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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종통을 이어받아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심

무극은 건곤(천지)이요 도(道)의 본원(本源)이라.


태모님께서 당신을 수부(首婦)로 내세우신
상제님으로부터 무극대도의 종통(宗統)을 이어받아 대도통을 하시고

 

세 살림 도수를 맡아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심으로써 이 땅에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시니라.

태모님께서는 수부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

 

도장 개창을 선언하심

신해년 10월에 태모님께서

모든 일을 안돈(安頓)하신 뒤에

상제님을 직접 모신 성도들을 불러모으시니
성도들이 찾아와 태모님의 신통력을 보고 모두 놀라며 이상히 여기더라.

 

이 때 태모님께서 신도(神道)로써
포정소(布政所) 문을 여시고 도장 개창을 선언하시매

 

상제님 어천 이후에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던 성도들이 다시 크게 발심(發心)하여 태모님을 모시거늘

 

태모님께서 대흥리 차경석의 집을 본소(本所)로
정하시고 각기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포교에 힘쓰게 하시니라.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려 퍼짐
이로부터 우리나라에 비로소 상제님 무극대도의 포교 운동이
조직적으로 전개되어 신도들이 구름 일듯이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그 후 3년 만에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와 경상남도와
서남해의 모든 섬에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려 퍼지게 되니라.

(증산도 道典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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