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사역자로서 일심신앙을 하라.

 

우리가 신앙을 잘 하는 밑천이 뭐냐 하면 바로 일심이다.

세상만사라 하는 것은 진실과 정성이 아니면 작고 큰 일이 이루어질 수가 없다.

 

진실과 정성, 일심을 가지지 않고서 신앙을 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래서 증산도 종도사는 아주 알아듣기 쉽게

신앙은 진리와 결혼을 하는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신앙이라 하는 것은 남녀 간에 상제님 진리와 결혼을 하는 것이란 말이다.

일심을 가지라는 소리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제님 말씀이 “우리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가 이 배를 배질하고 전명숙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천추의 혈식을 받는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면 천추의 혈식을 받을 수가 있냐?’ 하고 물어보니

모든 신명들이 ‘일심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을 한다”고 하셨다.

(도전 6:83:4~6)


또 “일 안 되는 것을 한하지 말고 일심 못 가진 것을 한해라”(도전 8:52:2~3),

 

“내가 천지의 복록을 맡았으되

일심 가진 자가 적어서 태워줄 곳이 적음을 한하노라.

일심만 가지면, 일심 가진 자가 나타날 것 같으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고루 전해준다”

(도전 9:1:7~9) 하는 그런 말씀을 하셨다.

 

일심을 갖지 않은 사람은 이번에 천지에서 개벽을 하는데 제 몸도 살 수가 없다.

일심! 모든 것은 일심을 가져야 한다. 일심이 결여되면 아무것도 못 한다.

배고플 때 밥 한 그릇 먹는 것도 일심을 가지고 땀을 흘리고 먹는 것이다.

 

“심부재언(心不在焉)이면” 마음이 있지 않으면

“청이불문(聽而不聞)하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식이부지기미(食而不知其味)하고”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하고, “시이불견(視而不見)하고” 봐도 보이질 않는다.

내 몸뚱이라 하는 것은 내 신명의 집밖에 안 되는 것이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한 몸뚱이의 주인이다.

내 심령이라 하는 것은 내 몸뚱이의 주인이다. 그러니 일심을 가지고 일심 무장을 해야 된다.

그래서 사상신앙을 하라는 것이다.


여기는 기복신앙을 하는 데가 아니다.

복 달라고 비는, 복 장사 하는 데가 아니란 말이다.
증산도는 천지의 이법을 믿는 곳이다.

 

상제님 진리가 자연섭리, 우주의 이법이요, 우주의 이법이 상제님의 진리다.

그러므로 여기 앉은 사람들은 전부가 다 천지의 사도(司徒)요, 천지의 공인(公人)이다.

천지에서 내보낸 공인, 천지의 이법을 집행하는 공인!

 

다시 얘기해서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의 사역자, 천지의 역군이다. 우리가 천지의 역사를 한다.

우리는 개인주의, 이기주의,

그런 사사로운 소인배적인 생각은 다 내던져 버리고 공인으로서 공도에 입각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전 인류를 위해 자연섭리, 상제님의 공사 내용을 집행해야 된다.

 

증산도를 잘 관리 장시키고 상제님 진리를 전 인류에게 보급시켜서,

이 개벽 시기에 천지에서 농사지은 사람을 많이 살려야 된다.

 

지구상에서 증산도는 그런 없어서는 안 될

하나님의 진리, 우주원리, 천지의 정신을 집행하는 절대적인 단체.

<증산도 종도사 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