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의 천지대업을 무엇으로 완수할 것인가!


 

상제님의 개벽은 곧 역사혁명이다. 이것은 총칼로 하는 혁명이 아니다.

이것은 궁극의 진리로, 천지의 심법으로, 깨어진 의식으로,

열정적인 진리탐구로, 최상의 매너와 방법으로 이루는 인류 최후의 혁명이다!


지고
至高한 상제님의 역사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내 주변에 있는 친구, 부모, 형제와 도담道談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자꾸 듣고, 받아 적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그 사람이 포교를 하게 되는 것이다.


엄마가 아기를 낳아서 목욕을 시키고, 기저귀 빨고,

또, ‘아빠 해봐. 아빠 해봐’ 하면서 수백 번, 천 번 말하면서 언어를 가르치고 …

아기 스스로도 기어다니면서 코도 깨지고, 무릎도 깨지고 …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 사람 노릇을 하게 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인류학적으로 보면, 사람처럼 더디게 크는 동물이 없다.

그건 세상의 어떤 생명보다도 사람에게 가장 공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뜻이다.

 

웃음도 줘야 하고, 눈물도 줘야 하고,

충격도 줘야 하고, 포옹도 해줘야 하고, 사랑도 줘야 하고, 미움도 줘야 하고 ...

이런 무수한 고비를 겪어서 비로소 참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위대한 교육,

참다운 도훈이란 좋은 얘기만 해서 되는 건 아니다.

 

도기 133(2003)년 1월 11일 청소년 포교부 수련회 도훈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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