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음양에 대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ㆍ


음양이란 태극에서
나오게 됩니다ㆍ태극기 아시지요ㆍ
이 태극에서 음양이 나오는데 이태극은
음과 양을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ㆍ


음양은
이 태극에서 나오는데
불교의 반야심경의 진언 해설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자리가
바로 태극의 자리입니다ㆍ


이자리는 공의 자리인데
여기에서 음양이 나오는데 음양은
현실로 들어나는 물질의 세계가 됩니다
다시 말하면 태극은 음양을 품고있지만
현실계에 드러난것이 아니요
이 태극이 현실계에 들어나면 둘로 나누어져 음양으로 나타납니다ㆍ


음양은 현실계에서는
맨처음에는 하늘과 땅으로 나타납니다
물질세계에서는 최고 큰 음양의
개념입니다ㆍ


그리고 보이지 않는

우주의 신의 세계에서는 이 음양의 태극자리를 건곤이라고 합니다ㆍ

그래서 이 태극의 건곤은
천지로 현상계에 나타나게 됩니다ㆍ


또한 이 건곤을 순수 양 순수 음의 율려자리인데 굉장히 어려운 울려입니다
이 자리는 우주 조화의 자리입니다ㆍ


흔히 우리들이 음악을 이야기 할 때
6율 6려라 하여 12율을 이야기 하는데
우주가 내는 소리입니다ㆍ


이 우주가 내는 소리는
워낙 크기 때문에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가 않습니다ㆍ


왜냐하면 사람은
너무 큰 음이나 너무 작은 음은
듣지를 못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율려라고도 합니다ㆍ


이 율려도
음양의 개념인데
이 우주의 무궁무궁한
조화의 기운입니다ㆍ


그래서 율려는
건곤이며 여기에서
천지가 생성되어 나오게 됩니다ㆍ


율려 건곤 천지 일월 부모
이것이 음양의 최고 큰 음양의 개념이며
우주의 근본이치가 되는
체의 개념입니다ㆍ


대도공부는 가장 근본이며
체의 개념을 가장 중요시 여기며
바로 이 근본의 가장 큰 음양을
공부하는 것입니다ㆍ


세상만물은 여기에서  탄생을 하는것이므로

인간은 이것을 천지부모라고 말하며
명명합니다ㆍ


주역에서는
건곤쾌가 가장 근본의 쾌로써
건을 아버지로 곤을 어머니로 하여
천지를 나타내며 하늘과 땅을 상징합니다


대도공부는 바로 이 천지를 공부하는것입니다ㆍ

음양을 공부 할 적에는 항상 크고 넓고 높고 깊은 개념부터
깊이 깨우쳐야 하는것입니다ㆍ


모든 생명은 음양인
부모로 부터 탄생하여 자식을 낳게됩니다
그래서 역의 이치는 반드시 음양이 화합하여야 만이 생명이 탄생하고
물질이 탄생하고 여기에서 변화의 조화가 자율적으로 일어나는것입니다ㆍ


그래서 음양의 개념은
신과 인간의 관계는 음양의 관계입니다
음양의 개념은 무형과 유형의 관계입니다
신은 무형의 개념이고 인간은 유형의 개념입니다ㆍ

음양은 생사의 개념입니다ㆍ


삶과 죽음 그리고 이승과 저승으로
이루어지게 되는데 인간 육체의 삶은
지상에 태어나 살게되고 육체의 죽음은
신으로써 천지신명이 되어 저승에서 살아가게됩니다ㆍ


현실계와 사후세계
신과 인간 죽음과 삶은 음양의 관계입니다
인간은 육화된 신입니다
태극체로서의 음양입니다ㆍ


신은 무형으로써 존재하고
육체는 유형으로써 존재합니다ㆍ

그래서 신은 육체를 집으로 삼아
마음으로 작용하고 육체는 마음의 명령을 받아 통솔이 되는것입니다ㆍ
마음은 무형의 신으로 존재하는것입니다ㆍ


그래서 모든것은
음양의 이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 역의 이치를 알면 보지 않아도
이치로써 추리하고 미래를 내다 볼 수가
있는것입니다ㆍ


