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을 통하여 모든 종교의 사명이 끝난지 오래되었고 사망선고가
내려진지 오래되었다ㆍ사골 뼈따귀 우려 먹듯이 몇천년 우려 먹었으면 많이 해 먹었는것이다ㆍ

꿈을 깨야 할 때이다ㆍ 우리민족의 고대사와 정신문화사를 연구하는것이 살아 남는 길이다ㆍ
성부 아버지하느님의 참동학무극대도에 머물지 않으면 그 어디에도 구원은 없다ㆍ

오늘날 이 병란은 이미 오래전에 동학을 통하여 경고했었다.





천조(天朝)를 맡기고 강세하심


나의 일은 비록 부모, 형제,
처자라도 알 수가 없나니 나는 서양 대법국 천개탑 천하대순이로다.

...

동학 주문에
‘시천주 조화정(侍天主造化定)’이라 하였나니

천지간의 모든 신명들이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을 나에게 탄원하므로

내가 천조(天朝)의 대신(大臣)들에게 ‘하늘의 정사(政事)를 섭리하라.’고 맡기고


서양 천개탑에 내려와
천하를 둘러보며 만방의 억조창생의 편안함과 근심 걱정을 살피다가

너의 동토(東土)에 인연이 있는 고로 이 동방에 와서
30년 동안 금산사 미륵전에 머무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주었더니


조선 조정이 제우를 죽였으므로
내가 팔괘 갑자(八卦甲子)에 응하여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이 세상에 내려왔노라.


궁을가(弓乙歌)에
‘조선 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는 말은 이를 두고
이른 말이니라.


최제우는
유가(儒家)의 낡은 틀을 벗어나지 못하였나니 나의 가르침이 참동학이니라.

동학교도가 모두 수운(水雲)의 갱생(更生)을 기다리나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못하느니라.

내가 수운을 대신해 왔나니 내가 곧 대선생이니라.

(증산도 道典 2:94)


나를 따르는 자는
대비겁에서 살아나리라


한 성도가 여쭈기를
“병겁이 이와 같은데 이 병을 다스릴 약이 천하에 없다는 말씀입니까?” 하니

...

말씀하시기를

“이는 구원의 법방이 판밖에 있는 까닭이라.

만약 약을 가진 자는 병겁이 휩쓸 때 먼저 죽을 것이니라.

병겁이 돌 때는 세상의 모든 의술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느니라.


그러나 하늘에는
다 죽이는 이치는 없는 것이니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신선과 부처와 성신(聖神)들이 나에게 탄원하여

세상에 내려가셔서 억조창생의 병사(病死)를 건져 주옵소서.’ 하고

간곡히 하소연해 오므로 내가 이 세상에 내려왔느니라.


내가 이제 억조창생을
죽음에서 건져 만세(萬世)의 선경을 열려 하나니,

나를 따르는 자는 이 대비겁에서 살아나리로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39)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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