염표문(念標文) 강독
|
불사조 |
2014-05-24 |
2846 |
336 |
자부선인(紫府仙人)
|
불사조 |
2014-05-11 |
2995 |
335 |
역사를 배운다는것은 근본을 찾아 현실에 적용하여 잘 활용해야 되는것이다.
|
불사조 |
2014-05-10 |
3214 |
334 |
유가문화의 썩어빠진 역사의식으로 인해 나라가 망해 버렸다.
|
불사조 |
2014-04-23 |
3304 |
333 |
환국-배달-단군조선의 국통계승과정
|
불사조 |
2014-04-20 |
3500 |
332 |
<테마로 읽는 환단고기>삼신상제님, 태산 정상을 옥황정玉皇頂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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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4-20 |
3859 |
331 |
정통국사正統國史의 계승자 한암당 이유립과 그 이후 이야기
|
불사조 |
2014-04-20 |
3093 |
330 |
한국사韓國史와 세계사世界史를 새로 쓰게 하는 홍산문명
|
불사조 |
2014-04-20 |
2986 |
329 |
태백일사로 본 천자의 나라, 고려
|
불사조 |
2014-04-20 |
4229 |
328 |
환인·환웅·단군·왕검의 의미와 환, 단, 한의 뜻
|
불사조 |
2014-04-20 |
3443 |
327 |
[환단고기에서 만나는 한문화 코드] 3수와 삼신
|
불사조 |
2014-04-20 |
3047 |
326 |
환桓의 뜻과 광명光明신앙
|
불사조 |
2014-04-20 |
2996 |
325 |
테마로 읽는 환단고기] 태일太一문화..... 동북아의 태일신太一神 숭배
|
불사조 |
2014-04-20 |
3145 |
324 |
STB 역사특강 1회 민족사의 맥을 찾아서 - 1/4강 민족의식이란 무엇인가 (박성수)
|
불사조 |
2014-04-17 |
3083 |
323 |
STB 역사특강 15회 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 1/6강 한韓은 유구한 낱말이다.
|
불사조 |
2014-04-17 |
2984 |
322 |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 선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불사조 |
2014-04-15 |
3088 |
321 |
강대국의 비밀 3부 세계제국 몽골
|
불사조 |
2014-04-13 |
3130 |
320 |
STB상생방송 초청특강 아시아이상주의 1부 2부 이홍범 박사
|
불사조 |
2014-04-13 |
2807 |
319 |
日 '군국주의 만행' 사진들 방송 최초 공개
|
불사조 |
2014-04-04 |
2973 |
318 |
무(巫)의 근원(根原)은 선(仙)에 기반을 두고 있다.
|
불사조 |
2014-03-31 |
3554 |
317 |
巫의 근원
|
불사조 |
2014-03-31 |
907 |
316 |
불의의 역사를 진리의 칼날로 끊어버려야 하리라..
|
불사조 |
2014-03-17 |
3069 |
315 |
STB상생방송 천부경과 인류의 미래 1.2.3.4.강
|
불사조 |
2014-03-17 |
3156 |
314 |
STB상생방송 초청특강 아시아이상주의 2부 이홍범 박사
|
불사조 |
2014-03-06 |
2927 |
313 |
한국 봉황(鳳凰)과 중국 용(龍)의 역사전쟁!
|
불사조 |
2014-03-01 |
3373 |
312 |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추천사 이형구 교수
|
불사조 |
2014-02-26 |
3086 |
311 |
가장 중요한게 이신사. 천리를 모르면 진리 맥을 못잡는 것이다
|
불사조 |
2014-02-08 |
3393 |
310 |
9천년 한민족사의 위대한 증언―안경전의『 환단고기』
|
불사조 |
2014-02-07 |
3503 |
309 |
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
불사조 |
2014-01-26 |
3618 |
308 |
신용우 작가, 최근 ‘환단고기를 찾아서...중국이 날조한 동북공정을 깨라’ 출간
|
불사조 |
2014-01-23 |
3327 |
307 |
한국사람 스스로가 한국의 역사를 파괴 또는 왜곡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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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23 |
3234 |
306 |
사라져버린 단기연호 올해는 신시개천 591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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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9 |
3816 |
305 |
민족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알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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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8 |
3524 |
304 |
종,사,문,철(宗史文哲)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적 안목을 가져라!
