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삼신이 천지와 인간 생명의 기틀


하루는 상제님께서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天皇地皇人皇後에 天下之大金山寺라
천황지황인황후 천하지대금산사

 

진표와의 큰 인연

한 성도가 여쭈기를 “전해 오는 비결(秘訣)에
‘모악산 아래에 있는 금부처가 능히 말을 한다.’는 구절이 있는데
세간에 금부처의 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사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표는 나와 큰 인연(大緣)이 있느니라.

육장금불(六丈金佛)이 화위전녀(化爲全女)라.’ 하였나니
나의 일을 이름이라.

 

내가 미륵이니라.

금산사 삼층전 미륵은 손바닥에 불(火)을 받았으나
나는 입에다 물었노라.

 

옛날에 주대명(朱大明)이
금산사 미륵에게 기도하고 소원을 이루었으되

 

민중전(閔中殿)은
각처의 사찰에 빠짐없이 기도하였으나
오직 금산사에는 들지 못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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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와 주원장에 관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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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X파일 2부
명나라 건국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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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조 주원장 초상


중세때를 살펴보자 고려말에 조선에서는 태조 이성계와 이지란이 고려를 뒤엎고 조선을 세웠다.

중국에는 그와 동시대 인물인 주원장이 명(明)나라를 세우게 된다.

 

그런데 이 주원장이 출생지가 어디인지는 중국에서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놀라운 것은 주원장의 출생지라고 회자되는곳이 우리나라의 전라남도 해남 마을로 전해 내려온다.

주원장은 털복숭이 바다수달의 아들이라는 전설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가 천하 명당을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헤메다가

전라남도 해남에서 바닷가 어딘가에 천하제일의 명당이 있음을 알아 냈다.

 

그곳에다 조상의 묘를 쓰게 되면 자신의 아들이 천자가 되는 천고제일의 명당이었다.

그러나 정작 관을 안착시킬 묘터는 찾지를 못하고 한달을 내리 보내다가 마침 해남 마을의 털복숭이 소년이

헤엄을 잘치고 해남 이곳저곳 안가본데 없이 지리에 환하다 해서 그에게 길안내를 부탁했다.

 

물론 명당을 찾는다는 목적은 숨기고 길안내를 부탁했다.

그렇게 또다시 한달을 명당을 찾아헤멘 끝에 마침내 천하제일 명당의 위치를 발견해냈다.

그곳은 해남의 육지가 아닌 바다 한가운데의 바위섬에 위치해 있었다.  

위치를 확인한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는

묘를 쓴뒤에 혹시나 털복숭이 소년이 그묘자리를 훔칠까봐 죽이려 했다.

그러나 길안내를 해준뒤 그 털복숭이 소년은 온데간데가 없었다.

 

묘터를 쓰고 난뒤 털복숭이 소년을 죽여야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며칠간을 그 소년을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밤 하늘에 벼락이 치고 상서로운 기운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는 드디어 자신이 쓴 천하제일의 명당의 기운이 움직였다고 생각하고

크게 기뻐 했으나 그순간 저멀리 털복숭이 소년이 나타나서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 나는 당신이 천하 명당을 찾아 이곳에 온 것을 알고 있다.

나역시 오랫동안 이곳 어딘가에 천하제일 명당을 찾아 헤메고 있었는데

묘를 쓰는 정확한 위치와 시간을 몰랐던 것 뿐이다.

 

그런데 그대가 와서 마침내 묘의 위치와 방향 그리고 시간을 알 게 되어

그 묘터에 나의 조상님의 묘를 썼다 그대는 묘의 위치를 알 게 해주었으므로 그 옆에 그보다는 못하지만

작은 나라의 왕이 되는 혈자리가 있기에 그곳에 당신 조상의 묘를 썼으니 그리알라.

 

이제 나는 중원 대륙으로 간다.

그곳에서 나는 나라를 세울 것이다." 하고 떠났다고 한다.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는 한숨을 쉬며 "천고의 명당은 그 주인이 있기 마련이니

복연이 없는걸 어찌 하겠나? " 이미 발동된 명당의 혈자리를 건들였다가는 오히려 화를 당하기 때문에

이성계의 아버지는 그 자리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만약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가 천고의 명당에 묘를 제대로 써더라면

어쩌면 역사의 바뀌어 있을지도 모른다. 명태조가 이성계로 조선왕조가 주씨왕조로 바뀌는

해괴한(?) 경우가 생겼을지도...

 

해남 어딘가에 주원장의 출생지라고 전해지는 곳은 이 전설 말고도 다른 이야기가 또 전해진다.

주원장의 출생지가 중국 어디에도 없고 출생지가 밝혀지지 않음은 주목할 만한 처사이다.

 

대개 천자가 태어난 땅이라면 중국내의 어딘가라면 그 마을 사람들은 난리가 난다.

천자가 출생한 곳이라 하여 자손대대로 자랑을 하기 마련인데 주원장의 출생지는 중국대륙내에는 없다.

전해내려오는 설화대로 주원장은 전라남도 해남 출신이 아닐까? 

中國古今地名大辭典에는 복희, 염제, 신농씨, 黃帝, 소호금천씨,

전욱고양씨, 제곡고신씨, 요, 순, 하, 은, 주, 진(秦), 한(漢), 서한(西漢),

동한(東漢), 후한(後漢), 삼국(三國), 위(魏), 촉(蜀), 오(吳), 진(晋), 서진(西晋),

동진(東晋), 남조(南趙)는 송(宋), 제(齊), 양(梁), 진(秦), 후양(後粱), 북조(北趙)는

북위(北魏), 동위(東魏), 서위(西魏), 북제(北齊), 북주(北周),

그리고 수(隋), 당(唐), 무주(武周), 오대시(五代時), 북송(北宋), 남송(南宋), 거란(契丹),

요(遼), 서요(西遼), 금(金), 몽고(蒙古), 원(元), 명(明), 후금(後金), 청(淸) 등은

모두 고조선(古朝鮮)이 뿌리라고 밝히고 있다.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hwandanstory&from=postList&categoryNo=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