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도전 링크

http://www.dojeon.org/dojeon/?c=dojeon&m=list_chapters&part=11&chapter=0



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종통을 이어받아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심


무극은 건곤(천지)이요 도(道)의 본원(本源)이라.
태모님께서 당신을 수부(首婦)로 내세우신 상제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대도통을 하시고


세 살림 도수를 맡아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시니라.


태모님께서는 수부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


천지 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동짓달 초사흗날에 상제님께서 대흥리 경석의 집에서
수부 책봉의 예식을 거행하실 때 고부인께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 하시고

경석의 집에 수부님의 처소를 정하시어 ‘수부소(首婦所)’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항상 수부님의 등을 어루만지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복동(福童)이라. 장차 천하 사람의 두목(頭目)이 되리니 속히 도통(道通)하리라.” 하시고
이후로는 지천태(地天泰)가 크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5)


남녀동권 시대를 열어 주심


여자가 천하사를 하려고 염주를 딱딱거리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쳤나니 이는 장차 여자의 천지를 만들려 함이로다.
그러나 그렇게까지는 되지 못할 것이요,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여자도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자고로 여자를 높이 받들고 추앙하는 일이 적었으나
이 뒤로는 여자도 각기 닦은 바를 따라 공덕이 서고 금패(金牌)와

금상(金像)으로 존신(尊信)의 표를 세우게 되리라.

내 세상에는 여자의 치마폭 아래에서 도통이 나올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2:53)


도장 개창을 선언하심


신해년 10월에 태모님께서 모든 일을 안돈(安頓)하신 뒤에
상제님을 직접 모신 성도들을 불러모으시니
성도들이 찾아와 태모님의 신통력을 보고 모두 놀라며 이상히 여기더라.


이 때 태모님께서 신도(神道)로써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시고 도장 개창을 선언하시매


상제님 어천 이후에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던 성도들이 다시 크게 발심(發心)하여
태모님을 모시거늘 태모님께서 대흥리 차경석의 집을 본소(本所)로 정하시고
각기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포교에 힘쓰게 하시니라.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려 퍼짐


이로부터 우리나라에 비로소
상제님 무극대도의 포교 운동이 조직적으로 전개되어
신도들이 구름 일듯이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그 후 3년 만에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와 경상남도와
서남해의 모든 섬에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려 퍼지게 되니라.

(증산도 道典 11:28)


수부를 부정하는 자는

상제님께서 수부님께 수부의 법도를 정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나는 서신(西神)이니라.
서신이 용사(用事)는 하나, 수부가 불응(不應)하면 서신도 임의로 못 하느니라.” 하시고


여러 가지 공사를 처결하실 때 수부님께 일일이 물으신 뒤에 행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 그늘 밖에 벗어나면 다 죽는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39)

용봉.jpg
불사조^^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