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
 불사조 |
2019-09-21 |
59 |
공지 |
삼신상제님을 모신 천자국, 단군조선
|
 불사조 |
2018-09-10 |
153 |
공지 |
증산 상제님 어진봉안식 영상, 도기 148년 봉정 원년 20180511
|
 불사조 |
2018-09-10 |
123 |
공지 |
참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 어진봉안식 영상, 도기 148년 봉정 원년
|
불사조 |
2018-06-05 |
159 |
공지 |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은 한결 같이 신교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 내었습니다.
|
불사조 |
2017-04-13 |
469 |
공지 |
천지의 제물로 삼으시고, 태운 김형렬과 함께 공사의 증언자로 세우시니라.
|
불사조 |
2017-04-11 |
470 |
공지 |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
|
불사조 |
2017-04-11 |
495 |
공지 |
이 난세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
|
불사조 |
2017-04-08 |
451 |
공지 |
정의도의 핵심
|
불사조 |
2014-06-25 |
945 |
공지 |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
불사조 |
2014-06-11 |
1101 |
공지 |
일심혈심(一心血心)으로 수련하라. 누구나 할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6-11 |
997 |
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
불사조 |
2014-06-01 |
4220 |
공지 |
할 동 말 동 이것 배우다 저것 배우다 하면 못쓰는 것이네.”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31 |
1139 |
공지 |
참여를 하라 이거여.
|
불사조 |
2014-05-24 |
1015 |
공지 |
나쁜 풍속을 만드는자는 패악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뿐이니라.
|
불사조 |
2014-05-20 |
1029 |
공지 |
이제부터는 어아가를 부르라!
|
불사조 |
2014-05-19 |
1104 |
공지 |
삼계 우주 통일의 조화정부를 여심
|
불사조 |
2014-05-12 |
1056 |
공지 |
너희 아버지가 도통문을 닫아서 통(通)이 없으니
|
불사조 |
2014-05-10 |
1154 |
공지 |
그리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즉 해인(海印)이 있다.
|
불사조 |
2014-04-17 |
1092 |
공지 |
민족의 위기 때마다 유감없이 표출되었다.
|
불사조 |
2014-01-10 |
1144 |
공지 |
그래서 그 신명들의 공의公議에 의해 정해진다.
|
불사조 |
2013-11-30 |
1097 |
공지 |
상제님이 직접 하늘보좌에서 그들을 신선에 명하는 장면을 그려놓았어요.
|
불사조 |
2013-11-23 |
1345 |
공지 |
세상의 모든 종교가 맡은 교화의 사명은 끝났다.
|
불사조 |
2013-11-18 |
1169 |
공지 |
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상제님(하느님) 천지공사의 증언자들
|
불사조 |
2013-11-10 |
1206 |
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
불사조 |
2013-11-09 |
1198 |
공지 |
개벽공사의 비밀을 밝힌 천지공사 증언자들...............
|
불사조 |
2013-11-08 |
2802 |
공지 |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퍼진다
|
불사조 |
2013-11-05 |
1090 |
공지 |
각처 사람들을 다 찾아다니며 조사해서 발표를 한다.” 하니라.
|
불사조 |
2013-11-05 |
1159 |
공지 |
망국의 비애를 겪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 눈으로 보았다.
|
불사조 |
2013-10-21 |
1359 |
공지 |
철저한 현장 답사를 통해 초판에 실린 말씀과 성적을 최대한 바로잡았다.
|
불사조 |
2013-10-20 |
4014 |
공지 |
도전이 성편되기까지 증언의 시간을 기다려온 믿음의 산 증인들이었다.
|
불사조 |
2013-10-20 |
3158 |
공지 |
도전(道典)은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다
|
불사조 |
2013-10-20 |
3202 |
공지 |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셨던 당대 성도들이 증언을 잘 안해줬었습니다
|
불사조 |
2013-10-20 |
3130 |
공지 |
새로운 성구 말씀은 누가 증언하였는가?
|
불사조 |
2013-10-20 |
2847 |
공지 |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3-10-19 |
1342 |
공지 |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
불사조 |
2013-10-16 |
1222 |
공지 |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
불사조 |
2013-10-08 |
1512 |
공지 |
상제님을 왜 상제님이라 부르는가?