|
불사조 |
2014-01-17 |
3259 |
303 |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진리의 원주인을 아는 것입니다.
|
불사조 |
2014-01-16 |
3045 |
302 |
하느님은 (10 : 완성수) 십(十) 수이시다.
|
불사조 |
2014-01-15 |
3242 |
301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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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1-12 |
2976 |
300 |
역사(정신문명)권력이 최종적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
불사조 |
2014-01-12 |
3050 |
299 |
치우천황의 원형, 3천500년 전 '홍산옥기'에서 찾았다?
|
불사조 |
2014-01-06 |
3367 |
298 |
"國史 공부를 하라" 정몽구 회장, 또 한번 주문
|
불사조 |
2014-01-05 |
3175 |
297 |
禹王治水는 檀君의 도움으로 가능하였다<난주(蘭州)1>
|
불사조 |
2014-01-02 |
3248 |
296 |
갑오년 한해 뜻하시는바 소원성취하소서...........^^
|
불사조 |
2014-01-01 |
3298 |
295 |
나이스비트- 영성시대가 열린다
|
불사조 |
2014-01-01 |
3295 |
294 |
대삼합일인 진선미<眞善美>
|
불사조 |
2013-12-31 |
3273 |
293 |
YTN 초대석 이홍범박사 역사알리기
|
불사조 |
2013-12-31 |
3201 |
292 |
고조선 용산문화의 상징과 만나다<은천2>
|
불사조 |
2013-12-29 |
3200 |
291 |
신교는 현대의 종교학에서는 샤머니즘 [shamanism] 이라 합니다.
|
불사조 |
2013-12-28 |
3076 |
290 |
호피어로 '빛의 사람들, 영광의 사람들'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
불사조 |
2013-12-25 |
3505 |
289 |
STB상생방송_stb스페셜 아시아 이상주의_저자 이홍범 교수
|
불사조 |
2013-12-16 |
3184 |
288 |
성통공완(性通功完)자기의 본성을 통해야 되고, 인류를 위한 대공덕을 완수해야 된다.
|
불사조 |
2013-11-22 |
3401 |
287 |
분노하라, 기억하라, 역사왜곡의 시작을...............
|
불사조 |
2013-11-16 |
3235 |
286 |
[안경전 환단고기 콘서트] 우하량과 ‘천원지방天圓地方’ 의 원형문화
|
불사조 |
2013-10-26 |
4037 |
285 |
[안경전 환단고기 태전 콘서트] 삼신과 하나님의 별, 칠성
|
불사조 |
2013-10-26 |
3208 |
284 |
[안경전 환단고기 전주 콘서트] 홍산문화 유물과 그 특징
|
불사조 |
2013-10-26 |
3992 |
283 |
[안경전 환단고기 대구 콘서트] <단군세기> 서문 강독
|
불사조 |
2013-10-26 |
3538 |
282 |
[서울 환단고기 콘서트] <삼국유사>'고조선기' 강독
|
불사조 |
2013-10-26 |
3426 |
281 |
[부산 환단고기 콘서트] <삼성기> 상 강독
|
불사조 |
2013-10-26 |
3256 |
280 |
가장 오래된 해시계 발견, 13세기 청동기 시대 유물…'고고학계 들썩'
|
불사조 |
2013-10-17 |
3275 |
279 |
8.15특집 환단고기 북콘서트 === > 1회 천지광명의 역사를 열다 1부
|
불사조 |
2013-10-16 |
3162 |
278 |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할 것을 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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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4 |
3338 |
277 |
5천년 된 홍산옥기 신화 속의 고조선 실존국가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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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3 |
4322 |
276 |
치우천황릉의 위치와 천황에 대한 서방 한족의 전설적 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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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05 |
3357 |
275 |
초대 거발환(배달 )환웅의 동방 문명 개척
|
불사조 |
2013-10-05 |
3252 |
274 |
중국 한족에게 전파된 삼신상제님 신앙
|
불사조 |
2013-10-05 |
3046 |
273 |
배달족의 문명화 과정과 동이 명칭의 유래
|
불사조 |
2013-10-05 |
3446 |
272 |
이주족인 웅족의 정착과 환족으로의 귀화
|
불사조 |
2013-10-05 |
3362 |
271 |
5세 태우의환웅의 막내아들, 태호복희
|
불사조 |
2013-10-05 |
3375 |
270 |
성명정과 진선미의실현
|
불사조 |
2013-10-05 |
3135 |
269 |
14세 치우천황의 서쪽 영토 대정벌
|
불사조 |
2013-10-05 |
3366 |
268 |
배달과 단군조선의 통치 정신
|
불사조 |
2013-10-05 |
3082 |
267 |
신교의 제사 문화와 책력의 기원
|
불사조 |
2013-10-05 |
3486 |
266 |
동방 한민족의 신교 문화를 전파한 강태공
|
불사조 |
2013-10-05 |
3163 |
265 |
인류 전쟁의 시초
|
불사조 |
2013-10-05 |
3003 |
264 |
삼신산과 동북방의 광명 정신
|
불사조 |
2013-10-05 |
3205 |
263 |
삼신을 수호하는 벼슬 삼랑
|
불사조 |
2013-10-05 |
3101 |
262 |
환인·환웅·단군·왕검의 의미
|
불사조 |
2013-10-05 |
3132 |
261 |
신시본기(神市本紀) 1장. 배달 개창기의 취화법
|
불사조 |
2013-10-05 |
3132 |
 |
신시본기(神市本紀) 2. 태고 문자의 창시
|
불사조 |
2013-10-05 |
3303 |
259 |
동황태일 (東皇太一)
|
불사조 |
2013-10-05 |
3369 |
258 |
신시본기神市本紀 第三(하)
|
불사조 |
2013-10-05 |
3421 |
257 |
천부경을 노래한 동영상
|
불사조 |
2013-09-21 |
3366 |
256 |
청소년 대한사랑_815역사광복 선언문 .
|
불사조 |
2013-09-21 |
3606 |
255 |
국학원10주년학술대회 박성수명예교수20120725
|
불사조 |
2013-09-20 |
3203 |
254 |
coo2 15 삼국의 대륙기록과 유물들 12.3.4.5.
|
불사조 |
2013-09-20 |
3007 |
253 |
coo2 12 단군조선 47대 1 .2.3
|
불사조 |
2013-09-20 |
3068 |
252 |
coo2 07 치우천자의 한웅시대 1
|
불사조 |
2013-09-20 |
3033 |
251 |
환국 12연방1편 2편.3편
|
불사조 |
2013-09-20 |
3052 |
250 |
최태영박사님 KBS대화세기를넘어서
|
불사조 |
2013-09-20 |
3336 |
249 |
윷의비밀(북두칠성).avi
|
불사조 |
2013-09-18 |
4388 |
248 |
환단고기로 알아본 한류의 원형문화 신교
|
불사조 |
2013-09-18 |
3132 |
247 |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이제 미국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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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9 |
4627 |
246 |
최태영 박사가 들려주는 현대사 100년과 올바른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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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5 |
10177 |
245 |
<특별연재>'환단고기 재조명'학술대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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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5 |
3572 |
244 |
잊혀진 정신적 유산, 한국선도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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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5 |
3455 |
243 |
역사는 민족공동체와 국가의 정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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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5 |
3226 |
242 |
홍익인간, 세계 한민족을 하나로 엮어나갈 이념적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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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5 |
3447 |
241 |
환단고기 탄생의 역사는? <특별연재>환단고기 재조명학술대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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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9-05 |
3500 |
240 |
광복 68주년 기념 특별기고> 일제강점기 식민사학과 민족사학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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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8-24 |
4009 |
239 |
샤론의 장미(Rose of Sharon) 무궁화를 '태양의 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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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8-01 |
4546 |
238 |
어아가 (於阿歌) "어아"는 사람이 기뻐서 내는 소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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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477 |
237 |
북부여의 구국 영웅, 고두막한 북부여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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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764 |
236 |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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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165 |
235 |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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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360 |
234 |
삼신 문화에 바탕을 둔 고조선의 국가경영체제를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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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396 |
233 |
동방 한민족의 신교 문화를 전파한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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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331 |
232 |
가장 오래된 삼국유사 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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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215 |