또한 이기론 말하는데
이치를 신이 다스리고 있습니다ㆍ
이치가 있는곳에 기가 있고 기가 있는곳에 신이 존재하여 이 이치와 기를 다스리고
있는데 이것은 음양으로서의 태극의 관계입니다ㆍ


주역에서 밝혔듯이
제일 중요한 건과 곤 즉 천지는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천지부모라고
설명을 합니다 ㆍ


그래서
천지부모는 인간의 부모이며
아버지이며 어머니가 되는것입니다ㆍ


여기에서
하느님아버지 하느님어머니로
두분이 음양으로 계신데 이분들이 인격체로서 신이 되어

우주의 천지신명과 자연신을 다스리고 통치를 하고 계신것입니다ㆍ


기존의 종교는
사람들을 잘못 가르쳐
하느님 아버지만 가르쳐 왔는데
이것은 역의 이치인 음양의 이치와
개념을 모르기 때문입니다ㆍ


그래서 인간은 반드시 사물을 고찰하고 관찰하고 인식을 할 때 반드시 역의 이치로
바라보아야 우매한 우를 범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옛선조들은 도리를 가르치고
도리를 지키라고 하였는데 그 도리가
바로 역의 이치입니다ㆍ


그러므로 인간은 반드시 기본으로 역의 이치를 알고있으야 하며

어릴 때부터 역의 이치를 자식에게 가르쳐야 도리를 아는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하여 조상에게 효도하고 부모에게 효도를 하게 되는것입니다ㆍ


오늘날 이것을 국가에서
학교를 통해 백성들을 국교로서 가르쳐야
하는데 민족의 정신문화 다 잃어버리므로 해서

참되게 귀중함을 모르고 오늘날은 자기도 모르는 좀비식 교육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옛 국가의 선조들은
이것을 국교로 하여 만백성이 배우게 하였던 것입니다ㆍ


도리 도리 짝짜궁
역의 이치와 음양과 태극을
어릴 때부터 교육을 하였던것입니다ㆍ


지금의 교육은 인성을 상실한
이익만 추구하는 짐승의 교육입니다ㆍ


그래서 음양에 정통해야하며
음양을 깊이 깨우쳐야 하는 이유입니다ㆍ
이만 줄이겠습니다 ㆍ


아래의 글은 동학의 가르침입니다ㆍ


동학의 최제우대신사
동경대전 도덕가


전해오는 세상 말이
천의 인심 같다 하고
대정수 주역괘에 난측자 귀신이요
..............
무지한 세상사람 아는 바 천지라도
경외지심 없었으니 아는 것이 무엇이며

천상에 상제님이 옥경대에 계시다고
보는 듯이 말을 하니 음양이치 고사하고 허무지설 아닐런가.


.............
천지 역시 귀신이오
귀신 역시 음양인줄 이 같이 몰랐으니
경전 살펴 무엇하며


도와 덕을 몰랐으니
현인군자 어찌 알리


대인은
여천지로 합기덕 하며
여일월로 합기명하고
여귀신으로 합기길흉이라.
이같이 밝혀 내어 영세무궁 전했으니


몰몰한 지각자는
옹망망총 하는 말이 지금은 노천이라 영험조차 없거니와
몹쓸 사람 부귀하고 어진 사람
궁박타고 하는 말이 이뿐이요
..........
아서라 너희 사람
보자하니 욕이 되고 말하자니 번거하되..........


정심 수도 하온 후에
잊지 말고 생각하소


동경대전 용담유사중 도덕가


최수운 대신사께서 하시는 말씀은
음양을 말하지만 음양을 제되로 깨우치지 못하고 음양을 우습게 알고

음양의 근본을 망각하고 떠돌고 있다는 말씀이다.


비유하자면 부모를 버리고
자기만이 유아독존이라는
착각속에 산다는 뜻이다.


진실로 음양을 논하는자가
유물론에 빠져 천지 부모인 상제님을 모르신다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서 역철학은
천지(건곤)로 부터 시작하는데


모든 도맥의 큰틀과 근본을
깊이 궁구 하지 않으니 한심하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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