|
불사조 |
2013-10-08 |
1436 |
공지 |
미륵불의 이치를 모르는 자는
|
불사조 |
2013-10-08 |
1371 |
공지 |
주무실 때 성령은 천상으로 올라가심
|
불사조 |
2013-10-07 |
1151 |
공지 |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
|
불사조 |
2013-10-07 |
1147 |
공지 |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
|
불사조 |
2013-10-07 |
1161 |
공지 |
지극한 도와 덕으로 광제창생 하시려고 배 타고 오시도다.
|
불사조 |
2013-10-06 |
1434 |
공지 |
지금의 국사 교육이란 게 사실 후세에 죄 짓는 겁니다.
|
불사조 |
2013-10-04 |
1444 |
공지 |
모든 일을 자유자재로 할 조화권능(造化權能)이 아니고서는
|
불사조 |
2013-10-03 |
1173 |
공지 |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124 |
공지 |
이치에 부합되는 지극한 말은 능히 만세토록 행해지느니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3-10-02 |
1263 |
공지 |
환단고기와 천부경 그리고 삼일신고에서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는것이다.
|
불사조 |
2013-10-01 |
1202 |
공지 |
잊혀진 대한제국의 애국가, 상뎨여 우리 나라를 도으쇼셔,,,,,,,,,,,,,,,,,,
|
불사조 |
2013-10-01 |
2012 |
공지 |
나는 칠성(七星)이니라.
|
불사조 |
2013-03-28 |
1178 |
공지 |
천상의 보좌에 앉으신 상제님
|
불사조 |
2013-03-24 |
1234 |
공지 |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에 참여하라.
|
불사조 |
2013-03-21 |
1224 |
공지 |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
|
불사조 |
2013-03-21 |
1195 |
공지 |
인간으로 강세하신 개벽장(開闢長) 하느님이시니라.
|
불사조 |
2013-03-21 |
1273 |
공지 |
하느님임을 알게 된 교만한 자
|
불사조 |
2013-03-21 |
1213 |
공지 |
개벽장 하느님으로 오심
|
불사조 |
2013-03-21 |
1282 |
공지 |
분명 하느님께서 강림하셨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니라.
|
불사조 |
2013-03-21 |
1193 |
공지 |
하늘을 배신하고 믿지 않으면 하느님도 없는 것이니 너 알아서 하거라.
|
불사조 |
2013-03-21 |
1444 |
공지 |
참 하느님을 찾아온 복남
|
불사조 |
2013-03-21 |
1224 |
공지 |
하느님, 하느님이시여!
|
불사조 |
2013-03-21 |
1196 |
공지 |
통치자 하느님 제(帝)는 우주의 창조원리인 리(理)를 맡아 다스리시는 분이라.
|
불사조 |
2013-03-21 |
1131 |
공지 |
이 도의 ‘주재자 하느님’을 제(帝) 또는 상제(上帝)라 불러 오니라.
|
불사조 |
2013-03-21 |
1237 |
공지 |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이시니라.
|
불사조 |
2013-03-21 |
1194 |
공지 |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
불사조 |
2013-03-21 |
1208 |
공지 |
내가 곧 대선생이로다.” 하시고
|
불사조 |
2013-03-21 |
1272 |
공지 |
천주를 친견하기 전에는 세상에 나서지 않겠다
|
불사조 |
2013-03-20 |
1240 |
공지 |
도솔천의 천주, 미륵불의 강세
|
불사조 |
2013-03-20 |
1393 |
공지 |
증산께서 곧 하느님이심을 깨닫게 되니
|
불사조 |
2013-03-20 |
1248 |
공지 |
우주의 조화권능을 뜻대로 행하시니라.
|
불사조 |
2013-03-20 |
1269 |
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
불사조 |
2014-06-01 |
1120 |
164 |
개벽이 언제 오느냐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
 불사조 |
2020-02-21 |
79 |
163 |
오늘날 이 병란은 이미 오래전에 동학을 통하여 경고했었다.
|
 불사조 |
2020-02-21 |
79 |
162 |
나는 세상의 불의함 때문에 입을 다물고 나의 저작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
 불사조 |
2020-02-17 |
62 |
161 |
하느님아버지는 종교가 생기기 이전부터 모신것이다.