231 |
화랑의 원형, 배달 시대의 천왕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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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140 |
230 |
인도의 구자라트 지방인데 지금도 엄마 아빠를 제되로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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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31 |
3231 |
229 |
하늘의 우주통치법의 기본 정신을 그린 하늘의 문자 그 상징언어로 내려주신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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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23 |
3492 |
228 |
철저히 깨닫고 그 자체가 되는자가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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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7-22 |
3211 |
227 |
어린이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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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6-23 |
3654 |
226 |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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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6-07 |
3220 |
225 |
박정희 전대통령 가옥 중앙액자(증산상제하감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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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6-05 |
3764 |
224 |
간판에 붉은 글씨로 ‘자기동래紫氣東來’라고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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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5-23 |
3547 |
223 |
동방의 천자로서 완성된 태일인간이 되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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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5-03 |
3968 |
222 |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홍익인간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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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30 |
3441 |
221 |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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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30 |
3470 |
220 |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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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30 |
4073 |
219 |
홍익인간이 되어야 하는 실로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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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24 |
3460 |
218 |
사방신(四方神)은 4령(四靈) 4수(四獸)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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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4-18 |
5007 |
217 |
천일, 지일, 태일의 3신이 제사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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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24 |
3805 |
216 |
슈메르 민족(Sumerian)과 동이배달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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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5 |
4924 |
215 |
일본의 역사말살로 파괴된 고조선&고구려 역사를 삼족오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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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5 |
3355 |
214 |
도의 근원은 삼신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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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3 |
3802 |
213 |
인류의 창세사 인류최초의 나라 환국은 무병장수의 황금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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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2 |
3848 |
212 |
인류의 역사는 진화가 아니라 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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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2 |
3615 |
211 |
왜 그들을 중국의 유태인이라 부를까? (客家族:하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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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12 |
4676 |
210 |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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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415 |
209 |
6천년전 인류최초 예술품 ‘옥기’를 만든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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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89 |
208 |
한민족 문화의 원형질,뿌리,혼이라 할 수 있는 삼신.칠성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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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4629 |
207 |
대변경 大辯經 은 어떤 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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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67 |
206 |
태백일사(太白逸史) 속 환단(桓檀)이 책 제목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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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78 |
205 |
우리나라 도서관에 비치된 판본 중심으로 “환단고기” 전승 과정을 적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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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435 |
204 |
홍산문화의 주체를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 상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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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35 |
203 |
환단고기 태백일사 위서 아닌 정통사료 증거 竊想(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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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534 |
202 |
고조선 삼한관경제 근거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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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25 |
201 |
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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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633 |
200 |
사학자들의 몰이해로 위서론 누명을 쓴 桓檀古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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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179 |
199 |
桓檀古記 환단고기 어원은 발해 역사서 朝代記 조대기 桓檀古史 환단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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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548 |
198 |
환(桓)과 단(檀) 한(韓)을 정명한 문헌 大辯經(대변경)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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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15 |
197 |
환단고기 (桓檀古記) 완역본 : 26년의 그릇됨을 바로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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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164 |
196 |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릉비문(총 1,77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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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299 |
