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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가 환해진다

증산께서 한때 고부 마동(馬洞)에 글방을 차리시고
동네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시니 그 성예(聲譽)가 높아 인근
마을 사람들이 모두 존경하니라.


이 때 마을 밖에 나가셨다가 한다리(漢橋)를 건너 마동으로 들어오시면
동네 사람들이 서로 말하기를 “선생님이 들어오시면 온 동네가 환해진다.” 하니라.


복을 받으려면

하루는 청도원고개에서 명리(命理)를
판단하시니 그 신통하심에 사람들이 크게 감탄하니라.

 

어떤 사람이 운명을 여쭈매 증산께서
복채를 내놓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돈이 있으면서도 없다고 속이거늘

 

말씀하시기를 “그대가 돈을 아끼는 거나
내가 재조를 아끼는 거나 마찬가지니라.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먼저 바른 말을 하고
바르게 살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