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jpg

 

전명숙 장군을 찾아가심

 

한편 전명숙 장군의 주력 부대는

10월 말경에 공주를 공략하기 위해 비장한 공세를 펼치니라.

 

증산께서 몰살의 큰 위기에 처한
동학군의 운명을 내다보시고 곧장 공주에 있는

전 장군의 진영을 찾아가시어

무고한 백성들만 죽이고 절대 성공을 못 하니
당장 전쟁을 그만두시오.” 하고 강권하시나


명숙은 외세를 몰아내고 탐관오리를 물리쳐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고자 하는 일념뿐인지라

증산께서 일러 주시는 어떠한 말씀도 새겨듣지 아니하니라.

(증산도 道典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