195 |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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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9 |
3343 |
194 |
천부경은 “천제환국구전지서야天帝桓國口傳之書也”라. ‘천부경’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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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645 |
193 |
도공(道功)과 지기至氣, 승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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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658 |
192 |
환단桓檀시대, 인간이 천지의 광명을 체득해서 살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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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143 |
191 |
<염표문念標文>, 하늘과 땅과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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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401 |
190 |
인간과 신의 조화문화 == 인간도 신적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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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183 |
189 |
염표문念標文은 후천 5만년 인류의 교육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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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296 |
188 |
환단고기, ‘환단의 광명’을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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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740 |
187 |
천지의 뜻을 이루는 인간, 태일(太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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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3-04 |
3306 |
186 |
요 태종과 청 강희제가 추존한 고구려 황제의 묘 · 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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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589 |
185 |
1만년전 농경문화에 대한 의문 환단고기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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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83 |
184 |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환국에 대한 명백한 변조 사실이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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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577 |
183 |
환국의 열두나라 이름은 여러 문헌상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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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01 |
182 |
환단고기는 배달시대 영웅 치우천황에 대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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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06 |
181 |
환단고기는 중국 한족의 뿌리를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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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37 |
180 |
일본 천황가의 뿌리가 한민족임을 알려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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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52 |
179 |
고조선 문자에서 훈민정음으로 완성된 우리 한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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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15 |
178 |
평양 단군릉은 7세 구을단군임을 밝혀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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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24 |
177 |
단군의 아들 부루태자가 오행치수법을 전한 사건의 실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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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55 |
176 |
(슬그머니 우리 역사로 자리잡은) 위만조선의 실체를 밝힌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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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37 |
175 |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삼랑성의 유래를 밝혀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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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05 |
174 |
순임금은 단군왕검을 알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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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65 |
173 |
요순선양은 거짓,단군조선의 힘으로 순이 나라를 넘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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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53 |
172 |
환단고기를 통해 삼국유사 단군 1,908살의 비밀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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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41 |
171 |
은나라 갑골문 기록이 환단고기의 고조선 기록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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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583 |
170 |
중국 하나라의 멸망과 은나라 건국에 관한 단군세기 기록이 입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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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836 |
169 |
고조선 팔조금법 3조가 아닌 8조 전체를 보여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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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4168 |
168 |
이두법의 창시자는 설총이 아니라 단군시대 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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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566 |
167 |
한무제는 전쟁에 이기고 왜 승리한 장수들을 다 죽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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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07 |
166 |
환단고기는 신라시조 박혁거세의 출생비밀을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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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615 |
165 |
환단고기에 기록된 장수왕 연호가 발굴된 불상으로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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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04 |
164 |
환단고기에서 밝힌 대진국 황제 연호, 발해공주묘를 통해 입증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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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79 |
163 |
대진국 (발해)의 제대로된 황제 연호는 환단고기에서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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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91 |
162 |
환단고기는 신라 화랑도의 뿌리와 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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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19 |
161 |
환단고기는 한중일 3국의 성씨의 기원에 대해서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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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41 |
160 |
광개토대왕비 비문 왜곡 사건은 환단고기에 의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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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99 |
159 |
광개토대왕비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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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91 |
