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원원222_00008.jpg

 

v6.jpg

     일시무시일이요 일종무종일이니라.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선생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11)

 

 무극%20태극%20황극.jpg 

                     석삼극무진본이니라.

 

도체(道體 : 四體)를 바로잡으심


천지의 이치는 삼원(三元)이니
곧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이라.

무극은 도의 본원(本源)이니 십토(十土)요,
태극은 도의 본체로 일수(一水)니라.


황극은 만물을 낳아 기르는 생장(生長) 운동의 본체니
오토(五土)를 체(體)로 삼고 칠화(七火)를 용(用)으로 삼느니라.


우주는 일태극수(一太極水)가 동(動)하여
오황극(五皇極)의 생장 운동을 거쳐 십무극(十無極)에서
가을개벽의 성숙운을 맞이하니라.

 

상제님께서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건곤감리 사체(四體)를 바탕으로 도체(道體)를 바로잡으시니


건곤(乾坤:天地)은 도의 체로 무극이요,
감리(坎離:日月)는 도의 용이 되매 태극(水)을 체로 하고
황극(火)을 용으로 삼나니 이로써 삼원이 합일하니라.

 

그러므로 도통(道統)은 삼원합일(三元合一)의 이치에 따라 인사화(人事化)되니라.
(증산도 道典 6:1)

 

 삼태극.jpg

 

주역서문(周易序文)은 천지일월,
음양, 사시(四時)와 귀신(鬼神)과 합덕(合德)하여
그 길흉함을 정하여 이를 판명하는 좋은 글이라.
(증산도 道典 11:180)

 

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김일부 대성사


우주의 변화 이치를 밝히는
역도(易道)의 맥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이 대대로 이어오더니


조선 말의 대철인 김일부(金一夫)가
선후천(先後天)이 바뀌는 우주 대변혁의 원리와
간(艮) 동방에 상제님이 오시는 이치를 처음으로 밝히니라.


일부는 충청도 연산(連山) 사람으로 어려서부터 배우기를
즐겨하여 성리(性理)를 깊이 연구하더니, 36세에 연담 이운규의 가르침을 받으니라.


하루는 연담이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이란 글을 전하며 이르기를
그대는 쇠잔해 가는 공자의 도를 이어 장차 크게 천시(天時)를 받들 것이라.” 하매


이에 분발하여

서전(書傳)과 주역(周易)을 많이 읽고
영가무도(詠歌舞蹈)의 법으로 공부하면서

 

아침저녁으로 반야산 기슭에 있는
관촉사를 찾아가 은진(恩津)미륵을 우러러 간절히 기도하니라.

 

정역을 완성함

54세 되는 기묘(己卯 : 道紀 9, 1879)년에 이르러,
눈을 뜨나 감으나 앞이 환하여지고 알 수 없는 괘획(卦劃)이 끊임없이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3년을 두고 차츰 선명해지고 커져 마침내
온 천지가 괘획으로 가득 찰 지경에 이르렀으나 그 뜻을 알지 못하니라.

 

그 후 어느 날 주역(周易) 설괘전(說卦傳)의
신야자(神也者) 묘만물이위언자야(妙萬物而爲言者也)’라는 구절을 읽다가
문득 모든 것이 공자의 예시임을 확연히 깨닫고

 

이에 새로이 정역팔괘(正易八卦)를 그리니,
이는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선천 복희팔괘(伏羲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에
이은 정음정양(正陰正陽)의 후천 팔괘도라.

 

괘를 다 그린 순간 홀연히 공자가 현신하여
내가 일찍이 하고자 하였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그대가 이루었으니 참으로 장하도다.”
하고 크게 칭찬하며 그를 ‘일부(一夫)’라 칭하니라.

 

을유(乙酉 : 道紀 15, 1885)년에 이르러 드디어 정역(正易)을 완성하니,
그 동안 눈앞에 선명하게 보이던 괘상이 비로소 사라지니라.


우주본체론, 삼극설(三極說) 완성

 

이로써 일부는 천지일월과
인간의 변화를 이끄는 세 가지 천지조화의 힘과 동력의 본체를 밝혔나니,
이는 곧 무극(無極)과 태극(太極)과 황극(皇極)의 삼극 이치라.

 

무극은 십미토(十未土)로서 가을의 통일을 주장(主掌)하고
그 조화와 통일의 열매인 술오공(戌五空)은 만물의 생명의 근원인 물이 화생(化生)되는 태극이요

 

태극이 동하여 열리는 황극은 만물 생장의 조화를 이루어
성숙을 실현하매 무극과 태극을 매개하여 십일성도(十一成道)하는 생장 운동의 본체 자리니라.

 

일부가 정역의 이치로써, 기울어진 천지가 정립되어
천지간의 온갖 그릇된 변화 질서가 바로잡히는 후천개벽 소식과
또 그 개벽기에 미륵천주이신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인류의 이상을 성취하심을 노래하니 이러하니라.