|
 불사조 |
2019-11-01 |
148 |
160 |
기독교의 여호와보다 우리민족의 하느님이 시조이며 원조인 이유는 무엇일까?
|
 불사조 |
2019-10-06 |
65 |
159 |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 즉 해인(海印)이 있다.
|
 불사조 |
2018-09-11 |
204 |
158 |
인간으로 강세하신 개벽장(開闢長) 하느님이시니라.
|
 불사조 |
2018-09-11 |
126 |
157 |
형렬을 돌아보시며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8-09-11 |
116 |
156 |
해인을 전하여 주리라
|
 불사조 |
2018-09-11 |
131 |
155 |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받아 천지로부터 인증(認證) 받는 공부인 의통(醫通) 공부
|
 불사조 |
2018-09-11 |
128 |
154 |
병법을 멀리하고 비록 비열한 것이라도 의통(醫統)을 알아두라.
|
 불사조 |
2018-09-11 |
139 |
153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11 짝퉁마패의 등장을 대비하신 상제님
|
 불사조 |
2018-09-11 |
115 |
152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10 마패는 나의 생명, 상제님 믿음의 증표
|
 불사조 |
2018-09-11 |
126 |
151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 9 마패도수와 태을주 도수
|
 불사조 |
2018-09-11 |
133 |
150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8 마패의 주인은 종도사님이라 확신하다
|
 불사조 |
2018-09-11 |
159 |
149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7 종도사님의 정성에 마음을 열다
|
 불사조 |
2018-09-11 |
123 |
148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6 김태진 할아버지 지갑 속의 마패
|
 불사조 |
2018-09-11 |
131 |
147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5 김자현 성도 상제님께 마패를 받다
|
 불사조 |
2018-09-11 |
132 |
146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4. 마패를 처음 본 순간
|
 불사조 |
2018-09-11 |
143 |
145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3 천지불
|
 불사조 |
2018-09-11 |
141 |
144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2. 바보가 내 제자
|
 불사조 |
2018-09-11 |
120 |
143 |
증산도 대학교 김재열증언 1 김자현,김태진 할아버지
|
 불사조 |
2018-09-11 |
127 |
142 |
증산도는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국교이며 정교이다.
|
불사조 |
2018-06-18 |
125 |
141 |
증산 상제님이 인간으로 지상에 오시는 과정 총정리
|
불사조 |
2018-05-16 |
169 |
140 |
배달국의 삼일신고 핵심해석
|
불사조 |
2018-05-14 |
172 |
139 |
팔괘와 팔괘도 : 여기에서 모든 근본의 철리가 무너져<사이비교주>가 나오는 것이다.
|
불사조 |
2018-05-14 |
174 |
138 |
천부경을 바탕으로 나온 三一神告.삼일신고
|
불사조 |
2018-02-23 |
208 |
137 |
도교에서 전한 상제님 소식 총정리, 옥황상제께서는 우주의 중심하늘 대라천에 계신다
|
불사조 |
2018-01-23 |
267 |
136 |
동학의 모든 것 총정리, 다시 개벽과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
불사조 |
2017-11-13 |
375 |
135 |
동학의 3대선언 시천주, 개벽, 무극대도
|
불사조 |
2017-08-07 |
410 |
134 |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
불사조 |
2017-05-02 |
429 |
133 |
유비무환이다.이제는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
불사조 |
2017-04-29 |
451 |
132 |
증산도 송윤심 할머니 2 백조일손
|
불사조 |
2017-04-17 |
437 |
131 |
동양의 하나님 문화 천제, 삼신과 상제님의 관계
|
불사조 |
2017-04-17 |
407 |
130 |
증산도 도전 성편 배은실 증언 "세계전쟁이 일어난다"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56 |
129 |
증산도 도전 성편 Kim Sang Yong taeulju mantra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28 |
128 |
