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n10.jpg

 

요순에 얽힌 역사의 진실 

세상에서 우순(虞舜)을 대효(大孝)라 일러 오나 순은 천하의 대불효니라.
 
그 부친 고수(高*)의 악명이 반만년 동안이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였으니 어찌 한스럽지 않으리오.
세상에서 요순지치(堯舜之治)를 일러 왔으나 9년 홍수는 곧 창생의 눈물로 일어났나니
 
요(堯)는 천하를 무력으로 쳐서 얻었고, 형벌(刑罰)은 순(舜)으로부터 나왔느니라.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단주의 진실 왜곡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堯)의 아들 단주가 불초(不肖)하였다.’는
말이 반만년이나 전해 내려오니 만고의 원한 가운데 단주의 원한이 가장 크니라. 
 
정말로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들이 단주를 계명(啓明)하다고 천거하였겠느냐.
만족(蠻族)과 이족(夷族)의 오랑캐 칭호를 폐하자는 주장이
어찌 말이 많고 남과 다투기를 좋아하는 것이겠느냐? 
 
온 천하를 대동세계(大同世界)로 만들자는 주장이
곧 ‘시끄럽고 싸우기 좋아한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우(禹)가 단주의 허물을 들어
말하기를 ‘밤낮 쉬지 않고 강마다 배를 띄우고, 벗들과 떼를 지어
집 안에서 마시며 세상을 없애려 하였다.’ 하였습니다.” 하니 
 
말씀하시기를 “단주가 밤낮없이 쉬지 않았다는 것은
쉬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며 부지런하였다는 것이요
강마다 배를 띄웠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만들자는 것이며
벗들과 떼지어 집 안에서 마셨다 함은 사람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말이요
 
세상을 없애려 하였다 하는 것은 서로 주장하는 도(道)가 같지 아니하였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4편 30장

 

 

단주해원 도수는 오선위기로부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문산에 오선위기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하시고
 
다시 말씀하시기를 “이로써 또한 조선의 시비를 푸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4편 20장  

조선 국운 심판 공사  

 

이어 상제님께서 장근에게 명하시어 “식혜 한 동이를 빚으라.” 하시고 
이 날 밤 초경에 식혜를 너러기에 담아 인경 밑에 놓으시며 말씀하시기를 
 
“회문산(回文山)에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 있으니
이제 바둑의 원조인 단주의 해원 도수(解寃度數)를 이곳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하노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다섯 신선 중에 한 신선은 주인이라 수수방관만 할 따름이요 
네 신선이 판을 대하여 서로 패를 들쳐서 따먹으려 하므로 시일만 끌고 승부가 속히 나지 않느니라.

 

선경 건설의 첫걸음, 해원 공사 

 

그러므로 이제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 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甑山道 道典  4편 17장

 

 

요순에 얽힌 역사의 진실 

 

세상에서 우순(虞舜)을 대효(大孝)라 일러 오나 순은 천하의 대불효니라.
 
그 부친 고수(高*)의 악명이 반만년 동안이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하였으니 어찌 한스럽지 않으리오.
 
세상에서 요순지치(堯舜之治)를 일러 왔으나 9년 홍수는 곧 창생의 눈물로 일어났나니
요(堯)는 천하를 무력으로 쳐서 얻었고, 형벌(刑罰)은 순(舜)으로부터 나왔느니라.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단주의 진실 왜곡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堯)의 아들 단주가 불초(不肖)하였다.’는
말이 반만년이나 전해 내려오니 만고의 원한 가운데 단주의 원한이 가장 크니라. 
 
정말로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들이 단주를 계명(啓明)하다고 천거하였겠느냐.
 
만족(蠻族)과 이족(夷族)의 오랑캐 칭호를
폐하자는 주장이 어찌 말이 많고 남과 다투기를 좋아하는 것이겠느냐? 
 
온 천하를 대동세계(大同世界)로 만들자는 주장이
곧 ‘시끄럽고 싸우기 좋아한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상제님께 여쭈기를 “우(禹)가 단주의 허물을
들어 말하기를 ‘밤낮 쉬지 않고 강마다 배를 띄우고,
벗들과 떼를 지어 집 안에서 마시며 세상을 없애려 하였다.’ 하였습니다.” 하니 
 
말씀하시기를 “단주가 밤낮없이
쉬지 않았다는 것은 쉬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며 부지런하였다는 것이요
 
강마다 배를 띄웠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만들자는 것이며
벗들과 떼지어 집 안에서 마셨다 함은 사람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말이요
 
세상을 없애려 하였다 하는 것은
서로 주장하는 도(道)가 같지 아니하였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4편 30장 

 

만고원신 해원 공사 

 

상제님께서 이어 말씀하시기를 “요순시대에 단주가 세상을 다스렸다면
시골 구석구석까지 바른 다스림과 교화가 두루 미치고
 
요복(要服)과 황복(荒服)의 구별이 없고
오랑캐의 이름도 없어지며,

만리가 지척같이 되어
천하가 한집안이 되었을 것이니 요와 순의 도는 오히려 좁은 것이니라.
 