158 |
호태왕 비문 속 광개토대왕 17세손의 비밀은 환단고기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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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33 |
157 |
환단고기는 고구려가 북부여에서 나왔음을 알려주는 소중한 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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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57 |
156 |
환단고기 초간본(1911년)은 분명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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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12 |
155 |
환단고기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는 실존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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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16 |
154 |
환단고기 서문(序文)으로 알 수 있는 역사서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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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51 |
153 |
수서령(收書令) : 중화보다 앞선 역사 불온서적(?)을 모두 수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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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80 |
152 |
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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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49 |
151 |
일제시대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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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47 |
150 |
암울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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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61 |
149 |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깬 풍납토성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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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54 |
148 |
중국의 양심 주은래 총리 “중국의 역사왜곡은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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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68 |
147 |
혁서 환인 시절은 장자에도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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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63 |
146 |
서자 환웅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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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89 |
145 |
불교 대웅전은 환웅을 모시는 환웅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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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79 |
144 |
천왕봉의 유래는 환웅천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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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67 |
143 |
송대의 문인 소동파가 말하는 환웅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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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37 |
142 |
고조선의 실체를 보는 코드 삼한관경제를 알려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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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2934 |
141 |
한민족 천도사는 진술축미 4토에 맞추어져 있음을 환단고기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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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28 |
140 |
한자의 시조 창힐 倉頡은 치우천황의 스승 자부선생의 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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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772 |
139 |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의 고조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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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699 |
138 |
3년상 제도의 기원은 유교가 단군조선 신교문화의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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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28 |
137 |
연개소문의 중원 경략은 환단고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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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12 |
136 |
고구려가 옛날 유주, 지금의 북경 일대까지 장악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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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88 |
135 |
천자는 동방 동이족이 부르던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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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48 |
134 |
고죽국은 은의 제후국이 아니라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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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46 |
133 |
고시례의 유래 : 배달국,고조선시의 주곡관 고시례 혹은 고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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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69 |
132 |
장승 문화에 담긴 심오한 철학을 풀어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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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45 |
131 |
신교의 민간신앙 : 터주대감과 성조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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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14 |
130 |
이 고조선 문화의 바탕은 배달국으로부터 내려온 신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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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05 |
129 |
환단고기 보급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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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71 |
128 |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예정 (2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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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226 |
127 |
어린이 환단고기 출간예정(2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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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16 |
126 |
고종,상제님의 명으로 대한제국 선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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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00 |
125 |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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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43 |
124 |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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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54 |
123 |
우리겨레의 역사가 줄어들게 된 11가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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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30 |
122 |
환단고기는 임나일본부의 실체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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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020 |
