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운동은 분열과 통일의 영원한 반복

 

우주의 변화와 그 요인,

이렇게 되어 있는데 여러분들 이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주의 운동이라는 것은 뭐냐?

우주의 운동이라는 것은 氣의 변화입니다.

氣는 하나죠. 낮과 밤의 氣는 하나로 관통해 있습니다.

 

그런데 조사를 해봤더니 낮에 작용하는 氣는 분열을 하고

밤에 작용하는 氣는 수렴을 하고 있어요. 실제로 그렇거든요.

 

그래서 낮에는 나팔꽃이 활짝 피지만 밤에는 꽃잎을 접고 있어요.

분열과 통일 운동이 외부적으로는 그런 모습으로 드러나는 겁니다.

 

우주의 운동이라는 것은 분열과 통일을 영원히 반복하는 것뿐입니다.

양의 운동에서 분열하고 음의 운동에서 통일하고.

여러분들 이것만은 머리 속에 확실 히 집어넣어야 돼요.

 

일년을 놓고 보더라도

봄에는 기운이 분열하고 여름에 확 발산을 했다가

가을이 되면 만물이 수렴해서 열 매 맺고

겨울이 되면 다시 새로운 봄을 위해서 준비하는 겁니다.

 

이리 본다면 분열과 통일, 음과 양운동 뿐이에요.

하나로 보면 하나의 氣가 관통하는 것이고

둘로 보면 양운동과 음운동을 반복하는 것이죠.

 

우주운동도 목화토금수로 세분할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더 세분해 보니까 양의 과정도 木과 火의 과정이 있고

음의 과정도 金과 水의 과정이 있 더라 이거예요.

 

세분해서 보니까 넷으로 또 나눠지는구나.

양의 운동은 자기의 기본 뼈대를 유지하면서 올라가는 木과

그것이 확 분산하는 火로 나눌 수 있고

 

통일의 과정은 통일을 시작해서 바깥만 陽氣를 쐬어서

딴딴해지는 金과 완전히 통일을 하는 水로 나눌 수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분열의 과정에서 통 일의 과정을 매개하는 土가 있구나.

그러면 이제 거기에서 토화작용(土化作用)이라는 개념이 나오게 되죠.

그러면 아 합쳐서 다섯이구나.

 

목화토금수도 각기 음양으로 갈려서 십간이 나온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木의 과정도 처음에 쭉 뻗어나가는 木의 과정이 있고

金의 대화작용을 받아서 자기의 형체를 쓰는 그러한 木의 과정도 있더라는 거예요.

 

火의 과정도 역시 서서히 분열을 해 나가는 과정도 있고

그러다가 확 분열을 하는 그런 과정도 있고 그래서 전부 음양으로 되어 있더라.

木火土金 水가 다 그래요.

 

그러고 보니까 10개인데 그것을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십간을 이루고 있는 오운이 지구에 들어오면 육기로 작용한다

 

그런데 그것이 지구에 들어와서 작용을 할 때는

지축의 경사로 인해서 六氣로 작용을 하게 되고 거기 에도 음양이 있어서 12개가 나오게 됩니다.

12地支가 나오게 돼요.

 

그래서 우리는 이 12地支를 통해서 분열과 통일운동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 분열과 통일 운동인데

 

이것을 좀더 세분하면 오행운동이고

좀더 세분하면 12地支의 운동인데 12地支를 가지고

분열과정과 통일과정 을 공부할 수 있어요.

 

우주는 음양작용으로써

크게보면 오로지 분열,통합하는 두가지 작용밖에 없습니다.

낮과 밤이라는것은 

낮에는 분열하고 밤에는 수렴작용을 하는 분열과 통일의 운동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무수한 변화를 일어켜 천지인이 질서정연하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분열 ===>  탄생, 발전,    통일 ===> 완성, 휴식 

분열  ==> 봄,여름,  통일==> 가을,겨울의 이치는

대우주 천체권에서 부터 마이크로 세계에 이르기 까지

적용되어 우주를 다스려 나가는것입니다.

 

그래서 선천 분열운동은  전쟁과 고통과 갈등으로 분열하고  

후천 통일운동은 상생과  행복과 웃음으로 전개되는것입니다.

 

믿느냐 못믿느냐 또는 인정하느냐 아니냐는

그사람 마음의 결정으로서 행동이냐 실천이냐  아니냐는 문제는

따져보면  부정하면 분열이요 긍적하면 통일인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도 심리적 음양운동이다.

 

그리하여 긍정적 사고방식이 통일운동이며 또한 그사람의 미래를 결정짓는것이다.

그래서  토(土-信) 의 마음은 믿고 신용을 회복하는것이므로

여기에서  죽음과 삶이 결정되는것이다.

스스로 죽느냐 사느냐하는 분열과 통일적 음양을 선택해보세요^^

 

인간의 이성적 판단도 정신이 분열하면 죽음이요.

정신이 수렴되면 삶이 보장되는것이다.

다시말하면 분열적 우주변화원리공부도(오운육기)에 빠지면 정신분열증 환자가 되는것이요.

통일적 우주변화원리인 (음양= 일태극=空= 근본 )통일 수렴에 머물러 마음을 비우면 사는것이다.

이것이 우주변화원리의 결론이다.

 

음양에 눈이 밝아야 합니다.  

이 음양을 화두로 삼아  모든 사물을 깊이 바라보세요^^

여기에 정통해야 합니다.^^

 

아래의 최수운 대신사께서 말씀하신 동경대전의 내용을 깊이있게 살펴보자.

 

도덕가

전해오는 세상 말이 천의 인심 같다 하고
대정수 주역괘에 난측자 귀신이요
..............

무지한 세상사람 아는 바 천지라도
경외지심 없었으니 아는 것이 무엇이며


천상에 상제님이 옥경대에 계시다고
보는 듯이 말을 하니

음양이치 고사하고 허무지설  아닐런가

.............

천지 역시 귀신이오 귀신 역시 음양인줄 이 같이 몰랐으니

경전 살펴 무엇하며

도와 덕을 몰랐으니 현인군자 어찌 알리

대인은 여천지로 합기덕 하며
여일월로 합기명하고
여귀신으로 합기길흉이라.
이같이 밝혀 내어 영세무궁 전했으니

몰몰한 지각자는
옹망망총 하는 말이 지금은 노천이라
영험조차 없거니와 몹쓸 사람 부귀하고
어진 사람 궁박타고 하는 말이 이뿐이요
..........

아서라 너희 사람 보자하니 욕이 되고 말하자니 번거하되..........
정심 수도 하온 후에 잊지 말고 생각하소

<동경대전 용담유사중 도덕가>

 

최수운 대신사께서 하시는 말씀은

음양을 말하지만  음양을 제되로 깨우치지 못하고

음양을 우습게 알고 음양의 근본을 망각하고 떠돌고 있다는 말씀이다.

 

비유하자면 부모를 버리고

자기만이 유아독존이라는 최고라는 착각속에 산다는  뜻이다.

진실로  음양을 논하는자가 (무신론과 정신분열증) 근본으로 부터 멀어져

천지 부모인 상제님을 모르신다는 말씀이다.

 

다시 말해서 역철학은 천지(건곤)로 부터 시작하는데

모든 도맥의 큰틀 근본을 깊이 궁구 하지 않으니 한심하다는 말씀이다.

 

용봉.jpg
불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