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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아니로되

천지신명(天地神明)이 모여들어 상제님이 아니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 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치천하는 너희들이 하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55)

 

 

묵은하늘의 말세 재앙 기운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묵은하늘이 사람 죽이는 공사만 보고 있도다.

 

이 뒤에 생활용품이 모두 핍절(乏絶)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간신히 연명하게는 하였으나 장정의 배는 채워 주지 못하리니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1)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정사(天政)가 동방에 있건만
수운이 죽음을 당하고 국운은 다하여 백성이 하늘에 호소하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이에 그 성도가 다시 “최수운의 죽음이
어찌하여 그렇게 큰일이 되옵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일이 그대로 인간 세상에 재앙을 일으키면
천하를 건지기 어려우므로 천지신명들이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매
내가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어찌할 수 없이 세상에 내려오면서

 

수운으로 하여금 내가 장차 세상에 내려옴을 알리게 하였더니
조선 조정이 그를 죽였으므로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분노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백 가지 일에 적중하리라
(증산도 道典 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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