121 |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의자왕과 삼천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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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380 |
120 |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고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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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72 |
119 |
고구려와 돌궐 → 대한민국과 터어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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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490 |
118 |
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님 2013(癸巳)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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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3112 |
117 |
우리가 우선 7천만 모든 한국인에게 이 『환단고기』를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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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2-28 |
2993 |
116 |
한민족 뿌리탐사 바이칼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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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025 |
115 |
국학원10주년학술대회 박성수명예교수2012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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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027 |
114 |
[STB] 한국사의 쟁점에서 '환단고기'의 위치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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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117 |
113 |
환단고기 저자와 전수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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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089 |
112 |
환단고기 삼성기 암송 .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암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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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138 |
111 |
시베리아 바이칼의 부리야트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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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201 |
110 |
왜 증산도는 민족의 역사를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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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171 |
109 |
환단고기' 영문판 곧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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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407 |
108 |
[종교칼럼]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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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01-20 |
3230 |
107 |
일본인이 한반도 이주민의 후예라는 사실이 과학적 연구 결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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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11-02 |
3266 |
106 |
전통문화의 원리를 찾아서 1 (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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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11-02 |
3221 |
105 |
[역사특강 2강 1부] 우실하, 제5의 문명 '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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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11-02 |
2951 |
104 |
[STB] 한국사의 쟁점에서 '환단고기'의 위치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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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11-02 |
3240 |
103 |
환단고기 완역본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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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11-02 |
3327 |
102 |
환단고기 책장 넘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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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11-02 |
3044 |
101 |
환단고기 역주본 출간== 지금 전국 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환단고기 완역 역주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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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9-05 |
6118 |
100 |
삼신의 창조정신을 각기 계승한 환인환웅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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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14 |
3566 |
99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진선미는 곧 삼신의 창조의 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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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14 |
3498 |
98 |
북부여기-북부여, 시조 해모수 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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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10 |
3916 |
97 |
역사란 인간과 신(神)이 만들어내는 합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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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10 |
3386 |
96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생사의 근원적인 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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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10 |
3694 |
95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만물이 존재하는 2대법칙-개벽과 진화
|
불사조 |
2012-07-10 |
3725 |
94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군사부의 길
|
불사조 |
2012-07-10 |
3630 |
93 |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의 창조원리-삼신
|
불사조 |
2012-07-10 |
3598 |
92 |
고구려를 능가하는 제국을 건설한 백제
|
불사조 |
2012-07-05 |
4246 |
91 |
한민족 신교神敎 문화의 3대 경전
|
불사조 |
2012-07-05 |
3362 |
90 |
한민족 고유 사서(민족 사서) 저술 시대별 분류
|
불사조 |
2012-07-05 |
4114 |
89 |
단군세기 서문 檀君世紀 序 강론
|
불사조 |
2012-07-05 |
3924 |
88 |
천부경天符經, 원문과 해석
|
불사조 |
2012-07-05 |
3970 |
87 |
삼일신고三一神誥, 원문과 해석
|
불사조 |
2012-07-05 |
5533 |
86 |
환국의 실존을 기록한 문헌들 배달의 실존을 기록한 문헌들
|
불사조 |
2012-07-05 |
4376 |
85 |
천부경과 삼일신고 강론
|
불사조 |
2012-07-05 |
3833 |
84 |
신용우 작가의 '환단고기를 찾아서1-고조선과 대마도의 진실' 출간돼<스포츠월드>
|
불사조 |
2012-07-03 |
3712 |
83 |
안경전 증산도 2대 종도사 “민족종교서 세계 속 종교로 도약” 기사내용
|
불사조 |
2012-07-03 |
3786 |
82 |
“민족문화·인류의 뿌리 지켜야 증산도 세계화에 적극 나설 것” 기사내용
|
불사조 |
2012-07-03 |
3410 |
81 |
환단고기,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기사내용
|
불사조 |
2012-07-03 |
3364 |
80 |
[브리핑] 안경전 종도사 『환단고기 역주본』출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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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03 |
3602 |
79 |
환단고기(桓檀古記) 역주본(譯註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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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7-03 |
3554 |
78 |
< 이유립 지상강좌 >
|
불사조 |
2012-06-29 |
3530 |
77 |
<삼성기>는 왜 없어져야 할 책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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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6-29 |
3812 |
76 |
일월오악도, 우주 자연의 이치 담다
|
불사조 |
2012-06-29 |
3884 |
75 |
환단고기 시중 서점에는 7월부터 나갑니다.
