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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
온 인류의 아버지가 계심을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부르짖었나니

그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고

 

또 말하기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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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버지의 성령이 인도하신 대로 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이 백보좌 하느님과 그 보좌 앞의 일곱 성령의 소식을 전하니

 

요한이 말하기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니라.

 

백보좌 하느님께서 요한에게 계시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

 

이는 곧 지상에 아버지가 몸소 강세하심으로써
예전의 하늘과 땅을 문 닫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는 ‘땅 위의 천국’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3)

 

 

만유 생명의 아버지요
큰스승이신 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인존천주(人尊天主)이시니 후천선경을 개벽하신
새 하늘의 하느님이시니라.

 

상제님께서 신축(辛丑 : 道紀 31, 1901)년
7월 7일 모악산 대원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후천을 개벽하시니
호천금궐(昊天金闕)의 조화주시요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이시니라.

상제님은 만유 생명의 아버지(父)요
큰스승(師)이시며 천지와 만물,


인간과 신도(神道)의 통치자(君)이시니라.

(증산도 道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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