증산도 도전 성편 Kim HoYeon mysterious disease 3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76 |
127 |
증산도 도전 성편 증언 김호연 성도 고목에서 움이나서
|
불사조 |
2017-04-11 |
462 |
126 |
증산도 도전 성편 증언 송윤심 할머니 "천지가 물끓듯 한다"
|
불사조 |
2017-04-11 |
464 |
125 |
증산도 도전 성편 김정녀 할머니 증언 "괴질은 군산 해안가로부터"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502 |
124 |
증산도 김정녀 할머니 증언 "괴질은 군산 해안가로부터"
|
불사조 |
2017-04-11 |
471 |
123 |
증산도 도전 성편 송윤심 할머니 일본,미국,중국,한국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67 |
122 |
증산도 도전 성편 jejudo Yang JaeSoo cow disease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46 |
121 |
증산도 도전 성편 Jejudo Kim dujung cow chicken disease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45 |
120 |
증산도 도전 성편 Yang JaeSoo gaebyuk 1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22 |
119 |
증산도 도전 성편 제주도 고명인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70 |
118 |
증산도 도전 성편 태을주로 시두 극복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449 |
117 |
태모님의 성적을 전한 전선필
|
불사조 |
2017-04-11 |
491 |
116 |
증산도 도전 성편 증언 김호연 성도님 " 마차마차마차"
|
불사조 |
2017-04-11 |
542 |
115 |
증산도 도전 성편 김호연 성도 증언
|
불사조 |
2017-04-11 |
525 |
114 |
증산도 도전 성편 증언 김호연 성도
|
불사조 |
2017-04-11 |
540 |
113 |
증산도 도전 성편 제주도 오봉남 증언 "일본은 화판으로 망하고
|
불사조 |
2017-04-11 |
455 |
112 |
STB상생방송-증산도 도전책 성편 2
|
불사조 |
2017-04-11 |
465 |
111 |
STB상생방송-증산도 도전책성편
|
불사조 |
2017-04-11 |
445 |
110 |
항상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
불사조 |
2017-04-08 |
464 |
109 |
나는 예의상 둘째가 될 수 없다
|
불사조 |
2014-06-11 |
952 |
108 |
신교神敎 삼신三神의 三道정신,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
불사조 |
2014-05-25 |
1169 |
107 |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15 |
987 |
106 |
내가 팔월 초하루에 환궁(還宮)하리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05 |
1276 |
105 |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퍼진다
|
불사조 |
2013-11-05 |
1944 |
104 |
도통한 인간이 된 거야. 태일이 된 거야.
|
불사조 |
2013-10-27 |
1539 |
103 |
신선이 있어 늙음을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
불사조 |
2013-10-27 |
1802 |
102 |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황금시대로 그때 사람들은 별 어려움 없이 신과 소통할 수 있었고,
|
불사조 |
2013-10-27 |
1365 |
101 |
전쟁은 내가 일으키고 내가 말리느니라.
|
불사조 |
2013-10-22 |
1068 |
100 |
온갖 조화를 자유자재로 행하시니
|
불사조 |
2013-10-08 |
1139 |
99 |
해와 달도 명만 내리면 운행을 멈추느니라
|
불사조 |
2013-10-08 |
1210 |
98 |
상제님 계신 곳에 자미성이 비침
|
불사조 |
2013-10-07 |
1424 |
97 |
천지신명과 함께하시는 상제님
|
불사조 |
2013-10-07 |
1178 |
96 |
호연에게 천상 구경을 시켜 주심
|
불사조 |
2013-10-07 |
1148 |
95 |
하늘의 신들을 꾸짖으시는 인존상제님의 권능
|
불사조 |
2013-10-07 |
1170 |
94 |
제사 음식을 가져다 잡수시는 공사
|
불사조 |
2013-10-07 |
1333 |
93 |
도깨비를 불러 공사 보심
|
불사조 |
2013-10-07 |
1197 |
92 |
천지조화로도 어려운 법을 행하심
|
불사조 |
2013-10-07 |
1159 |
91 |
상제님 앞을 그냥 지나가면
|
불사조 |
2013-10-07 |
1067 |
90 |
폭우 올 때의 상제님 행차
|
불사조 |
2013-10-07 |
1163 |
89 |
천상에서 내려온 흰 노인과 도용이
|
불사조 |