 

그 누가 용화낙원의 세월을 이제야 보냈는가.”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증산도 道典 1:9)

 

은진미륵.jpg647377.jpg

갓을 쓰고 있는 은진미륵은  조선에 인간으로 이땅에 오시는 미륵불을 상징한다.

 

관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본사 마곡사)’ 의 말로써

충남 논산시 관촉동 254번지 반야산 기슭에 자리잡은 미륵부처님의 성지이다. 

 

관촉사가 자리잡은 논산에는 많은 설화가 내려오고 있다.

그중 염라대왕의 설화는 유명하여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전되어 왔다.

 

예로부터 전해오길 염라대왕은 저승에 논산사람들이 오면 물어보는 말이 있다고 한다.

개태사의 가마솥"과 "강경의 미내다리" 그리고 "관촉사의 은진미륵"을 보았느냐는 것이다.

 

참고 : 개태사의 가마솥이란 말 그대로 증산을 뜻하는것이다. 솥에 들어가는 시루를 말함이다.

 

미륵신앙의 원조가 되다
마침내 “밑 없는 시루를 걸어놓고 그 위에 불상을 세우라”는

미륵불의 계시를 받고, 4년에 걸쳐 금산사 미륵전을 완공한다.

그 뒤 금강산 발연사, 속리산 길상사(법주사)를 창건하고 평생을 미륵존불의 도와 복음을 전하는데 몸바쳤다.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미륵부처님 신앙의 원맥은 바로 진표 대성사로부터 내려온 것이다.

 

관촉사의 미륵부처님을 은진미륵이라 부르는 것은

예전 논산지역은 은진과 노성으로 크게 행정구역이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관촉사 미륵부처님께서 계신 지명이 ‘은진’이었기 때문이다.

관촉사(灌燭寺) 은진미륵(恩津彌勒) 부처님은 서기968년 고려 광종때 모셔진 것으로 전해온다.

 
전해오는 창건 설화에 의하면 한 여인이 관촉사가 자리잡은 반야산(盤若山)에

고사리를 꺾으러 갔다가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고 한니다. 산속에서 들리는 아이 울음소리가

이상하여 가보니 아이는 없고 큰바위에서 아이 울음소리만 들렸다고 한다.

 

이 소문은 고려 조정에까지 퍼졌고,

광종(光宗)은 당시 최고의 고승이었던 혜명(慧明)을 불러, 그 바위로 불상(佛像)을 만들라고 명하였다고 한다.

그리하여 은진미륵 부처님께서 자리잡게 되었으며 관촉사가 창건되었다고 전해온다.

자료 출처 : http://blog.daum.net/kyh005/1586
     

 

일순야_00001.jpg일순야_00000.jpg 일순야.jpg

                  금산사 미륵전                                                        금산사 미륵전 밑에 시루의 모습

 

미륵불의 이치를 모르는 자는

 

상제님께서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미륵불이 어찌 모악산에 있을까?

 

또 어찌 금산사 삼층전에 있고 솥 위에 서 있으며,
용(龍)이 없는데도 어찌 여의주(如意珠)를 손에 받고 있을까?
잘 생각해 보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 이치를 알면 용화세계를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시니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금산사 미륵불이 솥 위에 서 있으니,
솥이라 하는 것은 항시 새것을 취하는 법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67)


형렬의 집이 가난하여 보리밥으로 상제님을 공양하더니,
추석 명절을 당하여 할 수 없이 밥솥을 팔아 상제님을 공양하려고 솥을 떼어 내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솥이 들썩이는 것을 보니 미륵불이 출세함이로다.” 하시고
형렬에게 “쇠꼬리 한 개를 구하여 오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46)

우주조화의 틀 건곤감리


천지일월이다.

 

진리의 중추신경은 진리에 대한 정의는 천지일월이다.
천지일월이 진리의 주제이다. 진리에 대한 1차 정의이다.

 

진리에 세계를 열어 나가는 
즉 진정한 생명의 세계를 열어나가는
현실화된 진선미眞善美를 만들어 나가는  중심체가 천지일월이다.

 

천지일월은 형상으로 보면 천지일월이요
이치로 보면 건곤감리를 이야기 하는것이며,
신의 세계와 인사로 이야기 하면 우주통치자를 말하는것이다.


그것을 상징한것이
이 지구촌에 유일하게 바로 우리의 태극기에 나와 있는 사상이다.

  복희팔괘.jpg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공부해 나가느냐?

우리가 우주변화원리라는 책을 보면 1.2.3.4라는것은 무엇이냐.

왜 1다음에 2, 2다음에 3, 3다음에 4, 4다음에 5이냐?
이것을 깨우치는 것이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1.2.3.4.5.6.7.8.9.10을 그냥 숫자를 기계적으로 아는것이 아니다.

 하도낙서.jpg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는것을
하도와 낙서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우주의 비밀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것이다.

ns.jpg

1은 북방에 가있다.
2는 남방에 가있다.
3은 동방에 가있다.
4는 서방에 가있다.
5는 무엇이냐. 중앙에 가있다.

