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도권(도통맥)을 상제님께서 쥐고 계시면서 우주를 통치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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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사조 |
2019-09-21 |
52 |
공지 |
위기에서 구한 인물들은 한결 같이 신교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켜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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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3 |
658 |
공지 |
천부경 9천년 영성문화의 정수 수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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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573 |
공지 |
이 난세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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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8 |
613 |
공지 |
신神(천지의 조화기운)은 그대가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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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5-04-14 |
1555 |
공지 |
정의도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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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25 |
2387 |
공지 |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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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11 |
2469 |
공지 |
천상 신명세계의 구조와 9천으로 벌려진 영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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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4 |
2972 |
공지 |
그냥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드시 책을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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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9 |
2423 |
공지 |
참여를 하라 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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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4 |
2520 |
공지 |
우주 도통사道統史(도통맥)에 있으서 극치의 道秘이며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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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4 |
2688 |
공지 |
패악한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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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0 |
2463 |
공지 |
장차 후천을 당하여 닦지 않은 자는 죽이지는 않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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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643 |
공지 |
신도神道에 눈을 떠야 가을개벽을 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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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6 |
2387 |
공지 |
하늘은 종으로 9천이요, , 횡으로 33천으로 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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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5 |
3072 |
공지 |
이제 천하의 마(魔)를 해원시켜 난신(亂神)들로 하여금 각기 그 소원을 이루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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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5 |
2601 |
공지 |
수도를 해 보면 알겠지만, 천지가 신이다. 천지가 귀신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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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2 |
2498 |
공지 |
삼계 우주 통일의 조화정부를 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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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2 |
2512 |
공지 |
격물이 도통, 먼저 이통과 심통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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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0 |
2502 |
공지 |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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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7 |
2579 |
공지 |
방안 깊숙이 홀로 있는 곳에도 신명이 살피고 계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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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4 |
2654 |
공지 |
세상의 모든 종교가 맡은 교화의 사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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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2-05 |
2575 |
공지 |
그래서 그 신명들의 공의公議에 의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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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30 |
2601 |
공지 |
음양지발각陰陽之發覺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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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7 |
3047 |
공지 |
귀신 역시 음양인줄 이 같이 몰랐으니 경전 살펴 무엇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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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7 |
2777 |
공지 |
그때 사람들은 별 어려움 없이 신과 소통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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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7 |
2681 |
공지 |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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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6 |
2703 |
공지 |
정신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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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1-26 |
2634 |
공지 |
홈 운영자와 대화를 주저 마시고 문의 연락 주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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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3-10-16 |
2843 |
공지 |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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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6-29 |
3489 |
공지 |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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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2-03-29 |
4080 |
공지 |
죽음 직전 유체이탈의 비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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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0-10-06 |
6901 |
공지 |
천지를 뒤흔드는 뱃속 살인의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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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31 |
4887 |
공지 |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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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31 |
4778 |
공지 |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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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31 |
5423 |
공지 |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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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31 |
4672 |
공지 |
명부에서도 어쩔 수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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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31 |
4885 |
공지 |
선천 명부 물리치고 후천 명부를 다시 정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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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31 |
4631 |
공지 |
정신의 생성과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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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8-15 |
4947 |
공지 |
평생에 그걸 한 번도 생각 않고 사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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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9 |
4627 |
공지 |
실제로 신명계는 인간계의 복사판으로 계층이 그렇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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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9 |
5053 |
공지 |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을 당해서 살아남지 못하면 조상도 없어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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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9 |
4423 |
공지 |
