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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렬에게 법신을 드러내 주심

 

하루는 형렬이 ‘금산사로 오라.’는

상제님의 기별을 받고 금산사로 가니 절 앞 다릿목에 이르렀을 때

홀연히 미륵불상이 금빛을 발하면서 걸어 나오는지라

형렬이 놀라 땅에 엎드려 몸을 떨고 있는데


잠시 후 “그만 일어나거라.” 하는 소리가 들리거늘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상제님께서 웃음을 띠고 서 계시더라.

이로부터 형렬이 깍듯이 존댓말을 쓰니 다른 성도들도 따르니라.

(증산도 道典 3:19)

 

 

상제님을 알면 반도통은 한 것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하시니 아무도 감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거늘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동정어묵(動靜語?) 하나라도
천지공사가 아님이 없고 잠시도 한가한 겨를이 없이 바쁜 줄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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