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 진리를 만났다는 것은.

 

상제님 진리를 만남으로서만

인생의 궁극 목적을 명쾌히 깨칠 수 있다.

 

지금 이 자리에도, 상제님의 진리를 제대로
알기 전에 반항하고, 대들고,
개벽할 때 같이 죽겠다, 건들지 마라.’
이렇게 저항하다가

상제님 진리에 굴복되고, 합리적으로, 사상적으로 깨져서

이 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가족신앙을 하는 일꾼들의 경우를 보면,

오빠가, 형이, 언니가 신앙을 하는데

나는 저 신앙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한번 책을 봐야지.’

이렇게 이를 갈고 덤벼 들다가 가만히 보니까 그게 진리거든.
상제님 진리는 어디서도 못 듣는 얘기 아닌가. 대학교 가봐야 무슨 진리를 아는가?

지금 소위 말하는 지식인들이 진리를 모른다.

왜? 영적으로는 완전 까막눈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상제님 진리를 만남으로서 그동안 숱하게 들었던

진리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고, 진리 구성의 체계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여기 있는 입도자들에게는 이런 얘기가 절실하게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신앙을 하면 할수록 상제님 진리의 절대성, 상제님 진리에 대한

감사함과 축복을 뼈 저리게 느끼게 된다.

 

상제님 도법을 통해서 인생의 의미, 삶의 목적이 정해진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삶은 진정한 시작, 새로운 출발점을 맞이하는 것이다.

때문에, 모든 증산도 일꾼들은 상제님 진리 공부하는 재미로 살아야 한다.

 

- 道紀 133(2003)년 5월 25일(수) 입도식 도훈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