모르는 것이 죄로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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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5094 |
공지 |
언제부턴가 누군가 제 옆에서 같이 주문을 읽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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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492 |
공지 |
조상님을 박대하면 조상님도 후손을 박대하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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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923 |
공지 |
아마도 제 보호신명이 수행하라고 잠을 깨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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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487 |
공지 |
태을주를 같이 읽고 있는 신명소리를 듣는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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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779 |
공지 |
신명(神明)이 밤 12시 자정이 되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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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853 |
공지 |
명부의 혼란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또한 혼란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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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768 |
공지 |
서로 은혜를 나누는 호혜적인 법방이 바로 천도식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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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300 |
공지 |
지구촌의 모든 인류에게 내리시는 가장 무서운 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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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8 |
4689 |
공지 |
동서고금의 문화의 정수를 통합해서 神道에 대해 결론적인 가르침을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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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7 |
4369 |
공지 |
각 성씨의 선영신이 한 사람씩 참여하고 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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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7 |
4541 |
공지 |
지구촌의 모든 민족도 제 뿌리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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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7 |
4499 |
공지 |
천도식, 왜 바르게 올려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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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27 |
5830 |
공지 |
무지한 인간이 저지르는 낙태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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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07 |
5356 |
공지 |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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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08-07-03 |
5004 |
192 |
저승에서 온 조상님 편지 26년 제사.. 맏며느리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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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3-30 |
263 |
191 |
앞세상은 닦은 공덕에 따라 사는 집의 크기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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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2-13 |
218 |
190 |
소리로 듣는 명부 이야기 이승에 살면서 저승재판관을 했던 여주선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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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8-02-13 |
212 |
189 |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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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5-02 |
566 |
188 |
이제는 시절의 때가 되어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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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29 |
571 |
187 |
동양의 하나님 문화 천제, 삼신과 상제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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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7 |
620 |
186 |
증산도 수행문화 태을주 주문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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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7 |
615 |
185 |
천도식을 올바르게 모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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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6 |
763 |
184 |
천지조화 태을주 공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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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598 |
183 |
주문소리는 온우주에 메아리친다 소리와 뇌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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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11 |
567 |
182 |
이마두는 서양 명부대왕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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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69 |
181 |
살고 죽는 판단은 중천신이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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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15 |
180 |
못다 본 명부 공사를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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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50 |
179 |
복남의 천상 명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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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596 |
178 |
명부사자를 물리친 김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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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13 |
177 |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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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598 |
176 |
명부에서도 어쩔 수 없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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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39 |
175 |
하늘은 구천으로 벌려져있다. 구천에 사무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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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72 |
174 |
지구공동설! 내부로 다녀온 '리차드 버드' 극비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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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588 |
173 |
지구공동설! 내부에서 2년간 살았다 '올랍 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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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45 |
172 |
미 국가안보국 요원의 폭로. 다시 고개를 든 지구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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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21 |
171 |
지구공동설을 증명하기 위해 떠난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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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07 |
170 |
거대 UFO가 태양으로부터 연료를 공급받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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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7-04-07 |
609 |
169 |
인간 한계의 1만배` 우주 에너지, 북두칠성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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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7-28 |
2875 |
168 |
도공道功으로 불치병을 치료하는 비법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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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7 |
2509 |
167 |
상제님을 잘 모신 김수로왕과 허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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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4 |
3447 |
166 |
천상 신명계의 각 층계에 따른 영적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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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4 |
3172 |
165 |
천상 신명계의 입체적 구조 (9天 차등, 33天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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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6-04 |
3324 |
164 |
