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문화에서 지향하는 인생의 궁극 목적

 

 

동양 문화에서는

모든 인간이 도달해야 할 인생의 궁극 목적을 사상적으로는

왕도 사상(王道思想)에 둔다. 왕도 사상을 배워야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유가(儒家)는 궁극적으로는 내성외왕(內聖外王)의 학문을 추구한다.

내적으로는 성인의 심법을 닦고, 

외적으로는 인(仁)을 베풀면서 이 세상과 관계를 맺는 임금의 덕을 갖춘다.

 

안으로는 성인이요
밖으로는 임금의 덕을 갖춘 사람으로 성숙하고자 하는 것이다.
왕도(王道)란 다스림의 도다.

 

상제님이 왜 서전서문(書傳序文)을 1만 독 하라고 하셨는가?
1만 독이라는 것도 수(數) 아닌가.

그 서전서문의 핵심 사상이

내성외왕지도(內聖外王之道), 곧 홍범구주에 있는 황극(皇極) 사상이다.

 

서전서문을 통해 천자가 역사를 경영하는 도리(道理),

그 심법을 배우라는 것이다.

도전』을 통괄해서 보면

상제님께서는 큰 틀로는 유교 언어를 가장 많이 쓰셨다.

해서 피상적으로 보면 그 말씀이 전부 유교 언어처럼 들린다.
그러나 사실은 전부 심법에 대한 말씀이다.

“일심이면 천하를 돌린다.”는 말씀이라든지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라는 말씀 등,

 

우주원리가 바탕에 깔려 있으면서 전부 심법 노름에 대한 말씀이다.

따라서 『도전』을 볼 때는 말씀의 큰 틀을 잘 봐야 한다.

道紀 134년 10월 3일, 증산도대학교 도훈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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