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중화지기 -土의 기운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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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중화지기 -土의 기운은 어떤 것일까?  

만약, 우주의 모든 생물이

성장분열만 무제한적으로 발생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인간의 키는 수천척이 될것이며,
식물의 키는 끝없이 자라서 그 끝이 어디인지도 모를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동 식물이 어느 일정한 수준에서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천도에는 반드시 마디가 있어서 생장과정에 있다하더라도
무한정 자라지 않고 어느 단계에 접어들면 성숙의 단계로 접어들어가게 된다.  
그 마디가 토의 과정에 해당된다.

土의 기운은
생장을 정지하고 성수로 전환하려는 것이 목적이고,
금화 상쟁을 막으려는 것이다.

금화상쟁이란 무엇인가.
화기의 염열이 금수로써 종합하여 성숙하는 것을 돕는것을 말한다.

우주운동이 자기의 동정운동을 완수하기 위해
토와 같은 중화성을 지닌 기운을 투입함으로써 금화상쟁을 막고,
우주의 성숙인 가을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다.

土氣는 성질이 화순하고 불편부당하는 절대중화지기를 말하며,
어느 한편에도 치우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공평무사한 것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은 욕심(사욕)이 없으며, 조화와 평화를 좋아한다.
욕심이나 질투가 생기고 하는것도 모두  이 토기운이 부족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 생기는 현상들이다.  

이 토는 십자형의 (+)형의 중심에 존재한다.
따라서 토는 화와 금 사이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형태의 성질에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 화와 금사이의 토가 중요하고 아주 커다란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이 토의 덕성을 갖는 것은

우주와 하나되는 마음을 갖는 것이며, 신성 절대신의 마음을 갖는 것을 말한다.


이 토를 분석하면 + 과 -로 나누어지는데,
이것은 10무극과 1태극이 열리는 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즉, 우주와 하나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토의 덕성을 키우고 가꾸어야 가능한 것이다.

 

원래 우주의 본체는 하나인 土인데, + 과 -로 나누어졌다고 할수있고,
또한 이  +과 -은 하나로 합쳐질려는 음양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우주의 본성이다.

 

<증산도 종도사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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