신교神敎 삼신三神의 三道정신,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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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25 |
2509 |
163 |
오직 창생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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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9 |
2267 |
162 |
교만한 자는 반드시 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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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9 |
2392 |
161 |
천지신명이 가정의 기국을 시험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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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528 |
160 |
복마들이 내성의 수행을 방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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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53 |
159 |
어천하실 것을 천지신명에게 선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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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363 |
158 |
사람은 죽어서도 공부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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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25 |
157 |
밥 한 톨이라도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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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10 |
156 |
내성의 아버지 신명을 만나게 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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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50 |
155 |
신명이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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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319 |
154 |
자손이 없는 사람은 온갖 설움을 받아 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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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563 |
153 |
서양 신명과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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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650 |
152 |
각 지방의 산신(山神)이 그 지방을 맡나니 곧 지방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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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543 |
151 |
국정(國政)에 대한 음모를 꾸미므로 내가 추방하였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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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384 |
150 |
외국 신명을 대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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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72 |
149 |
태을주를 읽어 천하창생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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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65 |
148 |
진짓상을 물려 신명을 대접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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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50 |
147 |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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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550 |
146 |
천명과 신도가 인사로 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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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62 |
145 |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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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361 |
144 |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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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499 |
143 |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그들을 높이 받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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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556 |
142 |
신인합일(神人合一)의 지상 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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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8 |
2679 |
141 |
물에 빠져 죽은 자의 영혼을 천도해 주심
|
불사조 |
2014-05-18 |
2455 |
140 |
수운으로 하여금 내가 장차 세상에 내려옴을 알리게 하였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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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15 |
2376 |
139 |
앞세상 종자가 되려거든 충신(忠信)과 진실(眞實)이 제일이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15 |
2565 |
138 |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
불사조 |
2014-05-06 |
2871 |
137 |
공부는 마음 닦는 공부보다 더 큰 공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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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6 |
2764 |
136 |
8월 1일에 환궁하리라
|
불사조 |
2014-05-05 |
2746 |
135 |
개벽 상황에 광제 나갈 때
|
불사조 |
2014-05-05 |
2550 |
134 |
천지신명이 그 목을 베고 몸을 찢어 죽일 것이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474 |
133 |
선천 인류문화를 결실하고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시는 대사부(大師父)이시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562 |
132 |
앞세상에는 족속에 따라 나라를 세우리라
|
불사조 |
2014-05-05 |
2475 |
131 |
불의한 순사에게 신벌을 내리심
|
불사조 |
2014-05-05 |
2692 |
130 |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574 |
129 |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
불사조 |
2014-05-05 |
2531 |
128 |
사람마다 신명이 호위하여 있다
|
불사조 |
2014-05-05 |
2574 |
127 |
불경한 말에는 반드시 벌을 주나니
|
불사조 |
2014-05-05 |
2565 |
126 |
신장들이 상제님 앞에 서서 아뢸 때
|
불사조 |
2014-05-05 |
2625 |
125 |
자손 싸움이 선령신 싸움으로
|
불사조 |
2014-05-05 |
2562 |
124 |
각국 말과 천상 말로 지상천국 공사를 집행하심
|
불사조 |
2014-05-05 |
2576 |
123 |
황천신과 중천신
|
불사조 |
2014-05-05 |
2936 |
122 |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
|
불사조 |
2014-05-05 |
2553 |
121 |
신장과 신병이 참여해야 일이 된다
|
불사조 |
2014-05-05 |
2792 |
120 |
천지신명과 함께하시는 상제님
|
불사조 |
2014-05-05 |
2502 |
119 |
신명을 공경하며 살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593 |
118 |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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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638 |
117 |
하늘이 손을 다 잡았다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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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37 |
116 |
명당 장사하는 자들의 대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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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35 |
115 |
말을 못 하게 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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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624 |
114 |
비구름의 운행도 신명의 명을 따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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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81 |
113 |
천지개벽도 신명이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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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614 |
112 |
천지신명들이 다 손을 잡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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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54 |
111 |
난법을 지은 후에 진법을 내는 통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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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624 |
110 |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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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24 |
109 |
마음을 돌렸음을 고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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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49 |
108 |
천하창생 건지는 공부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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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08 |
107 |
어사 박제빈 면직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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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
2014-05-05 |
2567 |
106 |
척신 붙은 김영학의 입문
|
불사조 |
2014-05-05 |
2660 |
105 |
말씀하시기를 “내일이면 내 아우가 신명으로 가.