|
불사조 |
2012-06-29 |
3529 |
74 |
검은옷 입은 승려를 조심하라 "사람이 아니다" (드라마 무신)
|
불사조 |
2012-06-27 |
3672 |
73 |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맥이 끊어짐
|
불사조 |
2012-06-27 |
4023 |
72 |
고구려의 기상을 되살린 연개소문
|
불사조 |
2012-06-27 |
3673 |
71 |
조선역사 4천년 이래 최고의 영웅, 연개소문
|
불사조 |
2012-06-27 |
3808 |
70 |
새 역사의 개척자, '핵랑'
|
불사조 |
2012-06-27 |
3681 |
69 |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불사조 |
2012-06-27 |
3577 |
68 |
우리겨레의 역사가 줄어들게 된 11가지 계기
|
불사조 |
2012-06-27 |
3326 |
67 |
홍산문명 VS 황하문명 4000년 전쟁
|
불사조 |
2012-06-27 |
4931 |
66 |
역사로 민족정신을 깨운 단재 丹齋 신채호申采浩
|
불사조 |
2012-06-26 |
3738 |
65 |
타자기로 캐낸 ‘한국문화의 광맥’
|
불사조 |
2012-06-26 |
3592 |
64 |
식민사학이 아직도 판치는 이유
|
불사조 |
2012-06-26 |
3461 |
63 |
식민사학계 비판
|
불사조 |
2012-06-26 |
3353 |
62 |
식민사학 청산 갈등에 서울대 교단 떠났다” - 김용섭 전 연세대 교수
|
불사조 |
2012-06-26 |
3546 |
61 |
삼일신고
|
불사조 |
2012-06-26 |
4354 |
60 |
참전계경
|
불사조 |
2012-06-26 |
3683 |
59 |
생명의 3관關과 3방房과 3문門
|
불사조 |
2012-06-26 |
3273 |
58 |
선인 발귀리의 송가
|
불사조 |
2012-06-26 |
3838 |
57 |
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
|
불사조 |
2012-06-26 |
3563 |
56 |
서고문誓告文
|
불사조 |
2012-06-26 |
3439 |
55 |
단군세기 서문
|
불사조 |
2012-06-26 |
3876 |
54 |
민족주의와 국수주의는 무엇이 다른가?
|
불사조 |
2012-06-26 |
3619 |
53 |
왜 도(道)와 제(帝)가 문제인가?
|
불사조 |
2012-06-26 |
3602 |
52 |
우리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
불사조 |
2012-06-26 |
3336 |
51 |
인류시원사를 제대로 밝히다
|
불사조 |
2012-06-26 |
3897 |
50 |
환단고기에 담긴 역사의 진실
|
불사조 |
2012-06-26 |
3517 |
49 |
우리의 역사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
불사조 |
2012-06-26 |
3431 |
48 |
환단고기는 우리민족의 역사 경전
|
불사조 |
2012-06-26 |
3380 |
47 |
내가 읽은 최고의 책~! 이건 우주의 보물이다.
|
불사조 |
2012-06-26 |
3458 |
46 |
논리 없는 정부, 중국 역사왜곡 키웠다
|
불사조 |
2012-06-26 |
3440 |
45 |
일제의 민족사 뿌리 말살
|
불사조 |
2012-06-26 |
13573 |
44 |
외래 사상에 의한 심각한 역사왜곡
|
불사조 |
2012-06-26 |
3362 |
43 |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
불사조 |
2012-06-26 |
3426 |
42 |
타민족 문화 ‘쓸어 담기’ 나선 중국
|
불사조 |
2012-06-26 |
3615 |
41 |
일본의 역사왜곡 일지
|
불사조 |
2012-06-26 |
3523 |
40 |
역사추적 ‘불편한 진실’을 덮나
|
불사조 |
2012-06-26 |
3494 |
39 |
식민사학이란 무엇인가?
