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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음양의 정수를 말한다.  乾건 坤곤은 易역의 門문이라 했다. 

 

건곤이 성열하면 역이 그 중에 정립하게 되니

역이 없으면 건곤이 或혹 거의 消息소식<호흡이 멈추는것>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의 입문은 건곤으로부터라고 한다.

 

그래서 육십사괘의 門은 乾坤에서부터라 한다.

 

역을 배우는 시작은 건곤문乾坤門에서 시작하여 역칙역지易知오 간칙簡則 역종易從이요

역간易簡이 天下之理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정역과 천문역' 자서중에서>

 

역이란

간역의 원칙과 즉 간단한 이치와 변역의 원칙 변화고 변화는 이치와

불역의 원칙 변화고 변화는 이치중에 변화지 않고 부동의 근본을 지키는 이치를 말하는데

이것을 간역, 변역, 불역,이라고 하는 세 가지 근본이치가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모든 역의 이치를 공부해 들어감에 있으서 제일 먼저 알아야 하는것은

불역의 이치인 건곤이다. 건곤이라는것은 역의 시작이므로 처음에 이 건곤을 어떤 인식속에서

역을 배우느냐에 따라서 이치를 깨우치는 시각이 완전히 360도 틀려지게 되는것이다.

 

다시말하면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는것인데,

이 첫단추가 좁은 의미의 시각과 유치한 시각의 눈으로 정하여

보게되면 이것이 관념과 원칙이 되어 모든 사물을 좁은 의미에서 왜곡하여 삐뚤어지게 보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역은 건곤으로부터

시작을 하는데 그 건곤이란 천지부모를 상징한다.

다시 말하면 세상만물이라는것은 천지를 부모로부터 시작하여 모두 생하여 탄생되었다는 말이다.

하여 나를 낳아준 부모도 부모요 부모와 조상을 낳아준 부모는 그 근본은 건곤천지라는 말이다.

이것을 '환단고기'에서는 대조신大祖神이라고 하였다.

 

눈에 보이는 천지는 형이하적 부모요

눈에 보이지 않는 천지는 형이상적 하느님 아버지요 하느님 어머니라고 한다. 

 

하늘이라는것은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허공적 하늘이 아니라

하늘이라고 칭하는 내면에는 영적 대광명의 신神의 존재임을 명심해야 하는것이다.

 

그러므로해서 역에서 말하기를 건곤은 역의 문이라고 하는데

건곤의 진정한 근원의 의미를 알고 이 문門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그 집에 어떤 주인이 살고 있는지 정체를 알고 그 문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야 건곤의 주인을 만나 뵙게되는 것이다.

아니 그렇지 않는가. 건곤의 문을 두드렸으면 건곤의 집주인을 만나는것이 목적이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지부모를 벗어나서 역을 공부하면 사이비역학자가 되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이제까지 숱한 학자들과 성인들이 하늘에 대하여 말을 하였지만

정작 피상적 눈에만 보이는 하늘만 뜬 구름 잡는식으로 팔아먹고 진정한 하늘에 대하여서는

가르치지를 못하였다. 이러할진데 어찌 건곤을 가벼히보고 깊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있으리오.

 

다시 결론을 내려 말하면

건곤은 생명의 부모이다, 모든 이치의 근원이며 만물의 부모이며. 인간의 부모이며,

조상의 부모임을 알고 역을 공부해 들어가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건곤에서 건乾은 아버지를 나타내고 곤坤은 어머니를 나타내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물과  인생의 시작은 건곤천지로 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것을 천지부모라고 한다.

 

생生이 있고 난뒤에 사물의 이치를 생각을 할 수 가 있는것이지

생生이 없는데 어떻게 이치를 헤아릴 수 가 있으리오.

 

죽고 탄생되지 않은 환경속에서는

어떠한것도 생각도 이치도 논리도 성립이 되지않는 그냥 무일 뿐이다.

 

생生 즉 살아있다는 전제속에 이치를 논할 수 가 있는데 그 시작을 일(一)이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나를 낳아준 천지부모로 부터 시작을 한다는 말이며 이치가 또한 성립이 된다는 말이다.

논리학의 근원이며 철학의 시작인것이다.

 

역사란 인간이 탄생하고 난 뒤에 시작되는 것이다.

역易이란  역사의식을 가지고 '역易'을 평가하고 배워야  하는것인데

 

역이란 인류에 도통의 기강을 바로잡고 백성을 가르치고 다스리기 위하여 나온것이지

무슨쟁이가 되도록 가르치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주어 나온것이 아니다.

