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선(善)으로 사는 후천 성인시대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2:18)


죄악 없는 조화선경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세계를 한집안으로 통일
앞세상은 하늘과 땅이 합덕(天地合德)하는 세상이니라.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지상 선경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