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통일하는 도(道)


하루는 성도들이 태모님께 여쭈기를
교 이름(敎名)을 무엇으로 정하시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천하를 통일하는 도(道)인데
아직은 때가 이르니 ‘선도(仙道)’라고 하라.

후일에 다시 진법(眞法)이 나오면 알게 되리라.” 하시니라.

 

이 때 태모님께서 신경원(辛京元)과
김병욱(金秉旭)으로 하여금 태인 장에서 흑우(黑牛)
한 마리를 사 오게 하시어 그 소를 기르시며 도정(道政)을 집행하시고

 

백남신(白南信)에게 이르시기를
상제님께서 맡겨 두신 돈 10만 냥을 들여와서
도장 운영비로 쓰게 하라.” 하시되 남신이 듣지 않으니라.
(증산도 道典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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