이것을 먼저 알고 공부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易이란 '易道'라고한다.

 

그러므로 원칙으로 역사의 기록도 그 근본은 건곤천지에 두고 기록해 나아가야 하는것이다.

이것을 무시하고 역사를 기록하면 인류를 모두 근본을 망각하고 부모를 모르는 호로자식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배은망덕하여 오늘날 역사는 모두 왜곡되고 조작되어 있는것이다.

 

그래서 군사부를 뒤집어서

천지부모를 근본 바탕으로 '부父'가 먼저이며 그 다음이 '사師' 스승으로서

참다운 가르침을 베풀어 '군君' 황제로서 이세상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중.일의 역사전쟁은

바로 누가 진정한 하느님의 천명을 받은 천자냐, 자식이냐 이다.

누가 정통뿌리인 천자국이냐 하는 싸움이라는 말이다. 

 

인간 생生의 역사는 근본은 나를 낳아준 부모가 아니면 가르쳐주지를 못하는것이다.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태어났는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오직 나를 낳아준 부모가

제일 정확하게 진실로 가르쳐줄 수 가 있다.

 

그래서 우주와 인간삶의 역사는

오로지 건곤의 문인 천지부모가 시초가 되는 것이므로

우주통치자이시며 군사부君師父이신 천지부모만이 제대로 가르쳐 줄 수 가있고

또한 인간에게 그 가르침의 시초를 내려주신것이 바로  역의 시조격인 천부경이며

상제님이 내려주신 천서天書인 것이다.

 

그래서 하늘은 일건천一乾天이 되는것이며,

나를 기르는것은 땅의 어머니가 하게 되는데 땅으로부터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과 어류 그리고 곡식과 과일등이 인간에게는 자라나서 크서는 음식이 되는데

이것은 어머니의 젖줄과 같은 것이다.

 

인간은 어머니의 유방을 통해서

젖을 빨고 만물은 하늘과 땅을 통해서 젖을 빨며 생을 영위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알고보면 간단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천지부모를 한시도 떠나면 죽는것이다. 

역의 이치를 공부해 들어 갈적에  천지부모라는 개념을 망각하고 시작하면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옆 길로 새어 점이나 치고 지리나 한의학, 그리고 사주나 조금 보다가 술객인 쟁이가 되어

'배은망덕만사신'줄에 걸려 짐승으로 살다가 인생을 마감하고 마는것이다.

 

역이란 건곤문에서 시작하여 건곤문에서 끝마치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천부경에서 말하는바와 같이, 일시무시일이요. 일종무종일인 것이다.

 

모든것은 근본이 일이며 일로부터 시작을하고 일로서 끝을 맺는다.

그 일<一)이 바로 무극에서 태극, 또한 건곤이며 음양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이 천지부모라는 진정한 개념이다.

 

1.2.3.4.5.6.7.8.9.10.9.8.7.6.5.4.3.2.1 로 순환하여 모든 만물을 성숙케하여 끝을 맺는것이다.

시작하여 변화하고 변화되어서 성숙하고 통일이 되는것인데

우주의 모든 변화는 일에서 시작하여 일에서 모든 변화의 이치를 종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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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후천개벽이며, 후천선경건설의 핵심이치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의 근본은

낮과 밤의 교차이며 낮과 밤의 교차를 통해서 변화가 일어나서 하루가 정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음양이며 또한 음양의 근본이며 변화의 근본이다.

 

이것이 음양론의 극치인데, 

어떤측면에서는 사상과 오행, 팔괘와 64괘, 그리고 오운육기보다는

음양을 깨우치기가 더 힘든것이라 할 수 가 있다.

음양이 품고 있는 이치는 그야말로 천변만화하는 것이다. 

근원도,근본도, 개벽도, 후천도, 인사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역이란 세가지 역중에 간역簡易의 이치가 있는것이다.

다시말하면 음양이란 간단한 이치이고  단순하고 쉬운것이다.

 

이것을 두고 절대 변할 수 가 없는 음양의 이치이며 불역의 정수이다. 

또한 여기에서 모든 변역의 이치, 즉 모든 이치가 음양에서 변화되고 또 변해 가는것이 변역이다.

 

그러므로 음양은 인간이 바로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 의미도 천번만번달라지는것이다.

그러나 그 음양의 근원과 근본의 개념은 건곤천지부모이다.