2013-10-07 |
1152 |
88 |
신흥사에서 보신 신명 공사
|
불사조 |
2013-10-07 |
1136 |
87 |
종도들을 ‘후’ 하고 한번 부시면
|
불사조 |
2013-10-07 |
1130 |
86 |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강림하지 아니하셨다면 어찌 이럴 수 있으리오
|
불사조 |
2013-10-07 |
1243 |
85 |
사람 몸속에 다 신이 있느니라
|
불사조 |
2013-10-07 |
1142 |
84 |
막걸리를 즐겨 드신 상제님
|
불사조 |
2013-10-07 |
1192 |
83 |
비구름의 운행도 신명의 명을 따르는 것
|
불사조 |
2013-10-07 |
1155 |
82 |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온갖 조화권능을 보이심
|
불사조 |
2013-10-07 |
1164 |
81 |
백두산의 모든 나무와 풀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
불사조 |
2013-10-07 |
1131 |
80 |
화기를 옮겨 불길을 거두심
|
불사조 |
2013-10-07 |
1214 |
79 |
나무 위에서 보신 공사
|
불사조 |
2013-10-07 |
1075 |
78 |
형렬이 천상에서 만난 부친과 조부
|
불사조 |
2013-10-07 |
1192 |
77 |
천상 옥경에 다녀온 김형렬
|
불사조 |
2013-10-07 |
1271 |
76 |
조화대권을 쥐고 계신 상제님
|
불사조 |
2013-10-07 |
1170 |
75 |
상제님께서 행차하실 때
|
불사조 |
2013-10-07 |
1115 |
74 |
이등박문이 상제님의 용안을 뵙자마자 정신을 잃고 고꾸라지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484 |
73 |
내가 이제껏 이 땅에 조화주 하느님이 오신 걸 몰랐구나.
|
불사조 |
2013-10-03 |
1616 |
72 |
하느님이 강림하셨다’고 믿은 박공우
|
불사조 |
2013-10-03 |
1246 |
71 |
복남의 영기를 다시 열어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092 |
70 |
동학 신앙 때 천상보좌의 상제님을 알현한 김경학
|
불사조 |
2013-10-03 |
1381 |
69 |
천륜을 버린 여자에게 벼락을 내리심
|
불사조 |
2013-10-03 |
1297 |
68 |
천기(天氣)를 부조해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124 |
67 |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
불사조 |
2013-10-03 |
1121 |
66 |
용이 물을 써 올려야 비가 내리느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140 |
65 |
호연이 신안이 열리어
|
불사조 |
2013-10-03 |
1177 |
64 |
부자는 악척이 많나니
|
불사조 |
2013-10-03 |
1221 |
63 |
김형렬 며느리의 불평과 쌀 걱정
|
불사조 |
2013-10-03 |
1206 |
62 |
바위를 눌러 물이 나게 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175 |
61 |
오동팔의 불의
|
불사조 |
2013-10-03 |
1091 |
60 |
일진회와 전주 아전의 대란을 끌러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214 |
59 |
어사 박제빈 면직 공사
|
불사조 |
2013-10-03 |
1156 |
58 |
일진회의 소요를 진압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104 |
57 |
담뱃대로 홍어를 낚아 함께 드심
|
불사조 |
2013-10-03 |
1152 |
56 |
불평하는 신 주사의 아내
|
불사조 |
2013-10-03 |
1255 |
55 |
대구에서 호랑이를 구해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208 |
54 |
과부 될 여인을 구해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172 |
53 |
어느 순검의 생명을 건져 주려고 맞으심
|
불사조 |
2013-10-03 |
1080 |
52 |
밤에 모악산을 꾸짖으시며 공사 보심
|
불사조 |
2013-10-03 |
1119 |
51 |
백남신의 관액을 끌러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229 |
50 |
공중에 떠서 날아가는 것처럼 금방금방 가시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074 |
49 |
무주에 가시어 조화를 부리심
|
불사조 |
2013-10-03 |
1091 |
48 |
도술 통하기를 소원하는 아우 영학
|
불사조 |
2013-10-03 |
1168 |
47 |
동네 사람들이 도미회를 청하니
|
불사조 |
2013-10-03 |
1106 |
46 |
매미 등으로 만들어 목과 어깨에 붙이고 다니시는데
|
불사조 |
2013-10-03 |
1074 |
45 |
비오는 날 안필성이 상제님을 뵈면
|
불사조 |
2013-10-03 |
1095 |
44 |
