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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새로운 깨달음


무엇보다도 증산도 진리는 그 동안 선천 인간의 문화사에 등장한

동서 종교, 철학, 첨단과학이나 정보문명에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독특한 깨달음의 세계다.
 
지금으로부터 138년 전,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문화의 심장부인 극동의 한반도, 그것도 남조선에 강세하셨다.

 

상제님이 오신 지 이미 100년이 넘었고,

거기에 32년의 세월이 덧붙여져서 한 세기 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상제님을 모르고 있다.

이것이 큰 문제다.
 
이제 상제님 진리의 근본과 앞으로 지구촌에 밀어닥치는

천지 운행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을 어떻게 체계적이고 종합적이고 세련된 언어,

체험적 언어로 명쾌하게 전할 것인가?

 

어떻게 빠른 시일 내에

이 지구촌 곳곳에 상제님 진리를 알릴 것인가?

이것이 초미의 관심사다.
 
이 땅에 살고 있는 한국인이든 지구촌 누구든 다 똑같은 인간이다.

뭔가 진리를 깨치기 위해 태어난 구도자다. 인간은 진리를 제대로 앎으로써만 자기를 실현할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이 우주 만물 속에서 여타의 생명과 구분되는 특권이다.

진리를 깨칠 때만 인간은 자기를 실현하여 모든 고통으로부터 진정 해방될 수 있다.
 
인간 역사 과정에 드러난 크고 작은 문제를

근원적으로 극복해낼 수 있는 진리는 오직 증산도뿐이다.

왜냐하면 증산도에는 개벽이 있기 때문이다.

증산도는 우주 개벽의 인사 문제를 전하는 유일한 진리다.
 
불교에 이 우주의 시간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다는 문제를 체계적으로 전하는 경전이 없다.

유가의 13경에도 찾아볼 수 없다.

 

주역에 좀 나와있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암시만 있을 뿐 다가오는 후천개벽 소식은 없다.

또 ‘새 하늘 새 땅이 열린다.

 

그 때 우주를 다스리는 백보좌에 앉아 계신,

우주를 통치하는 조화옹 하나님이 천지의 질서를 바꾼다.

그 바뀐 신천지의 질서 속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된다.’는 게 기독교의 구원론이다.

 

그것이 그들의 세계관, 우주론, 유토피아에 대한 궁극의 결론이다.

그러나 거기에도 개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우리는 증산도에서 처음으로

인류의 새 비전인 후천개벽, 좀더 쉬운 말로 가을개벽,

문명적인 언어로 후천 조화선경 건설의 소식을 듣는다.

 

-종정님 도훈 중 (월간개벽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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