|
불사조 |
2014-05-05 |
2553 |
104 |
산과 신명과 인간
|
불사조 |
2014-05-05 |
2541 |
103 |
처남 정남기 부자의 불의를 응징하심
|
불사조 |
2014-05-05 |
2641 |
102 |
처남 정남기의 사욕을 거두심
|
불사조 |
2014-05-05 |
2659 |
101 |
그만 그칠지어다. 다른 묘법은 쓸 때에 열어 주리라.”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568 |
100 |
때를 놓치지 말라
|
불사조 |
2014-05-05 |
2474 |
99 |
항상 깨끗한 신발로 다니심
|
불사조 |
2014-05-05 |
2512 |
98 |
상제님을 모시는 공부:시천주의 참뜻
|
불사조 |
2014-05-05 |
2724 |
97 |
척을 짓지 말라
|
불사조 |
2014-05-05 |
2649 |
96 |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544 |
95 |
천명과 신도가 인사로 귀결
|
불사조 |
2014-05-05 |
2666 |
94 |
사람 때리는 것은 살인죄와 같으니........,
|
불사조 |
2014-05-05 |
2640 |
93 |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
불사조 |
2014-05-05 |
2499 |
92 |
이 때는 신명시대(神明時代)라.
|
불사조 |
2014-05-05 |
2470 |
91 |
상제님 세상 후천선경이 오면
|
불사조 |
2014-05-05 |
2679 |
90 |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신명의 조화임을 알지 못한다.
|
불사조 |
2014-05-05 |
2586 |
89 |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
불사조 |
2014-05-05 |
2655 |
88 |
신명 대접을 가장 잘하는 조선 민족
|
불사조 |
2014-05-05 |
2757 |
87 |
천지대세를 해원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
|
불사조 |
2014-05-05 |
2520 |
86 |
명부의 혼란으로 이 세계의 모든 혼란이 동시에 일어난다.
|
불사조 |
2014-05-05 |
2478 |
85 |
남아가 출세하려면 천하를 능히 흔들어야 조화가 생기는 법이라.
|
불사조 |
2014-05-05 |
2660 |
84 |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
불사조 |
2014-05-05 |
2469 |
83 |
모든 일에 조심하여 남에게 척(隻)을 짓지 말고........,
|
불사조 |
2014-05-05 |
2490 |
82 |
동서양 제왕신과 24장(將)이 옹위하리니....
|
불사조 |
2014-05-05 |
2663 |
81 |
천지신명이 늘 음호함
|
불사조 |
2014-05-05 |
2705 |
80 |
이 어지럽고 악한 세상을 당하여....................,
|
불사조 |
2014-05-05 |
2621 |
79 |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
불사조 |
2014-05-04 |
2854 |
78 |
뱃속 살인은 천인공노할 죄악이니라.
|
불사조 |
2014-05-04 |
2824 |
77 |
유부녀를 범한 죄는 워낙 큰 죄이므로 내가 관계하지 아니하노라.
|
불사조 |
2014-05-04 |
2802 |
76 |
천도(天道)에 벗어나는 자는 더욱 벌이 크니라.
|
불사조 |
2014-05-04 |
2581 |
75 |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이 드나든다
|
불사조 |
2014-05-04 |
2526 |
74 |
세상의 모든 참사가 척신(隻神)이 행하는 바이니라. 삼가 척을 짓지 말라.
|
불사조 |
2014-05-04 |
2660 |
73 |
서양교는 죽어 잘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들은 살아서 잘되기를 바라노라.
|
불사조 |
2014-05-04 |
2998 |
72 |
사람이 죄를 짓고는 못 사느니라.
|
불사조 |
2014-05-04 |
2479 |
71 |
제 뿌리를 못 찾고 환부역조하는 조선인을 경계하심
|
불사조 |
2014-05-04 |
2581 |
70 |
윤리(倫理)와 도덕(道德)이란 무엇인가?
|
불사조 |
2014-05-04 |
2745 |
69 |
죄는 남의 천륜(天倫)을 끊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없느니라.