단주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깊은 한을 품어
순이 창오에서 죽고 두 왕비가 소상강에 빠져 죽는 참상이 일어났나니 
 
이로부터 천하의 크고 작은 모든 원한이 쌓여서
마침내 큰 화를 빚어내어 세상을 진멸할 지경에 이르렀느니라. 
 
그러므로 먼저 단주의 깊은 원한을 풀어 주어야
그 뒤로 쌓여 내려온 만고의 원한이 다 매듭 풀리듯 하느니라. 
 
이제 단주를 자미원(紫微垣)에 위(位)케 하여
다가오는 선경세계에서 세운(世運)을 통할(統轄)하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4편 31장  

 

 

 

인류의 원한과 바둑의 기원

 

동이(東夷)란 예로부터 중국민족이 우리나라를 일컬어 온 말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300년 전의 요순 시대는
인류역사상 가장 이상적인 정치가 펼쳐진 꿈같은 시절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족(漢族)이 아니라 우리 동이족의 후손이었던 성천자 요임금 에게는 맏아들 단주와
아름다운 두딸 아황(娥皇)과 여영(女英)이 있었습니다.
아들 주(朱)는 단연(丹淵)이란 곳에 제후로 봉을 받은 적이 있어 '단주' 라 불리 웠습니다.

 

요임금은 98년 동안(단군 기원전 24~기원후 74) 통치하였습니다.
[서경]에 의하면 요임금이 연로하여 천자의 자리를 이양하려고 대신들에게 후사에 대해 의견을 물었을때,
방제란 신하가 맏아들 '단주'를 천거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임금은 단주가 말에 충성과 믿음이 없으며
말다툼을 잘한다 하여 자기 아들에게 제위를 물려주지 않습니다.

 

제위에 오른지 70년 되던 해에 신하들이 홀아비 한 사람이 민간에 숨어있는데
그 이름이 '우순'이라고 하옵니다. 하니 요이금이 나도 들었는데,


그는 어떠한 사람이오? 라고 묻자,


신하들은 그는 소경의 아들로서 아비는 악하고,
어미는 간악하며, 아우인 '상'은 오만하여도, 능히 화목하게 하고 효도를 다해
집안을 잘 다스려 조금도 실수하는 일이 없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순'의 부친의 이름은 장님을 뜻하는 '고수'입니다.
순은 어머니를 일찍여의고 새 어머니를 맞이하여 상과 계라는 이복동생(남매)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친 고수는 후처에 빠져 막내아들 상만 편애하고 순을 학대 하였으며,
동생 상과 그의 모친이 주동이 되어 마침내 순을 집 밖으로 쫏아내었습니다.

쫏겨난 우순은 역산(산서성)에서 홀로 밭을 갈며 하늘을 쳐다보며 울었습니다.


뇌택(산동성)에서 고기를 잡기도 하였으며,
황하부근의 하빈에서 그릇을 굽기도 하여였습니다.


그는 이름없는 농부이며, 어부이며, 도공이었으나 그의 따뜻한 인간성을 사모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1년 2년 3년이 지나 도시를 이루었습니다[曾先之 (十八史略)]

가슴속에 멍울진 외로움을 달래며
언제나 흩어지지 않는 고운 태도로 예를 다해 부모형제를 대하였던 순은
아름다운 효성과 뜨거운 인간미가 세인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세인들의 평판이 요임금의 귀에 다달았습니다.

 

이말을 들은 요임금은 그의 참된 인간성을 알아 보리라.
하여 순을 사위로 삼아 두공주 아황과 여영을 규수의 물굽이가 내려다 보이는
우씨집의 며느리로 보내며 '잘 공경하라'고 타일렀습니다.

 

이에 맏아들 단주는 깊은 한을맺고 부친에게 울분을 터뜨렸으나,
요임금은 단주에게 바둑판을 만들어 주면서 '너는 바둑이나 두면서 먼저 덕을 닦으라'고 훈계하였습니다.


이로부터 모든 꿈과 야망이 깨어져버린 단주는
우순을 향한 증오와 복수심을 영혼에 깊이 새기게 됩니다.

우순은 두 공주와 규수에서 혼례식을 올리고 부모형제와 함께 살았습니다.
원앙같이 금슬이 좋은 우순 부부에게 늘 마음의 상처를 준 사람은 이복동생 '상'이었습니다.


