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천지일월을 대표한다

 

진리를 알고 신앙하여 천지에 역사하라

 

사람이 천지일월을 대표한다
천지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 구성된 것이다.

천지일월은 말이 없어. 다만 사람이 천지일월을 대표해서 역사를 집행하게 되어져 있다.

지구 일 년도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면

가을철에 가서 사람이 추수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 것도

가을철에 가면 추수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는 바로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 것을 추리는 천지의 가을개벽기이다.

알건 모르건 우주 이법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어.

그래서 우리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의 주재자로서 인종 씨를 추리고,

과거 역사 속의 상극의 문화를 매듭지어 후천 새 세상 상생의 문화를 여신다.

지나간 세상은 상극이 사배해서

이 세상에 와서 원한을 맺지 않고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사람은 누구도 평생을 자유스럽게 살려고 이 세상에 생겨났다.

 

그런데 선천 역사라 하는 것은 상극이 사배해서 그렇게 되지를 않았어.

지나간 세상의 정치조직이라는 것이, 동양이나 서양이나 땅 뺏기 위해서 전쟁을 했어.

해서 제 생각대로 살다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

 

그래 선천의 역사를 상극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다.
헌데 그것을 다 마무리해서 상제님이 후천의 상생의 역사,

상생의 문화를 여신다.

 

-道紀133(2003)년 6월 8일 증산도대학교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