 

이 개념의 근본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희석시키는자는 그 죄의 업보에 의해 죽음을 면치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엄지를 치켜들어 '싸인랭귀지'를 보여주면 일이요. 하나一이요. 최고를 상징하는것인데

엄지는 손가락 마디가 하나(일태극)에서 두개로 되어있는 음양이다.

 

아래의 상제님 성구말씀이

근본이 되는 것이니 깊이 궁구해야 할 것이다.

 

말씀하시기를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48)

 

주역의 이치를 바탕으로 천지공사를 집행하셨다는 말씀이며,

또한  천부경과 주역과 정역은 우주통치자이신 상제님이 개벽할 때 쓰실려고 성인들에게

미리 내려보내어(도통) 깨우치게 하여  예비를 해두셨던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천하를 다스리고 후천선경을 건설하기 위하여

태초로 부터 인간역사가 시작될 때 신교를 통해 가르침을 내려주신것이다. 

 

이것을 미루어 살펴보면 지금의 역사학자들이 말하는바와 같이

구석기시대와 같은 지어낸  미개인의 역사가 아니고 그 때 그 선조들은 모두가 하느님으로부터 

처음으로 직접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모두가  도통하여 신선으로 도술을 부리며 장수하며 살았다.

 

지금의 현대인과 같이 물질문명의 과학을 빙자하여

정신적 문화인 윤리와 도덕이 타락하여  자기의 근본과 정체성을 모르고 살아가는

빛좋은 개살구와 같은 현대인이 아니었든 것이다. 

 

그리하여 역이란 점이나 치고

사주나  볼려고 나온것이 아니며 또한 하도와 낙서를 바탕으로 형성된 주역과 정역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역 공사는 이미 일부(一夫) 시켜서 봐 놓았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98)


대학우경장(大學右經章)은 나라를 다스리고 집안을 거느리며
몸과 마음, 의지와 지혜를 수련하는 데 요법(要法)이 되는 경문(經文)이라.

 

서전서문(書傳序文)은 도(道)와 다스림(政)의 정신을
조화롭게 다스려 나갈 수 있는 심법을 닦는 데 좋은 글이라.


주역서문(周易序文)은 천지일월, 음양, 사시(四時)와
귀신(鬼神)과 합덕(合德)하여 그 길흉함을 정하여 이를 판명하는 좋은 글이라.

태모님께서 주역 공부하는 사람을 보시면 “병신 육갑한다.” 하시고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64괘(卦)가 중요하나
괘명(卦名)이나 알아 두라.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를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80)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증산도 道典 1:1)

 

나의 모든 행적을 전하라


하루는 형렬이 상제님께 하소연하기를
구름이 끼었다가도 개어서 해가 나면 청명하고 좋은데,
어찌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늘 어둡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를 보아라.
하늘은 하나인 성싶어도 몇천 덩어리이거늘, 하늘은 모두 하늘이요 끝간데가 없느니라.


숙맥들은 비만 안 와도 하늘을 욕하고,
공부한다는 놈들은 하늘을 팔아먹고 살아도 정작 하늘이 무엇인지는 모르느니라.” 하시고
또 형렬과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을 보니
그런 사소한 일에 마음 쓸 겨를이 없느니라.


용이 물을 끌어올려 천하에 비를 주듯이 너희들이
나의 모든 행적을 잘 봐 두었다가 뒤에 전하여 천하를 밝히지 않는다면
내 어찌 천지 주름을 삼을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101)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선생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4:111)

 

훈장을 돌려보내심


여섯 살 되시는 병자(丙子 : 道紀 6, 1876)년에
풍물굿을 보시고 문득 혜각(慧覺)이 열려 장성한 뒤에도 다른 굿은
구경치 않으시나 풍물굿은 자주 구경하시니라.


이 해에 성부께서 가세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들 학봉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려고 태인 장군리(泰仁 將軍里) 황씨 집성촌에서
황준재(黃俊哉)라는 이름 있는 훈장을 구하여 들이시거늘


훈장이 어린 학봉께 “도령, 공부해야지?”
하고 하대하니 학봉께서 물끄러미 훈장을 쳐다보시다가

 

스스로 천자문을 펼치시어
하늘 천(天)’ 자와 ‘땅 지(地)’ 자를 집안이 울리도록
큰 소리로 읽으시고는 책을 덮고 아무 말 없이 밖으로 나가시니라.