네가 생전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
불사조 |
2013-10-03 |
1153 |
43 |
여기를 칠산바다로 만들면 되지
|
불사조 |
2013-10-03 |
1105 |
42 |
처남 정남기의 사욕을 거두심
|
불사조 |
2013-10-03 |
1203 |
41 |
천지신명이 옹위하는 모습
|
불사조 |
2013-10-03 |
1288 |
40 |
형렬에게 법신을 드러내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083 |
39 |
나는 못 속이지.” 하시고 “내가 하늘님이던가.” 하시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178 |
38 |
때가 오면 나에게 절하게 되리라
|
불사조 |
2013-10-03 |
1075 |
37 |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
불사조 |
2013-10-03 |
1191 |
36 |
대추나무에 매달린 김형렬의 큰며느리
|
불사조 |
2013-10-03 |
1289 |
35 |
해를 멈추게 하신 조화권능
|
불사조 |
2013-10-03 |
1195 |
34 |
네 말이 곧 내 말이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127 |
33 |
제 자식 좀 살려 주옵소서
|
불사조 |
2013-10-03 |
1046 |
32 |
빛나는 데로 가자
|
불사조 |
2013-10-03 |
1242 |
31 |
상제님의 성령의 조화
|
불사조 |
2013-10-03 |
1180 |
30 |
난산 중인 산모와 아이를 살려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108 |
29 |
나의 말은 구천(九天)에 사무쳐 잠시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
불사조 |
2013-10-03 |
1106 |
28 |
앉은뱅이를 고쳐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056 |
27 |
한 번 더 보아 주옵소서
|
불사조 |
2013-10-03 |
1130 |
26 |
겨울에는 진 길을 얼어붙게 하여 마른 신발로 다니시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083 |
25 |
비를 내려 모내기를 하게 해 주심
|
불사조 |
2013-10-03 |
1080 |
24 |
내가 하늘보다 더 큰 사람이거늘
|
불사조 |
2013-10-03 |
1097 |
23 |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니 그리 알지어다.
|
불사조 |
2013-10-03 |
1198 |
22 |
어만 사람이 벼락 맞는다
|
불사조 |
2013-10-03 |
1183 |
21 |
사람이 사랑스러운 세상이 온다
|
불사조 |
2013-10-03 |
1124 |
20 |
삼재(三才)를 모두 득도하니 억조창생 기뻐 감복하는구나.
|
불사조 |
2013-10-03 |
1211 |
19 |
천하에서 제일 큰 그릇은 시루(甑)
|
불사조 |
2013-10-03 |
1168 |
18 |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
불사조 |
2013-10-03 |
1110 |
17 |
태양처럼 빛나는 상제님의 법신
|
불사조 |
2013-10-03 |
1180 |
16 |
천지만물이 나로부터 다시 새롭게 된다
|
불사조 |
2013-10-03 |
1102 |
15 |
공부하실 때의 이적
|
불사조 |
2013-10-03 |
1107 |
14 |
대원사 칠성각에서 수도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199 |
13 |
순검들을 안개로 따돌리심
|
불사조 |
2013-10-03 |
1046 |
12 |
김일부를 만나 천지대세를 논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119 |
11 |
시루산에서 구천에 사무치는 통곡을 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201 |
10 |
호구수로 시험하매 곧바로 답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079 |
9 |
송광사 중들을 꾸짖으심
|
불사조 |
2013-10-03 |
1182 |
8 |
전명숙 장군을 찾아가심
|
불사조 |
2013-10-03 |
1077 |
7 |
동학군에게 비극의 운명을 경계하심
|
불사조 |
2013-10-03 |
1207 |
6 |
정심정도로 믿어라
|
불사조 |
2013-10-03 |
1220 |
5 |
온 동네가 환해진다
|
불사조 |
2013-10-03 |
1042 |
4 |
도술 공부한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나심
|
불사조 |
2013-10-03 |
1138 |
3 |
천지신명이 늘 음호함
|
불사조 |
2013-10-03 |
1230 |
2 |
하늘땅을 흔드는 기개와 영성
|
불사조 |
2013-10-03 |
1135 |
1 |
상제님께서 천지조화를 마음대로
|
불사조 |
2013-04-06 |
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