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교육문화회관 상량문

상량문


상량문(上樑文)은 후천 오만 년 가도 글자 하나 뺄 수도 없고,

더 넣을 수도 없는 천고의 문장이다. 이것을 하나하나 깊이 새겨서 읽어 보아라!


천지天地는 만물생성지택 萬物生成之宅이요
일월日月은 우주용정지옹 宇宙用政之翁이다

상제 행 천지공사 上帝 行 天地公事하시고
소자 정 대도인사 小子 政 大道人事하니

 

폐선천기진지수 閉先天旣盡之數하시고
개후천무궁지운 開後天無窮地運하니

 

도정합일지건곤 道政合一之乾坤이요
조화선경지일월 造化仙境之日月이라

천지라 하는 것은 만물이 생성하는 집이요.
일월이라 하는 것은 우주 정사를 행하는 늙은이라.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행하시고 소자는 대도 인사를 다스리니
선천 6만4800년, 이미 다 한 수를 닫으시고

후천의 무궁한 운을 여니
대도와 정사가 하나되는 세상이 될 것이요.
조화선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환기 9200년, 도기 131년 신사(辛巳)년 음력 5월 27일(辛巳) 사(巳)시
증산도 종도사 임술생 안세찬 자좌(子坐)에 상량

증산도문화교육회관 상량식 제문 -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하늘 역사서부터

앞 세상의 모든 역사가 이 상량문 속에 다 들어 있다."

<부산광안도장에서 종도사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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