|
불사조 |
2014-05-04 |
2972 |
68 |
척신들이 벌벌 떨며 ‘그걸 드시면 저희들은 어찌 됩니까?
|
불사조 |
2014-05-04 |
2588 |
67 |
문둥병은 천형(天刑)이라
|
불사조 |
2014-05-04 |
2565 |
66 |
신명을 능멸하고서 어찌 살기를 바랄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5-04 |
2445 |
65 |
네가 생전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
불사조 |
2014-05-04 |
2444 |
64 |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
불사조 |
2014-05-04 |
2849 |
63 |
이 때는 신명시대(神明時代)라.
|
불사조 |
2014-05-04 |
2527 |
62 |
배은망덕으로 나라를 그르친 대죄인, 안록산
|
불사조 |
2014-05-04 |
2633 |
61 |
천지가 무너져도. 정의롭게 살다가 죽어야 된다
|
불사조 |
2014-05-04 |
2753 |
60 |
인간이 태어날 때
|
불사조 |
2014-05-04 |
2402 |
59 |
귀신하고 사람하고 시방 같이 댕겨.” 하시니라.
|
불사조 |
2014-04-18 |
2591 |
58 |
삼혼三魂을 깨우는 천지 일꾼
|
불사조 |
2014-01-20 |
2984 |
57 |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으로 진리의 원주인을 아는 것입니다.
|
불사조 |
2014-01-16 |
2668 |
56 |
윤회의 증거 전생실험
|
불사조 |
2013-11-17 |
3077 |
55 |
SBS 스페셜 - 푸른 눈에 내린 신령 (20070513)
|
불사조 |
2013-10-13 |
2969 |
54 |
BBC 사후체험 난 죽음을 보았다.
|
불사조 |
2013-09-29 |
2840 |
53 |
서프라이즈-영혼의 존재
|
불사조 |
2013-09-29 |
3195 |
52 |
영혼을 보는 눈, 영안
|
불사조 |
2013-09-29 |
2821 |
51 |
.[참참참] (4) 척신과 보호신 (650k) .
|
불사조 |
2013-01-20 |
3230 |
50 |
티벳 사자의 서의 저자인 파드마 삼바바와 이 책이 서양으로 건너간 유래 .
|
불사조 |
2013-01-20 |
3189 |
49 |
티벳 사자의 서 2/2 (죽음에 대한 안내서)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2/2 .
|
불사조 |
2013-01-20 |
4119 |
48 |
티벳 사자의 서 1/2 (죽음에 대한 안내서)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1/2 .
|
불사조 |
2013-01-20 |
3154 |
47 |
진도장례문화는 그 자체가 축제요, 놀이다.
|
불사조 |
2012-06-29 |
3924 |
46 |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
불사조 |
2012-06-15 |
3206 |
45 |
원저 : 유명문답록(幽冥問答錄)
|
불사조 |
2012-06-15 |
3375 |
44 |
죽은 아이가 장례식 중 일어나 물 마셔
|
불사조 |
2012-06-09 |
3409 |
43 |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나 막 태어났을 때에는 세상일을 다 아느니라.
|
불사조 |
2012-05-13 |
2565 |
42 |
굿 - 2부, 굿은 살아있다 1.2.3
|
불사조 |
2011-12-30 |
3666 |
41 |
굿 - 1부, 무당 내력 1.2.3
|
불사조 |
2011-12-30 |
3615 |
40 |
[O2/커버스토리]죽음의 문턱, 그 강렬한 기억
|
불사조 |
2011-06-12 |
4173 |
39 |
UN 지구의 날 꼭 보아야 하는 감동 영상
|
불사조 |
2011-04-22 |
4075 |
38 |
피살자의 恨?… 5년된 지문이 살아있었다
|
불사조 |
2010-11-20 |
4451 |
37 |
상제님께 원통함을 호소하여 신병(神兵)과 귀졸(鬼卒)을 빌려 원수를 갚겠다"
|
불사조 |
2010-10-31 |
6758 |
36 |
죽음 직전 유체이탈의 비밀 풀렸다
|
불사조 |
2010-10-06 |
5975 |
35 |
영혼의 무게는 정말 21그램일까
|
불사조 |
2010-09-13 |
5516 |
34 |
[SBS] 조상의 음덕은 과연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
불사조 |
2010-09-05 |
4956 |
33 |
임사체험, 뇌활동 마지막 분출이 원인
|
불사조 |
2010-05-31 |
4885 |
32 |
남의 몸을 빌어 환생한 사나이
|
불사조 |
2009-11-27 |
4721 |
31 |
EBS- 사후체험
|
불사조 |
2009-10-29 |
5221 |
30 |
[KBS] 영혼의 존재?