상은 어머니와 짜고 순을 죽이려고 여러번 시도 하였습니다.

지붕을 고치라며 올라가게 한 뒤에 불에 태워 죽이려고 했으며,
또 우물을 수리하라고 밑으로 내려 보낸뒤에
생매장 시키려 하였으나 아내의 기지로 다행이도 화를 면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함없는 '순'의 깊의 사랑과 심정에 감화되어 끝내 그들은 모두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3년간 수신제가 하는 모습을 예의 주시해온 요 임금은 사위로 하여금
큰 산림속에 들어가 제례를 맡도록 하였으나,
그는 사나운 바람과 뇌우가 억세게 휘몰아 쳐도 방향을 잃지않고 사명을 완수 하였습니다.

[서경 (烈風雷雨不迷一)]

 

마침내 요임금은 순을 불러 그의 훌륭한 업적을 칭찬하고 '이제 제위에 오르라' 고 하였습니다.
순은 28년간 정심-수신-제가-치국의 순서로 기국에 대한 시험을 거쳐 60세가 되었을때 정식으로 제위에 오릅니다.


그리고 요임금은 재위98년 만인 118세 되던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당시 30년 동안 맺혀온 단주의 원한과 원망은 나날이 짖어만 갔습니다.

 

세월은 꿈결같이 흘러 어느덧 순임금도 늙었습니다.
아내 아황에게는 소생이 없었고,
여영은 아들 '상균'을 나았으나 불초자로서 가무에 정신을 잃었다고 역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제순(帝舜)은 30세에 등용되어
시험기간 3년, 섭정기간 28년, 제위(단기 79~1260에 오른지 50년 되던해에 남쪽 나라들을 순행하다가,
창오의 들(광서성)에 이르러 단주가 쏘아댄 원한의 독빛을 맞아 갑자기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소수와 상수의 물굽이 마주쳐서 소상강으로 흘러 갑니다.
당시 우순의 남행을 따라 상수(湘水) 부근까지 갔던 두 왕비는 돌연한 비보를 전해듣고
비탄의 슬픔을 이길길이 없었습니다.
두 왕비는 마침내 피눈물을 뿌리면서 상수에 몸을 던져 한많은 생애를 마감했습니다.

 

이때흘린 피눈물이 대나무에 아롱 새겨져서 얼룩진 반점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상수 부근에는 보라빛의 반점이 새겨져 있는 반죽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를 '소상반죽'이라 이야기 합니다.

 
순임금

화(華:제순 유우씨)-(B.C.2255∼2208 재위)전욱의 6대손. 순(舜)임금


순임금-순 (舜) 임금 의 태평정치
순임금-화(華:제순 유우씨)유우씨(有虞氏) 부락의 장,염황연맹의 장이다

 

순임금(재위기간:B.C.2284∼B.C.2246)의 이름은 중화(中華)이고
중국식 호칭은 제순유우씨(帝舜有虞氏)이며 다스린 나라는 우(虞)나라였다.

 

또한, 순(舜)이란 글자는 동이(東夷)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나타내며 부친은 고수이고
고수는 단군 조선(檀君朝鮮:B.C.2333∼B.C.239, 47대 2097년간의 우리 나라)의 중신인 고시(高矢)의 형이 된다.

 

그리고 문헌상에 보면 순의 부자간에는 불화가 있었다.
그 이유는 순이 부친의 뜻인 종주국(宗主國) 단군 조선의 조정에 출사하지 않고
조선의 제후국인 우나라를 다스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唐)나라 요(堯)임금(재위기간: B.C.2357∼B.C.2284)의 덕이 쇠퇴하여
땅을 차지하려는 분쟁으로 세상의 도가 날로 어지러워져 갈 때
순은 단군 왕검의 명을 받아 당요(唐堯)를 정벌하고 그 곳의 백성을 잘 다스렸다.


그리하여 부자는 서로 화해하고 가족이 같이 살게 되었다.

또한 효(孝)를 나라를 다스리는 도(爲國之道)로 삼아 나라를 다스리고
본인도 실천하니 순은 후세의 사람들이 존경하는 대효(大孝)로서 이름을 남겼다.

 

그러나 B.C.2267(甲戌)년 9년 홍수를 당하여 그 피해가 만백성에 미치므로
순은 광제창생(廣濟蒼生)하시고자
인세에 오신 종주국 신인(神人) 단군 왕검의 오행치수법(五行治水法)을 얻기 위해

사공(司空)인 우(禹)를 도산(塗山:중국 안휘성 회원현[懷遠縣]을
흐르는 회하[淮河]의 동쪽 강변. 일명 당도산[當塗山보])에 보내어 회의에 참석케 한다.

