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신에게 석 달간 진액주 수련을 시키심
  • 상제님께서 문공신의 집에 계실 때
  • 친히 법사(法師)가 되시어 공신에게 진액주 수련을 시키시니라.
  • 상제님께서 공신으로 하여금 아랫방에 청수를 모시게 하시고
  • 명하시기를 “잠도 자지 말고 석 달간 일심으로 주문을 읽으라.” 하시거늘
  • 먼저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받아 천지로부터 인증(認證) 받는
  • 공부인 의통(醫通) 공부를 5일 도수로 하게 하시고
  • 허령(虛靈), 지각(智覺), 신명(神明) 공부를 각각 7일, 21일, 21일 도수로 시키신 후
  • 마지막으로 옥추통부(玉樞統符) 공부를 시키시니라.
  • 이 때 상제님께서 종종 출타를 하시나 순간순간 꼭 그 자리를 지키시니
  • 공신이 주문을 읽다 깜박 졸거나 딴생각에 빠지려 하면 윗방에서 상제님의 불벼락 같은
  • 호통이 들려오므로 잠시도 방심하지 못하거늘
  • 후에 공신이 말하기를 “그 때는 잠 한숨만 잤으면 살겠다 싶더라.” 하니라.
  • 나중에 큰 스승이 나와서 공부시킨다

  •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뒤에는 공신이 법사가 되어
  • 자신의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공부를 시키는데 신명 공부는 시키지 않으니라.
  • 10 공신이 자주 말하기를 “내가 하는 것은
  • 그저 대강일 뿐이요, 나중에 큰 스승이 나와서 따로 공부시키신다.” 하니라.
  • (증산도 道典 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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