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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는 현대의 종교학에서는  샤머니즘 [shamanism] 이라 합니다.

샤머니즘이 처음 학술적으로 제기 된것은 바이칼지역의 '샤먼,주술사'들을 연구하면서입니다.

 

이 바이칼 지역은 인류시원문명이자 신교문명이었던 '환국'이 자리잡고 있던 지역입니다.

'샤먼'은 이지역 언어로 '주술사'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종교학에서 샤머니즘은 '화이트 샤먼'과 '블랙샤먼'으로 나뉩니다.

화이트 샤먼 대우주 하느님의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고 그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

실천하는 '신선' 과 같은 존재입니다.

 

블랙 샤먼  쉽게 표현을 해서

요즈음의 '무당' 같은 존재로 잡신들을 접신하며 인생의 길흉화복을 위하는 존재입니다.

종교학에서의 샤먼니즘은 대부분 이 세속화 되어 있는 블랙사먼에 대한 의미를 지닙니다.

하지만 신교는 성스러운 '화이트샤먼'을 의미하며 세속화된 '블랙샤먼'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블랙샤먼인 '무당'이 매우 많은 이유는 

신교문명의 적통을 이어온 민족이기에 그렇습니다. 기도를 통한 '성령감응'을 매우 중시하는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흥하고 있는 이유도 신교문화가 민족정서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독일의 종교학자 칼 바이트에 의하면 태고시대에는

화이트 샤먼'이라 불리는 초자연적 신성을 가진 시원무당, 대광명의 무巫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신들과 대화하고

 

인간의 몸으로 하늘과 땅, 바다와 지하세계를 자유롭게 오르내리는

조화의 신성으로서 광명을 가로막는 일체의 삿된기운을 제어하고 인간과 신명의 원한을 풀어

그들을 조화세계로 인도해 준 큰 스승들이었습니다.

 

그 시대에 인간은 순수 감성을 잃지 않고 대자연의

신성을 눈으로 직접 보고 두 귀로 들으면서 끊임없이 신들과 교감하였습니다.

 

이 신과 인간이 빚어낸 신화는 단순히 추상적이고 환상적인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선천 봄여름 문화가 형성되던 시대에 인간이 직접 체험했던 '신도'와 함께 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인류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세계에 악이 들어오자 인간은 차츰 진리의 근본에서 멀어져

닫힌 우주의 거대한 어둠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대광명의 화이트샤먼에 대한 기억은 인류의 뇌리 속에서 사라졌으며,

샤먼은 죽은 인간의 혼백이나 지상에 떠도는 다양한 영적존재와 인간들을 매개시켜 주는 세속의 무,

블랙 샤먼으로 속화되었습니다.

 

그 후 인간은 성령을 받아 내려 살던 황금의 신성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끝내 이를 부정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신교문화 '화이트샤먼'의 황금기였던 '환국'시대의 상황을 환단고기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환단고기, 삼성기 하> 

昔有桓國하니 衆이 富且庶焉이라 初에 桓仁居于天山하사 得道長生하사 擧身無病하시며 代天宣化하사...

석유환국       중    부차서언       초    환인거우천산       득도장생        거신무병          대천선화

 

해석 : 옛적에 환국이 있었다. 백성들은 풍요롭고 또한 인구가 많았다.

         처음에 환인께서 천산에 거하며 도를 깨우쳐 장생하시니 몸에는 병이 없으셨다.

         하늘을 대행하여 널리 교화를 베풀고...

 

환인'의  '환'은 광명을 의미합니다. 밝은것을 '환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광명은 다시 대우주 하느님의  '성령'을 의미합니다. 성령은 신도의 눈으로 보면 광명입니다.

환국을 다스리는 통치자를 '환인', 그 백성들을 '환' 그들이 모여 사는 국가를 '환국'이라 불렀습니다.

 

환국시절은 신교문화속에서 도를 얻어

화이트 샤먼'으로서 성령의 대광명속에서 살았던 신교문화의 황금시절입니다.

 

언제나 성령은 진리와 함께 존재합니다.

대우주 하느님의 성령을 받아 내려 도를 얻고 그 가르침대로 살아 가고자 했던

대광명의 신교시대, 이시대의  진리체계는 음양오행의 사상이 담긴 '우주원리'였습니다.

 

우주원리는 모든 진리의 근원이 되는 진리입니다.

우주원리를 깨닫게 되면 대우주의 모든 창조와 변화의 세계를 깨닫게 됩니다.

 

요즘에는 이 신교시대의 역사를 모르기에

음양오행의 우주원리가 중국에서 발생해서 우리민족이 받아 들인것으로 오해를 합니다.

 

 天  符  經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鉅 無 櫃 化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환국, 배달국, 고조선의 신교 경전들은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參佺戒'입니다.

 

환국시대의 경전인 81자의 '천부경'에는

이미 음양오행의 이치는 물론 10간 12지지의 이치까지 담겨있는 진리의 정수입니다.

약 9,000년~ 7,000년 전의 '환국' 시대의 경전 '천부경'

 

환국, 배달국, 고조선의 후손들로서

민족의 역사를 올바로 정립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신교문화를 제대로 이해를 하고

해석을 할줄 아는 깨어있는 사람이 세상에 별로 존재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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