 

훈장은 그 신이하신 기운에 눌려 어린 학봉이 노시는 모습만 바라볼 뿐이더니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더 이상 공밥을 얻어먹기도 민망하여
다시 학봉께 “도령, 공부하셔야지요?” 하고 조심스레 여쭈거늘


하늘 천 자에 하늘 이치를 알았고,
땅 지 자에 땅 이치를 알았으면 되었지 더 배울 것이 어디 있습니까?

노시다가 시간이 되면 가시지요.” 하시는지라

 

성부께서 부득이 그 훈장을 돌려보내시매
이로부터 스스로 밖으로 다니시며 글을 깨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9)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

 

일꾼은 천명(天命)을 받아
천지사업에 종신하여 광구천하의 대업을 실현하는 자니라.

모사재천(謀事在天)하고 성사재인(成事在人)하는 후천 인존(人尊)시대를 맞이하여

 

천지부모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인간과 신명이 하나되어 나아갈 새 역사를 천지에 질정(質定)하시고
일월(日月)의 대사부(大師父)께서 천지도수에 맞추어 이를 인사(人事)로 집행하시니

 

일꾼은 천지일월(天地日月) 사체(四體)의 도맥과
정신을 이어받아 천지대업을 개척하여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는 자이니라.
(증산도 道典 8:1)

 

상제님은 이것을 두고 '음양지 발각'이라고 말씀을 하셨다.

음양에 대하여  보다크게 깊게 깨우치라라는 말씀이다. 

 

인간은 대광명의 존재이며 인간하느님이며 자기 정체성을 밝혀

태일인간을 이루어야 되는 지고한 천명과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韓이라는것은 대광명인이되어 빛의 세계를 거니는 초인이 되라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우주의 궁극적 목적은, 역과 자연섭리의 결론은

인간이 천지부모의 본(유전인자)을 받아 우주의 주인공이 되는것이며

또한 세상만사 모든 결론이 인사(人事)로 매듭지어 지고 귀결되어 지는 것이다.

 

우주의 목적은 인간을  인존하느님(태일太一)으로 만드는것이며

천.지.인의 주인이 되어 우주를 통치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후천선경건설에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 탄생의 존엄함을 손수 가르쳐 주시기 위해

직접 인간으로 오시게 되시며  어느날 갑자기 구름타고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절대자도 자연섭리와 우주의 법칙을 지켜야  하는 것이며

누구를 막론하고 이 지상에 내려 올려면 인간으로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으로 내려 오시기위해 태초로부터 성인들을 통하여

그 길道(역易 = 이치를 가르쳐)을 예비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존시대(人尊)를 맞이하여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여 노예로 만들고, (人生)삶을 무시하고 죽어서 잘된다는 종교,

역사, 철학, 인문, 문화, 문명 등등은  한마디로 말해서 이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목적은

生生之謂이며 무無보다 유有에 가치의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한마디 부연한다면 그것은 이 세상이

바로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망하고 죽는것이다.

그 이치는 간단하다.

 

이것이 오늘날 역사의 과정이며 인간정신의 작태이다.

이것도 음양陰陽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개벽하여야 하느니라.........

불사조편집^^

 

 

천지 역시 귀신이오.

귀신 역시 음양인줄 이 같이 몰랐으니 경전살펴 무엇하며,

<道德歌>

전해오는 세상 말이 천의 인심 같다 하고
대정수 주역괘에 난측자 귀신이요
..............

무지한 세상사람

아는 바 천지라도 경외지심 없었으니

아는 것이 무엇이며,

천상에 상제님이 옥경대에 계시다고
보는 듯이 말을 하니 음양이치 고사하고 허무지설  아닐런가.

.............
천지 역시 귀신이오.

귀신 역시 음양인줄 이 같이 몰랐으니 경전 살펴 무엇하며

도와 덕을 몰랐으니 현인군자 어찌 알리.

대인은 여천지로 합기덕 하며
여일월로 합기명하고 여귀신으로 합기길흉이라.
이같이 밝혀 내어 영세무궁 전했으니

몰몰한 지각자는 옹망망총 하는 말이 지금은 노천이라
영험조차 없거니와 몹쓸 사람 부귀하고 어진 사람 궁박타고 하는 말이 이뿐이요.
..........

아서라 너희 사람 보자하니 욕이 되고 말하자니 번거하되..........
정심 수도 하온 후에 잊지 말고 생각하소

<동경대전 용담유사중 도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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