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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멈추게 하신 조화권능


구릿골 약방에 계실 때,
하루는 아침 일찍 해가 앞 제비산 봉우리에 반쯤 떠오르거늘


상제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러한 난국에 처하여 정세(靖世)의 뜻을 품은 자는
능히 가는 해를 멈추게 할 만한 권능을 가지지 못하면 불가할지니
내 이제 시험하여 보리라.” 하시니라.

 

 

이어 축인 담배 세 대를
갈아 피우시니 해가 산꼭대기에서 솟아오르지 못하다가

 

상제님께서 담뱃대를 떼어 땅에 터시니
눈 깜짝할 사이에 수장(數丈)을 솟아오르더라.

(증산도 道典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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