|
불사조 |
2012-06-26 |
3821 |
38 |
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
불사조 |
2012-06-26 |
3519 |
37 |
조상과 자손의 만남 우리 민족 제사문화
|
불사조 |
2012-06-26 |
3634 |
36 |
잃어버린 동아시아의 해양 왕국 , 백제를 찾아
|
불사조 |
2012-06-26 |
3811 |
35 |
오성취루(五星聚婁)는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였다
|
불사조 |
2012-06-26 |
3816 |
34 |
역사를 알아야 나라의 정신이 바로 선다.
|
불사조 |
2012-06-26 |
3552 |
33 |
삼족오에 숨어있는 한민족의 역사정신과 철학
|
불사조 |
2012-06-26 |
3806 |
32 |
한민족의 저력을 밝혀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
불사조 |
2012-06-26 |
3930 |
31 |
고구려를 이은 대진국과 그 이후
|
불사조 |
2012-06-26 |
3502 |
30 |
북부여를 계승한 고구려
|
불사조 |
2012-06-26 |
3522 |
29 |
잃어버린 고리, 북부여
|
불사조 |
2012-06-26 |
3393 |
28 |
삼한관경의 와해와 쇠망
|
불사조 |
2012-06-26 |
3397 |
27 |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
불사조 |
2012-06-26 |
3310 |
26 |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
불사조 |
2012-06-26 |
3819 |
25 |
한민족의 전성기, 고조선
|
불사조 |
2012-06-26 |
3470 |
24 |
배달겨레, ‘동이東夷’
|
불사조 |
2012-06-26 |
3282 |
23 |
홍산문화의 발견
|
불사조 |
2012-06-26 |
3482 |
22 |
인류 최초의 나라, 환국
|
불사조 |
2012-06-26 |
3443 |
21 |
한민족사의 국통맥
|
불사조 |
2012-06-26 |
3339 |
20 |
국통맥 바로알기
|
불사조 |
2012-06-26 |
3380 |
19 |
환단고기 진위논쟁의 주요 내용들 비교
|
불사조 |
2012-06-26 |
3403 |
18 |
해제 전체 목차
|
불사조 |
2012-06-26 |
3433 |
17 |
환단고기가 출간되기까지
|
불사조 |
2012-06-26 |
3440 |
16 |
환단고기의 구성
|
불사조 |
2012-06-26 |
3440 |
15 |
환단고기는 한민족 고유 사서의 완결본
|
불사조 |
2012-06-26 |
3363 |
14 |
2012년 서울국제도서전 환단고기 역주본 출품
|
불사조 |
2012-06-16 |
4243 |
13 |
우리나라 교육법 제 1조에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교육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
불사조 |
2012-06-16 |
5505 |
12 |
잃어버린 한민족의 연호를 찾아
|
불사조 |
2012-06-07 |
4299 |
11 |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생사의 근원적인 한 소식
|
불사조 |
2012-04-16 |
3762 |
10 |
단재 신채호의 독사신론
|
불사조 |
2012-04-16 |
3989 |
9 |
그 분의 실체를 알아야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
불사조 |
2012-04-16 |
3613 |
8 |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의 창조원리-삼신
|
불사조 |
2012-04-16 |
3863 |
7 |
나는 진정 광복을 맞이하고 싶다!
|
불사조 |
2012-04-07 |
3719 |
6 |
간행 100년… ‘환단고기’ 실체 본격 조명
|
불사조 |
2012-04-05 |
3738 |
5 |
환단고기 번역본 출간기념 심포지움 “잃어버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
불사조 |
2012-04-05 |
3944 |
4 |
천 년 세월이 낳은 <환단고기>
|
불사조 |
2012-01-15 |
4048 |
3 |
환역(桓易)과 윷
|
불사조 |
2012-01-15 |
4284 |
2 |
9년 홍수를 다스린 오행치수법의 기원과 전수
|
불사조 |
2012-01-15 |
4108 |
1 |
배달의 신선 발귀리가 전한 대도 말씀(道言)
|
불사조 |
2012-01-15 |
4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