 

순의 명을 받아 도산회의에 참석한 우(禹)는
단군왕검의 명을 받아 치수를 도우려고 오신 태자부루를 회의에서 뵙고
오행치수법이 적힌 금관옥첩(金簡玉牒)을 받았다.

 

그리고 우는 태자부루의 가르침에 따라 치수를 하여 9년 홍수를 다스렸다.
이때 우(禹)는 치수의 공(治水之功)으로 제후(諸侯)가 되어 나라를 세워 다스리니
이 나라가 하(夏:B.C.2224∼B.C.1766)나라이다.

 

그리고 순은 진국(辰國:단군조선,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뜻)의 제후로서
조정에 알현하기를 일년에 네 번씩 하였고 회대지방(淮垈地方)의 제후들을 감독하였다.

 

또한, 순은 태자부루의 명을 받아 나라에 널리 경당( 堂)을 세우고
태산(泰山:중국 산동성 태안현 소재)에서 삼신상제(三神上帝:삼위일체상제님)께 치성을 올리니

이때부터 회대지방에는 삼신고제(三神古祭:삼위상제님을 받드는 치성)의 풍속이 크게 행하여졌다.


그러나 그의 이런 치세(治世)에도 불구하고 순임금은

요임금의 아들인 단주(丹朱)의 원(怨)에 의해 남쪽을 순행하던 중 창오(蒼梧)에서 죽게 되었다.


단주(丹朱)의 원한과 바둑의 기원

 

단주는 중국 요(堯)임금(기원전 2357~2258)의 아들이었다.
유가에서 이상적인 태평치세라고 전해지는 요순시대의 요임금은 자신과 정치이념이 맞지않은
아들 '단주'를 불초(不肖)하다 하여 제위를 전하지 않고
순(舜)에게 두 딸 '아황'과 '여영'을 주어 사위를 삼고 왕위를 물려주었고(실제로는 탈취당했다)


아들 단주에게는 “바둑판을 만들어 전해주고 방(房)따를 봉해줬다.

너는 여기서 나오는 세금으로 밥이나 먹고 바둑이나 두면서 소일하라고,
문 지게 호(戶) 밑에 모 방(方) 자, 방(房) 자다. 여기서 부터 방씨 성이 생겼다.
 
단주는 역사의 왜곡과는 달리 영리하고 총명했지만,
자신의 재능과 정책을 세상을 위해 펴보지도 못한 채 울분을 삭히며 억울하게 죽었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를 보시면서

단주의 원한을 끌르고 해원을 시키기 위하여 조선을 중심으로 전세계가 서로 싸우면서 해원을 하며

한판의 승부를 겨루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단주해원 도수는 오선위기로부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회문산에 오선위기가 있나니 바둑은 당요가 창시하여 단주에게 전수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단주의 해원은 오선위기로부터 비롯되나니 천하의 대운이 이로부터 열리느니라.” 하시고
다시 말씀하시기를 “이로써 또한 조선의 시비를 푸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4편 20장  

 

 현하 대세를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氣靈)으로 돌리나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 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손님대접만 맡았나니
연사만 큰 흠이 없어 손님 받는 예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한 것이니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하였으나 우리나라는 좌상(坐上)에서 득천하하리라.” 

 

 甑山道 道典 5편 6장 

 

남아가 출세하려면 천하를 능히 흔들어야 조화가 생기는 법이라.
이 세상은 신명조화(神明造化)가 아니고서는 고쳐 낼 도리가 없느니라.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거니와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이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하느니라.

 

 

오선위기의 기령으로:

조선을 중심으로 4대 강국이 바둑 두는 형국으로 돌아가도록 세운의 틀을 짜놓으셨다.
오선위기의 전개 과정을 씨름판인 난장판에 비유하셨다. 난장판은 본래 ‘애기판-총각판-상씨름판’으로 전개된다.


바둑판은 가로 세로 곱하면(분열) 19 x 19 = 361개의 점이고,
화점 8개와 중앙 천원점天元點 1은 본체수體로 360수로 작용用을 한다. 
구한말 조선의 행정구역이 8도, 360개 고을이었다.


바둑판의 가로 세로 19줄을 합하면(통일)  19 + 19 = 38 이다.
바둑알의 흑백은 음과 양의 상징으로
태극선의 형상으로 그어진 남과 북 38선의 3과 8은 동방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주역의 64괘에서 38번째 괘인 火澤睽卦화택규괘의 睽규는
서로가 등을 돌리고 뜻이 어긋나는 것(乖)을 상징한다.
남북 전쟁으로 인한 비극적 갈등 " 서로 눈을 흘기며 반목하는 모습이 규괘이다.
38선으로 상징되는 비극적 현실을 주역의 38번째 규괘가 나타내고 있다.

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5편 415장  

 

 Untf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