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도전성구의 말씀은
허수아비 세상이 되어버린 세태에 진실로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어도 믿지를 못하고 의심하여 받아 들이지를 못하는것이다.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왜곡된 지식에 감염이되어
자신이 알고있는 지식이 참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참된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고 외면하고 거부하고 등한시하고
비웃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인연을 맺지 못하고 결국은
고난의 아리랑고개를 넘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것이 조상의 음덕이 없어 진정한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삼생의 인연이 있으면 한마디를 던져도 충격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데
그러하지 못하는 것은 악덕가의 자손이거나 인연이 없으므로해서 깨우침과 혜두가 열리지를 않는것이다.


부디 바라옵건데 깊이 살피시어 삼생의 인연을 받아들여
남 죽는 시대에 살아남아 후천을 맞이하여 복락을 누리는 영광을 차지하시기 바랍니다.


내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나니


천지 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 것이 없느니라.

...

세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말이 있나니 그대로 말해 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느니라.


또 나의 일은
여동빈(呂洞賓)의 일과 같으니

동빈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 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
(長生術)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지고

늙은 얼굴이 다시 젊어져
불로장생하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며 


 오랫동안 외쳐도

듣는 사람들이 모두 미쳤다.’고 허탄하게 생각하여 믿지 아니하더라.


이에 동빈이 그중 한 노파에게 시험하니
과연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는지라


그제야 모든 사람이 다투어
사려고 모여드니 동빈이 그 때에 오색구름을 타고 홀연히 승천하였느니라.


간 뒤에 탄식한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증산도 道典 7:84)


천하사는 운수노름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일은 부자 형제 간이라도 운수가 각각이니라.


운수를 열어 주어도
이기어 받지 못하면 그 운수가
본처로 돌아가기도 하고, 또 남에게 그 운수를 빼앗기기도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성도들이 앉아 다가오는
대개벽기를 걱정하여 말하기를 “그 때를 당하여 일꾼들이 없으면 어찌합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원평 장꾼도 없다더냐.”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108)


부자는 악척이 많나니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조금 전에 거부(巨富) 세 사람이 선생님 모시기를 원하여 찾아왔는데

...

그들이 오기 전에
형개(荊芥)를 묶어 놓으시고
도착한 뒤에는 글을 쓰시며 뵙기를 청하매


 큰 소리로 꾸짖으시고,

도문에 들어오고자 원하니 목록을 보이시며

그 목록에 적힌 대로 헌성하라.’ 하시어


그 물목에 적힌 액수가
세 사람의 재산을 모두 다 바쳐도 모자란다.’ 하여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가게 하심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형개를 묶은 것은 형가(荊軻)를 묶은 것이요
물목(物目)을 보인 것은 스스로 물러가게 함이니라.


무릇 부자들은 척(隻)이 많으니
그들을 다 구해 주려 하다가는 어느 겨를에 천지공사를 행하겠느냐.

부잣집 마루와 방과 곳간에는 살기와 재앙이 가득히 채워져 있느니라.


이놈들아,
부자 좋아하지들 말아라!

붓대 하나 까딱하면 다 죽는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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