|
불사조 |
2009-10-29 |
4750 |
29 |
[SBS] 유체이탈(백만불 미스터리 방영)
|
불사조 |
2009-10-29 |
5680 |
28 |
나는 영계를 보고 왔다
|
불사조 |
2009-09-17 |
5929 |
27 |
특별기고 명판관 여주 선생 저승 재판 기록!
|
불사조 |
2008-07-07 |
4844 |
26 |
임사체험의 실체_원본-5.avi
|
불사조 |
2008-07-07 |
4507 |
25 |
임사체험의 실체_원본-4.avi
|
불사조 |
2008-07-07 |
4621 |
24 |
임사체험의 실체_원본-3.avi
|
불사조 |
2008-07-07 |
4531 |
23 |
임사체험의 실체_원본-2.avi
|
불사조 |
2008-07-07 |
4552 |
22 |
임사체험의 실체_원본-1.avi
|
불사조 |
2008-07-07 |
4338 |
21 |
의학적 완전한 죽음 후 임사체험.avi
|
불사조 |
2008-07-07 |
4330 |
20 |
사후체험_의학적 죽음 심장멈춘자 체험.avi
|
불사조 |
2008-07-07 |
4569 |
19 |
사후체험_경험된 현상들.avi
|
불사조 |
2008-07-07 |
4552 |
18 |
유체이탈 때 본것 정확히 기억.avi
|
불사조 |
2008-07-07 |
4662 |
17 |
유체이탈시신체의변화
|
불사조 |
2008-07-07 |
4829 |
16 |
영혼의 세계(유체이탈) 동영상
|
불사조 |
2008-07-07 |
5488 |
15 |
[동영상]보호신명이 있나요?
|
불사조 |
2008-07-07 |
6247 |
14 |
기를 통한 유체이탈
|
불사조 |
2008-07-07 |
5476 |
13 |
거지죽은 귀신이 응기한 경우
|
불사조 |
2008-07-07 |
6618 |
12 |
[동영상]유체이탈
|
불사조 |
2008-07-07 |
5116 |
11 |
의사들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던 임사체험
|
불사조 |
2008-07-07 |
4912 |
10 |
영화 사랑과 영혼 등장하는 신명의 활동
|
불사조 |
2008-07-07 |
4564 |
9 |
저승사자
|
불사조 |
2008-07-07 |
4614 |
8 |
캠코더에 촬영된 죽은 아들
|
불사조 |
2008-07-07 |
4788 |
7 |
저승에서 온 편지(동영상)
|
불사조 |
2008-07-07 |
5045 |
6 |
영혼의 무게 실험
|
불사조 |
2008-07-07 |
4805 |
5 |
가위눌림
|
불사조 |
2008-07-07 |
4949 |
4 |
사후세계로 가는길
|
불사조 |
2008-07-07 |
5170 |
3 |
충격! 유체이탈 실제상황
|
불사조 |
2008-07-07 |
4614 |
2 |
영혼의 무게
|
불사조 |
2008-07-07 |
4928 |
1 |
영혼의 체험
|
불사조 |
2008-07-07 |
4845 |