 

1.2.3.4.라는것은 무엇이냐.
음양문화의 원본이기 때문에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힘의 원천,
우주를 살아있게 하고 잡아돌리는 변화의 실체, 다시말해서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근본요소가 무엇이냐.

그 첫번째가 물水인 1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1은 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2는 불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3은 물과불이 합성된 목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봄의 기운
4는 무엇이냐 모든 만물을 여물게하는 가을철의 음기운을 이야기 하는것이다.

 

1.2.3.4라는것은 무엇이냐, 우주를 구성하는 4대 요소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것이 물과불 목과금이다. 수화목금 이것을 사상四象이라 한다.

 

그러면 상象이라는것은 무엇이냐.  우주의 네가지의 기본요소 그것을 사상이라고 한다.

 이 우주는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법칙이 있다.

 

그런데 우주의 이치라는 것은 

바로 대우주에 꽉 들어찬 기氣를 근본으로 해서  생성이 되는것이다.

 

우주생명의 율동,

우주생명이 변화의 춤을 추는것을 그것을 뭐라고 하는것이냐  그것을 상象이라고 한다.

우주생명의 변화의 율통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반드시 수數로 나타나는 것이다.

누구도 합리적이로 이해 할 수 있는 자연수의 이치로 자신을  드러낸다.

 

그래서 한마디로 동양의  상수학이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서양사람들이 수로서 그 사물의 이치, 그 성품을 아는것을, 그 사물의 수, 

속성을 알려주는것을  그 수를 가지고 아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수의 정신을 공부하는 것이다.

상수학象數學의 원본, 우주수학의 원본이 하도와 낙서이다.

 


우주수학의 원본
하도는 우주구성의 네가지 요소 1.2.3.4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천부경에서 아주 일대 진보를 해가지고 이 수가 일정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있다.

 

1.6   북방 수
3.8   동방 목
2.7   남방 화
4.9   서방 금    중앙 5.10  토  이렇게 되어 있는것이다.

 

그래서 공간과 시간은 같이 작용을 하는것이다.
봄은 동쪽, 여름은 남쪽, 가을은 서쪽, 겨울은 북쪽 비정을 하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이 1이 물이라는 것이다. 2는 불이고, 3은 목이고, 4는 금이고, 그러니까
우주의 4대 구성요소는 첫번째 가장 중요한것이 물이다.


이 대우주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물이 근본으로 되어 있는것이다.
하늘도 땅도 인간도 모든 만물의 몸뚱아리도 물이 근본이다.

 

이 대우주도 물속에서 탄생되었다 하는것인데 
서양철학자 탈레스가 이 대우주도 물로 구성되어 있다는것이다.

 

탈레스가 이집트 유학을 하였다.

그런데 이 사람도 신령해가지고, 탈레스의 이야기를 보면  재미나는 이야기가 참 많다. 

 

피타고라스도 이집트의 유학파인데
그래서 이사람이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이 육개월 불타는것을 보고서 허망함을 느끼고

이 우주의 수의 신비를 찾기 위해서 동방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도도 여행하고 티벳트도 가고 중국으로 까지 갔다고 했는데
그런데 이 조선까지는 오지를 못했다. 그때는 이 조선이 다 망하기 전 이였다.

다시 말하면  태호복희씨에 의하여 하도가 나온 원 고향까지는 못 온것이다.

 

피타고라서 그는 우주의 중심수는 3이다,라고 했는데,

이 우주의 중심수 3의 비밀을 풀기 위해서 여행을 했지만, 이 조선까지는 오지를 못했다는것이다.

이 우주의 신비는 조선을 통하지 않고서는 풀지 못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조선은 역사적으로 인류문화와 문명의 원뿌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1.2.3.4라는것은
아! 바로 쉽게 말하면, 음양론의 원형, 그 음양의 4대요소인 수화목금을 이야기 하는구나,


자연의 생명의 생성순서는 무엇이냐 1수 2화 3목 4금이다.
1.2.3.4라는것은 이 바로 이런 생성의 순서이고,  다시말하면 생명의 생성숫자는 1水로 시작한다.

자연의 생성의 순서는 뭐다. 수,화,목,금,토 이렇게 되는것이다. 1.2.3.4.5 이렇게..


그 다음에 오행의 운행의 순서는 무엇이냐 3목 2화 5토 4금 1수이다.
음양의 운행의 순서는 항상 봄의 동방부터 시작을 하는것이다.

목,화,토,금,수  운행의 순서는 봄으로 시작을 하는데 3木인 봄으로 부터 시작해서 사계절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목,화,토,금,수  3.2.5.4.1 이것은 자연의 운행의 순서이다.

자연의 운행의 순서는 봄이 먼저오고,
봄에 만물이 싹트고 여름에 자라고 가을에 열매맺고 겨울에 폐장하여 쉬고 다시 봄이 오는것이다.

그래서 목, 화, 장하長夏 긴여름, 토土로 들어갔다가 토생금해서 가을로 들어가서 다시 겨울로 들어간다.

<증산도 종도사 천부경강독>  계속 됩니다^^.......

 

 용봉.jpg

 불사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