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계경 제250사 隱愆은건)

 

 

참전계경 제251사 順순)

 

 

참전계경 제252사 安定안정)

 

 

제253사 靜默(정묵 3문 2호)

 

性眞則靜하고
성진즉정


정묵이란 성품이 참되면 고요해지고   
靜(고요할 정)  黙(고요할 묵)  性(상품 성)
眞(참 진)  則(곧 즉)

 

知遂則默이라
지수즉묵

 

진정 아는 것이 많으면
침묵을 지키는 것을 말하느니라
知(알 지)  遂(이를 수)

 

靜能成達하고
정능성달

 

고요하면 능히 하늘과 사람의
이치에 통달하게 되고
能(능할 능)  成(이룰 성)  達(통달할 달)

 

默能鎭紊이라
묵능진문

 

침묵하면 능히 어지러운 것을 물리칠 수 있으니
鎭(진압할 진)  紊(어지러울 문)

 

此는 順人智也니
차  순인지야

 

이것이 곧 사람이 지혜에 순응하는 것이니라
此(이 차)  順(순할 순)  智(슬기 지)

 

人智定則心靈貫通하야
인지정즉심령관통

 

사람의 지혜가 안정되면 심령을 꿰뚫어
定(정할 정)  靈(신령 령)  貫(꿸 관)

 

可爲人師니라

가위인사

가희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느니라
可(가할 가)  爲(할 위)  師(스승 사)


정묵 (靜默)

정묵이란, 말없이 고요히 있는 것으로
성품이 참되면 고요하고 진정 아는 것이 많으면 침묵을 지킨다.

 

고요하면, 능히 하늘과 사람의 이치에 통달하게 되고
침묵하면, 능히 어지러운 것을 진정시킬 수 있다.

이것이 곧 사람의 지혜에 순응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가 안정되면,

심령이 통달하여 충분히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

- 참전계경 253사 -

 

 

참전계경 제254사 禮貌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